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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한 상세정보
코로나 재유행 예방과 대처방법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4.08.09

 2019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왔던 코로나19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환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이들도 쉽게 발견할  있습니다. 최근 무더위에 커피숍과 영화관, 물놀이장  다중밀집시설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전염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오미크론계의 변이인 ‘KP3’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데, 여름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우리나라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변이는 신체 면역력 회피와 전파력이 한층 강해진  특징이라고 합니다. 기침과 고열, 두통, 호흡곤란, 인후통 등과 같은 주요 증상으로 감기과 비슷해서 구분이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나 여름철이라 에어컨 밑에서 생활하다 보니 냉방병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변이는 기존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고, 면역 회피 능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백신 접종자나 이전에 감염되었던 사람들도 다시 감염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변이 코로나에 대한 예방과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백신 접종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중증화를 막는데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필요시에는 추가적인 접종을 받는 거이 중요합니다.

- 마스크 착용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의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밀집된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씻기

자주 손을 씻고,  소독제를 사용함으로써  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도록 합니다. 이는 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스스로를 바이러스로부터 지켜내기에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사회적 거리 두기

가능한  사람  거리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합니다. 특히 감영 위험이 높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격리기간에 대한 의무사항은 없지만, 5 격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는 가급적 스스로 격리를 하는 것이 좋고, 기침이나 발열  주요 증상이 호전  후에도 24시간 경과시까지는 주변인과 접촉이나 대화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바이러스로부터 자기 몸을  지키고 즐거운 방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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