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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월) 오후 4시,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과 '이용재 장학금' 기탁행사를 가졌다.

▲ 부인 김효순 여사와 아들 이정원씨가 기탁식을 위해 총장실을 내방했다. 故이용재 서기관 1983년부터 순천대에 재직하며 비서실장, 학사지원과장, 취업정보과장, 교무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였으며, 생전 검약의 정신을 강조하면서도 가난한 이웃에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 이 날 행사에는 고영진 총장과 신은주 교무처장, 정동보 학생처장이 배석했다. '이용재 장학금'은 순천대에 30년간 근무하며 대학발전에 헌신했던 故이용재 서기관의 유지를 받들어 그 유족이 2014년 부터 총 1억 원의 기탁금을 약정하고 매년 1천만 원씩 전달하고 있다.

▲ (왼쪽부터) 신은주 교무처장, 김효순 여사, 아들 이정원 씨, 고영진 총장, 정동보 학생처장 ⓒ사진 김태상(홍보팀)
올해로 총 6천만 원을 기탁한 김효순 여사는 '학생들이 다소나마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열중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보다 학교를 사랑했던 남편의 뜻을 받들어 꾸준히 기탁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고영진 총장은 '고인과의 인연을 언제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학교에 대한 사랑을 발전기금으로 표현해 주신 여사님과 유족들의 뜻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더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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