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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ICC, 반도체 전환기업 기술검증 지원사업 공모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ICC, 반도체 전환기업 기술검증 지원사업 공모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08

-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전남·광주 클러스터 연계, 지역 전통기업 반도체 전환 가능성 진단·검증


- 비반도체 기업도 신청 가능14개사 내외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기술검증 지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전남 지역 기업이 보유한 기존 기술·제품의 반도체 산업 적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실제 기술검증까지 지원하는 「2026학년도 SCNU-ICC 반도체 전환기업 기술검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흐름에 맞춰 지역 제조·소재·ICT 기업 등의 반도체 산업 전환과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국립순천대는 전남 지역에 반도체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있지만, 실제 적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검증하는 지원체계가 부족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 8월 19일 열린 정책간담회 및 기술사업화 설명회 수요조사에서도 참여기업의 66.7%가 반도체 산업 진입·전환에 긍정적인 의향을 보였으며, 시제품 제작과 제품 고도화 등에 대한 지원 수요가 확인됐다.

지원사업은 국립순천대 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ICC)가 주관하며, 전남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업종 제한 없이 14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6일까지로, 산학융합 ICON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현재 반도체 관련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기술사업화 지원이 이미 확보한 기술의 사업화와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제품·설비의 반도체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전문가 진단을 통해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술검증까지 지원하는 ‘탐색형 파일럿’ 사업으로 운영된다.

선정기업에는 매칭 전문가가 2회 이상 기술지도를 실시해 검증과제를 구체화하고, 확정된 과제에 대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소재·제품 및 공정 개선, 시험·분석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가 기술지도비도 사업비와 별도로 지원한다.

대학은 기술검증 결과를 ▲반도체 연계 가능 ▲추가 기술개발 후 연계 가능 ▲현 단계에서 연계 가능성 낮음 등으로 구분해 기업별 기술·제품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축적된 자료는 2027년 후속 반도체 기업지원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송경환 국립순천대 산학협력단장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지역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반도체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진단과 기술검증을 통해 지역기업의 반도체 산업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후속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학융합 ICON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국립순천대 기업협업센터(ICC)(☎ 061-750-6130)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사업 공고 바로가기(클릭)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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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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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61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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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6130

배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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