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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디지털 HUSS사업단, 지역문화콘텐츠 선진지 탐방·아이디어톤 운영에 대한 상세정보
인문사회 디지털 HUSS사업단, 지역문화콘텐츠 선진지 탐방·아이디어톤 운영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08

- 서울 로컬 브랜딩 및 공간 사례를 적용한 남도 미래 문화콘텐츠 기획 아이디어톤 함께 개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서울의 로컬 브랜딩과 문화공간 사례를 남도의 미래 문화콘텐츠로 연결하는 현장형 교육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재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지역문화콘텐츠 선진지 탐방’을 운영하고, 현장 탐방과 아이디어톤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재학생 22명과 인솔 교직원 3명 등 총 25명이 참여해 서울특별시 일대의 문화콘텐츠 현장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한화 퐁피두센터 청와대 사랑채 ▲성수동 일대 팝업스토어 ▲DDP뮤지엄 및 패션위크 등을 직접 체험하며 최근 문화콘텐츠와 로컬 브랜딩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탐방 마지막 날에는 ‘서울 로컬 브랜딩 및 공간 사례를 적용한 남도 미래 문화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아이디어톤을 개최해 탐방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지역 콘텐츠 기획으로 구체화했다. 아이디어톤에서는 학생들이 4개 조로 나뉘어 탐방 과정에서 살펴본 사례와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남도의 문화자원에 디지털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학생들은 순천 명소 스탬프 투어와 연계한 남도 22개 시·군 팝업 파빌리온 순천만정원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웰니스 브랜드와 디지털 디톡스 체험을 결합한 팝업 순천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체험형 팝업 등 지역 자원과 탐방에서 접한 공간·콘텐츠 사례를 결합한 기획안을 제시했다.

김선영 국립순천대 HUSS사업단 부단장은 학생들이 서울에서 직접 경험한 문화콘텐츠 사례를 짧은 시간 안에 남도 지역의 특성과 연결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점이 인상적이었다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을 지역 문화콘텐츠 기획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2023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디지털 인재 양성 컨소시엄으로, 고려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영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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