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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EP 사업단 요원 8명, 5개 지역 중소기업과 동행해 실전 무역 상담 및 성과 도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이재은, 이하 GTEP사업단) 소속 요원 8명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 5곳과 협력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 요원들은 전시회에 앞서 제품 정보를 완벽히 숙지하고 영문 홍보 자료 및 바이어 응대 스크립트를 직접 제작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현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제품 설명과 시음·시식 행사, 단가 및 수출 조건 협의 등 실전 상담을 매끄럽게 이끌었으며, 총 83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셀론바이오는 굴껍데기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오브제로 상담 7건을 진행해 높은 주목을 받았으며 ▲미실란은 발아현미 기술력을 바탕으로 쇼피(Shopee) 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65명의 진성 고객을 확보하고 총 8건의 상담을 통해 프리미엄 영유아 간식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다. ▲팜투글로벌은 전시회 기간‘Best Product Awards’를 수상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총 32건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건강식 라인업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서광식품은 총 27건의 상담을 통해 64만 달러 규모의 MOU 5건을 체결하며 구체적인 거래 의향을 공식화했고,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전시용 샘플을 전량 판매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과시했다. ▲운림농원은 도라지·배 진액의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앞세워 총 9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현지 바이어와 수입 라이센스 및 납품 조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안준 요원(경영학전공, 4년)은 “GTEP에서 배운 무역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MOQ(최소주문수량), 단가, 물류 조건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요건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직접 상담을 이끌며 실무 대응 능력과 자신감을 기른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보은 요원(무역학전공, 2년)은 “현장 성공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시회 종료 후의 끈질긴 사후 관리(Follow-up)가 핵심임을 배웠다”며, “이번에 구축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은 이번 베트남 전시회에서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그 열기를 유럽 시장으로 이어간다. 사업단은 다가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확정 짓고, 현재 성공적인 전시 지원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 운림농원

△ 팜투글로벌

△ 서광식품영농조합법인

△ 미실란

△ 샐론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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