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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축제의 밸런스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6.06.02



안녕하세요~

국립순천대학교 학생들의 선택을 함께 나누는 시간, 캠퍼스 밸런스입니다. 어느덧 6월 첫째 주가 찾아왔습니다. 벌써 6월이라니,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이제 곧 종강도 다가오다 보니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드는데요.

맞아요. 다들 종강 이후 계획도 하나씩 세우고 계실 것 같은데요. 여행이나 자격증 준비처럼 방학 계획을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강 전에 빼놓을 수 없는 큰 행사가 바로 지금 진행되고 있죠.

오 맞습니다! 바로 우리 국립순천대학교의 축제,

대동제가 어제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네 맞아요~ 저는 어제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체력이 조금 빨리 방전되긴 했지만, 평소 화면으로만 보던 아티스트들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

~ 그렇군요. 그래서 오늘 저희가 준비한 주제도 바로 축제 밸런스 질문입니다.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축제와 관련된 밸런스 질문 3가지를 함께 이야기해볼 예정인데요. 방송을 들으시는 여러분도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같이 고민해보시면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6월 첫째 주 첫 번째 질문, 바로 시작해볼까요?


나상현씨밴드 - 축제

먼저 첫 번째 밸런스 질문은 축제에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두고 많이 갈리는 주제인 것 같은데요. 바로 <부스 투어 vs 공연 관람>입니다.

저는 공연 관람을 선택하겠습니다.

~ 저는 반대로 부스 체험을 더 선호합니다.

.. 근데 보통 축제 하면 역시 공연이 핵심 아닌가요? 연예인 공연이나 학생 공연 보려고 축제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렇긴 하지만 저는 부스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축제를 충분히 잘 즐겼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면서 체험도 하고 먹거리도 즐기다 보면 그것도 축제 느낌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 그러면 공연 자체보다 축제를 돌아다니면서 즐기는 쪽이시네요.

맞아요. 공연만 보는 것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더 큰 것 같아요. 특히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면 그냥 지나가는 시간 자체도 추억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아 그건 인정입니다. 근데 저는 그래도 무대 앞에서 다 같이 응원하고 떼창하는 분위기가 축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현장감이 진짜 다르잖아요.

근데 공연은 보통 저녁이나 밤에 진행되잖아요. 그 시간대 아니면 현장에서 볼 기회가 거의 없지 않나요?

맞아요. 또 부스마다 분위기도 다 달라서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벤트 참여해서 상품 받는 재미도 은근 크더라고요. 생각보다 부스 체험 때문에 축제 기다리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 그것도 맞네요. 결국 이건 축제에서 무대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지, 아니면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싶은지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축제에서 어떤 시간을 더 선호하시나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부스를 즐기는 쪽인가요, 아니면 무대 앞에서 공연을 제대로 즐기는 쪽인가요?


싸이 - 어땠을까

먼저 첫 번째 밸런스 질문은 축제를 즐길 때 정말 많이 고민하게 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바로 연예인 공연 관람 스타일인데요.

<앞자리 관람 vs 뒷자리 관람>입니다!

저는 뒤에서 편하게 관람하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 저는 그래도 앞자리에서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맨 앞에서 직접 보는 느낌은 진짜 다르잖아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추억인 것 같아요.

그건 맞는데, 막상 앞자리 가려면 몇 시간 전부터 기다려야 하고

체력 소모도 엄청 크잖아요. 공연 시작 전에 이미 지칠 것 같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뒤에서 편하게 즐기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근데 또 오래 기다린 만큼의 보람도 있지 않나요? 특히 진짜 좋아하는 아티스트면 가까이서 보는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운 좋으면 눈 마주쳤다고 생각되는 순간도 있고요.

아 그건 인정입니다. 확실히 가까이서 보면 현장감이 훨씬 크긴 하죠.

근데 저는 사람 너무 많은 곳에 오래 있으면 조금 힘들더라고요. 뒤쪽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즐기는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또 뒤에서 보면 무대 전체 조명이나 분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 대신 앞자리는 아티스트 표정까지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매력이고요.

맞아요. 그런데 저는 멀리서 봐도 축제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친구들이랑 같이 응원하고 떼창하는 것도 재미있고요.

또 전광판으로 무대를 볼 수도 있고, 요즘은 공연 영상도 많이 올라오니까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 결국 이건 연예인을 얼마나 가까이서 보고 싶은지,

아니면 축제 분위기를 편하게 즐기고 싶은지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몇 시간 기다리더라도 맨 앞에서 공연을 즐기는 쪽인가요?

아니면 조금 멀더라도 여유롭게 현장감을 즐기는 쪽인가요?


헤이즈 - Love Virus

마지막으로는 <실내 관람 vs 실외 관람>인데요.

저는 실내 관람을 고르겠습니다.

.. 저는 실외 관람을 선택하겠습니다.

밖에서 관람하면 지금 날씨에는 너무 덥지 않나요?

사람도 많고 열기까지 더해지면 생각보다 엄청 힘들더라고요.

물론 6월이라 덥긴 하지만, 보통 축제면 야외에서 즐기는 분위기가 더 크잖아요. 응원 소리도 더 크게 들리고, 뭔가 진짜 축제에 온 느낌이 들어서 저는 실외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체육관도 실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안의 열기가 장난 아니잖아요.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맞긴 한데 저는 날씨 변수 때문에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우면 공연에 집중하기 힘들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작년에 대동제는 아니지만 월하제 축제 때 체육관에서

공연을 봤었는데, 날씨 영향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확실히 실내는 날씨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네요. 특히 비 오거나 갑자기 더워지면 야외 공연은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잖아요.

맞아요. 그리고 실내는 음향도 비교적 잘 들리는 느낌이라

공연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반대로 저는 야외 특유의 개방감이 좋아서 실외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다 같이 함성 지르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축제 감성을 더 살려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보니까 편하게 공연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실내 관람이냐, 아니면 현장 분위기와 축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실외 관람이냐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도 오늘 축제를 즐기시면서 나라면 어떤 쪽일지 한 번 생각해보시면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WER - 내 이름 맑음

, 오늘 이렇게 세 가지 밸런스 질문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앞자리 관람 vs 뒷자리 관람, 실내 관람 vs 실외 관람,

그리고 부스 투어 vs 공연 관람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면서

여러분도 각자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오늘이 축제 이틀 차인데요. 다들 어제 축제는 잘 즐기셨나요? 아마 아직도 공연 여운이 남아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늘 어떤 무대를 즐길지 기대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제 캠퍼스 분위기도 정말 축제다운 느낌이어서 지나가기만 해도 설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친구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공연 보고 사진 찍고 맛있는 것도 먹다 보면 아 진짜 대학 축제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저희도 오늘 축제 관련 밸런스 질문들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다시 축제 현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은데요.

~ 그리고 어제 정말 재미있게 즐기신 분들은 오늘까지 끝까지 후회 없이 즐기셨으면 좋겠고요. 어제는 일정 때문에 못 갔거나 조금 아쉬웠던 분들도 오늘만큼은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만큼 안전도 꼭 신경 쓰시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고요. 이번 대동제가 여러분의 대학 생활 속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고요. 남은 축제 기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할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SUB 라디오 기술 이빈, AD 조나윤, 아나운서 김윤지, 홍예인이었습니다.

안녕~


투어스 - 마지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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