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SCNU POPUP

1/4
닫기
닫기

국립순천대,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박물관 사람들 이야기’ 운영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박물관 사람들 이야기’ 운영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5.26

- 앵커사업 기반 ‘지역 문화예술 인재양성 프로그램’

전통공예부터 AI 미디어아트까지 전문가 강연으로 재학생 진로 탐색 지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문화예술 분야 현장 전문가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재학생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지역 문화예술 인재양성 프로그램」 ‘박물관 사람들 이야기’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G1 글로벌·지역특화 인재양성 분야의 일환으로,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과 연계해 운영됐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 1층 체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윤서형 지장공예 숙련기술전수자의 ‘숙련기술 전수자 이야기’ ▲서선화 (재)순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장의 ‘문화기획자 이야기’ ▲최미영 국가유산수리기능자(모사공)의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이야기’ ▲이호 ㈜스튜디오질풍 대표이사의 ‘AI 미디어 아티스트 이야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각 회차에서는 전통문화 전승과 문화예술 기획, 국가유산 보존·수리, AI 기반 예술 창작 등 다양한 직무와 현장 사례가 소개됐다. 강사들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수행 과정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진로 선택 과정에서 고려할 점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예술 분야를 특정 전공에 국한된 영역이 아닌,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가 연결될 수 있는 진로 분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생각지 못했던 분야를 전공 및 향후 진로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문화예술 분야를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의 실제 직무와 현장 경험을 직접 접하며 전공과 진로를 지역 문화자원과 연결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혜선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미술관이 생겨나고 사회적 역할도 확대되고 있지만, 비수도권에서는 여전히 박물관과 미술관을 역사학이나 미술사학 등 특정 전공의 영역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더 많은 전공의 학생이 박물관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융수 국립순천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 부총장은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학생 성장의 기반을 만들고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 기반의 현장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더욱 폭넓게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앵커사업을 통한 지역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재학생들이 지역 자원과 전공·진로를 연결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처

RISE사업단

(G1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

책임자

팀 장

임형록

061)750-5300

담당자

담 당

이혜송

061)750-5311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책임자

과 장

김종일

061)750-3191

담당자

담 당

박세리

061)750-3001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