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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국립순천대학교 학생들의 선택을 함께 나누는 시간, 〈캠퍼스 밸런스〉입니다. 벌써 오늘이 5월의 마지막 캠퍼스 밸런스네요. | 와 정말요? 시간 참 빠르네요~ 학기 말이 될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종강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맞아요~ 1학기를 제대로 마무리하고 방학과 2학기를 잘 준비하려면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갈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대학생활이죠. 오늘의 캠퍼스 밸런스 질문이 학기 마무리와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의 캠퍼스 밸런스 질문은 여러분의 학교생활과 직결된 질문들으로 준비했습니다! | 오늘도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함께 생각해보시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첫 곡 듣고와서 첫 번째 질문부터 나눠볼까요? | 신인류 - 미완성 효과 |
오늘의 첫 번째 밸런스 질문은 바로 <월요일 휴일 vs 수요일 휴일>입니다. 어제 부처님오신날의 대체공휴일로 쉬었잖아요~ 월요일 휴일이 정말 좋더라고요... 전 월요일 휴일 선택하겠습니다! | 아~ 맞아요! 근데 저는 월공강이라 딱히 휴일이 실감나지 않았어요.. 이건 각자 시간표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월공강이 많고 수요일에는 다들 수업이 있으니 저는 반대로 수요일 휴일을 고르겠습니다! | 아니 그래도 월요일에 쉬는 게 정말 기분좋습니다. 한 주의 시작이 화요일이 되니까 주말이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느낌이라 훨씬 행복합니다. | 물론 그것도 좋죠. 그런데 저는 수요일 휴일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만약에 월요일 수업이 있더라도 이틀 수업 듣고 하루 쉬고 다시 이틀을 보내면 체력적으로 훨씬 덜 힘들 것 같거든요. | 음… 그런데 중간에 쉬면 오히려 흐름 끊기는 느낌 들지 않나요? 저는 차라리 월요일에 푹 쉬고 화요일부터 계속 몰입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특히 과제 많거나 시험기간일 때는 중간에 하루 쉬는 게 체력 회복도 하고 밀린 일정 정리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다음주가 딱 그럴 시기에 수요일 휴일이라 그날만 믿고 있습니다. | 그러네요! 휴일이 다가오면 그 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미리 생각해두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월요일 휴일’과 ‘수요일 휴일’ 중 하나만 선택하자면 어느쪽이 더 좋으신가요? | 혁오 - Glue |
다음 질문은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인 장학금에 관련한 질문인데요, <조건형 장학금 vs 경쟁형 장학금>입니다. | 저는 조건형 장학금이요! 대표적으로 국가장학금이 있죠~ 이건 소득분위랑 성적 같은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지급되는 형태라 되게 안정적인 장점이 있어요! | 물론 안정적인 건 좋죠. 저도 그래서 국가장학금을 계속 신청했었는데, 국가장학금 말고도 되게 다양한 장학금이 많더라고요! 경쟁형 장학금은 금액이 더 크거나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도 많아요. | 외부장학금이 금액이 더 큰 경우도 많긴 한데 경쟁률도 높지 않나요? 저는 그래도 안정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국가장학금이 더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 경쟁형 장학금들은 보통 조건이 더 세부적이기 때문에 본인이 조건만 충족하면 오히려 경쟁률이 낮을수도 있어요! | 음… 그런데 경쟁형 장학금은 준비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서류 준비도 해야 하니까 학기 중에는 과제나 시험만으로도 바쁜데 장학금까지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부담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그런데 그런 준비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외활동이나 봉사 경험 같은 걸 정리하다 보면 내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더 전략적으로 해갈지 계획하게 되더라고요. |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번에도 국가장학금 신청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이니까 저처럼 국가장학금을 받으실 분들은 6월 22일 월요일 18시까지니까 잊지말고 꼭 신청하세요! | 네 그러면 노래듣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산울림 - 예쁜 맘 예쁜 꿈 |
오늘의 마지막 질문은 학교 생활을 하며 빼놓을 수 없는 질문인데요, 바로 <기숙사 vs 자취>입니다. | 저는 무조건 자취요! 자취만큼 편한 게 없어요~ | 그런가요? 저는 자취를 안해보긴했는데 자취하면 밥이랑 집 관리를 계속 신경써야하니까 더 귀찮을 것 같은데요?? | 그렇긴하지만 자취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 아닌가요? 통금이나 룸메이트 눈치 없이 내 생활 패턴대로 지낼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것 같습니다. | 네? 저희 학교 기숙사는 통금이 없잖아요~ 다른 학교 친구들이 이거 들으면 정말 부러워하더라고요! 게다가 룸메이트랑 지내는 게 힘들면 1인실을 쓰면 된답니다! | 아 진짜요? 기숙사를 안 살아봐서 몰랐어요~ 근데 1인실은 성적 기준도 높고 비싸잖아요... 생각보다 자취하면 돈 많이 든다고 하는데 스스로 얼마나 절약하냐에 따라서 지출은 조절가능해서 생각보다 괜찮아요! | 그렇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살면 성적 관리를 그래도 좀 더 신경써서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자취하면 너무 자유가 주어져서 스스로 제어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 그쵸.. 그래도 저는 온전한 혼자만의 공간 포기 못합니다. 기숙사는 친구들도 마음대로 못 부르잖아요~ | 그건 좀 아쉽긴해요.. 자취하는 친구들은 집 초대해주는데 저는 기숙사 살아서 보답을 못해주는 게 좀 미안하긴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정말 확실한 것 같네요!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이제 노래듣고 오늘의 캠퍼스 밸런스 마무리하겠습니다. | Yaeji - year to year |
네, 오늘 이렇게 세 가지 밸런스 질문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휴일〈월요일 vs 수요일〉, 장학금〈조건형 vs 경쟁형〉, 그리고 〈기숙사 vs 자취〉까지 학교 생활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들을 다뤄봤습니다. | 정말 대학생으로서 고민해야할 사안들이 참 많네요~ 그래서 캠퍼스 밸런스를 하고 있는거죠! 다음주에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고민거리들로 가져오겠습니다 | 라디오를 끝내기전에 들어야하는 노래가 있죠? 오늘도 순천경찰서에서 제작해주신 마약 예방 캠페인송을 들려드릴텐데요, 요즘도 마약 관련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합니다. 마약은 시작하면 끊어내기 어렵기에 애초에 예방을 잘해야합니다! | 정말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한순간에 고통에 빠뜨릴 수 있는 무서운 존재임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캠페인 송을 들으며 다시 한번 각인시키시길 바라겠습니다 | 그럼 오늘의 진짜 마지막 곡으로, 순천경찰서에서 제작한 마약 예방 캠페인 송 띄워드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학우 여러분, 모두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저희는 6월에 다시 만나요~~ 이상 SUB 라디오 기술 한누리, AD 이빈, 아나운서 김윤지, 홍예인이었습니다~ | 안녕~ | 순천경찰서 - 마약예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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