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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휴일과 장학금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6.05.26


안녕하세요~

국립순천대학교 학생들의 선택을 함께 나누는 시간, 〈캠퍼스 밸런스입니다. 벌써 오늘이 5월의 마지막 캠퍼스 밸런스네요.

와 정말요? 시간 참 빠르네요~

학기 말이 될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종강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맞아요~ 1학기를 제대로 마무리하고

방학과 2학기를 잘 준비하려면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대학생활이죠.

오늘의 캠퍼스 밸런스 질문이 학기 마무리와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캠퍼스 밸런스 질문은 여러분의 학교생활과 직결된

질문들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함께 생각해보시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첫 곡 듣고와서 첫 번째 질문부터 나눠볼까요?

신인류 - 미완성 효과

오늘의 첫 번째 밸런스 질문은 바로 <월요일 휴일 vs 수요일 휴일>입니다. 어제 부처님오신날의 대체공휴일로 쉬었잖아요~

월요일 휴일이 정말 좋더라고요... 전 월요일 휴일 선택하겠습니다!

~ 맞아요! 근데 저는 월공강이라 딱히 휴일이 실감나지 않았어요..

이건 각자 시간표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월공강이 많고

수요일에는 다들 수업이 있으니 저는 반대로 수요일 휴일을 고르겠습니다!

아니 그래도 월요일에 쉬는 게 정말 기분좋습니다.

한 주의 시작이 화요일이 되니까

주말이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느낌이라 훨씬 행복합니다.

물론 그것도 좋죠. 그런데 저는 수요일 휴일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만약에 월요일 수업이 있더라도 이틀 수업 듣고 하루 쉬고

다시 이틀을 보내면 체력적으로 훨씬 덜 힘들 것 같거든요.

그런데 중간에 쉬면 오히려 흐름 끊기는 느낌 들지 않나요? 저는 차라리 월요일에 푹 쉬고 화요일부터 계속 몰입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과제 많거나 시험기간일 때는 중간에 하루 쉬는 게

체력 회복도 하고 밀린 일정 정리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다음주가 딱 그럴 시기에 수요일 휴일이라 그날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휴일이 다가오면 그 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미리 생각해두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월요일 휴일수요일 휴일중 하나만 선택하자면

어느쪽이 더 좋으신가요?

혁오 - Glue

다음 질문은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인 장학금에 관련한 질문인데요,

<조건형 장학금 vs 경쟁형 장학금>입니다.

저는 조건형 장학금이요! 대표적으로 국가장학금이 있죠~

이건 소득분위랑 성적 같은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지급되는 형태라

되게 안정적인 장점이 있어요!

물론 안정적인 건 좋죠. 저도 그래서 국가장학금을 계속 신청했었는데,

국가장학금 말고도 되게 다양한 장학금이 많더라고요! 경쟁형 장학금은 금액이 더 크거나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도 많아요.

외부장학금이 금액이 더 큰 경우도 많긴 한데 경쟁률도 높지 않나요? 저는 그래도 안정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국가장학금이 더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경쟁형 장학금들은 보통 조건이 더 세부적이기 때문에

본인이 조건만 충족하면 오히려 경쟁률이 낮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경쟁형 장학금은 준비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서류 준비도 해야 하니까 학기 중에는 과제나 시험만으로도 바쁜데 장학금까지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부담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그런 준비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외활동이나 봉사 경험 같은 걸 정리하다 보면

내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더 전략적으로 해갈지 계획하게 되더라고요.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번에도 국가장학금 신청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이니까 저처럼 국가장학금을 받으실 분들은 622일 월요일 18시까지니까 잊지말고 꼭 신청하세요!

네 그러면 노래듣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산울림 - 예쁜 맘 예쁜 꿈

오늘의 마지막 질문은 학교 생활을 하며 빼놓을 수 없는 질문인데요,

바로 <기숙사 vs 자취>입니다.

저는 무조건 자취요! 자취만큼 편한 게 없어요~

그런가요? 저는 자취를 안해보긴했는데

자취하면 밥이랑 집 관리를 계속 신경써야하니까

더 귀찮을 것 같은데요??

그렇긴하지만 자취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 아닌가요? 통금이나 룸메이트 눈치 없이 내 생활 패턴대로 지낼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것 같습니다.

? 저희 학교 기숙사는 통금이 없잖아요~

다른 학교 친구들이 이거 들으면 정말 부러워하더라고요!

게다가 룸메이트랑 지내는 게 힘들면 1인실을 쓰면 된답니다!

아 진짜요? 기숙사를 안 살아봐서 몰랐어요~

근데 1인실은 성적 기준도 높고 비싸잖아요...

생각보다 자취하면 돈 많이 든다고 하는데 스스로 얼마나 절약하냐에

따라서 지출은 조절가능해서 생각보다 괜찮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살면 성적 관리를 그래도

좀 더 신경써서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자취하면 너무 자유가 주어져서 스스로 제어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쵸.. 그래도 저는 온전한 혼자만의 공간 포기 못합니다.

기숙사는 친구들도 마음대로 못 부르잖아요~

그건 좀 아쉽긴해요.. 자취하는 친구들은 집 초대해주는데

저는 기숙사 살아서 보답을 못해주는 게 좀 미안하긴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정말 확실한 것 같네요!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이제 노래듣고 오늘의 캠퍼스 밸런스 마무리하겠습니다.

Yaeji - year to year

, 오늘 이렇게 세 가지 밸런스 질문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휴일월요일 vs 수요일〉, 장학금조건형 vs 경쟁형〉, 그리고 기숙사 vs 자취까지 학교 생활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들을 다뤄봤습니다.

정말 대학생으로서 고민해야할 사안들이 참 많네요~

그래서 캠퍼스 밸런스를 하고 있는거죠!

다음주에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고민거리들로 가져오겠습니다

라디오를 끝내기전에 들어야하는 노래가 있죠?

오늘도 순천경찰서에서 제작해주신 마약 예방 캠페인송을 들려드릴텐데요,

요즘도 마약 관련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합니다.

마약은 시작하면 끊어내기 어렵기에 애초에 예방을 잘해야합니다!

정말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한순간에
고통에 빠뜨릴 수 있는 무서운 존재임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캠페인 송을 들으며 다시 한번 각인시키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진짜 마지막 곡으로, 순천경찰서에서 제작한 마약 예방 캠페인 송 띄워드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학우 여러분, 모두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저희는 6월에 다시 만나요~~

이상 SUB 라디오 기술 한누리, AD 이빈, 아나운서 김윤지, 홍예인이었습니다~

안녕~

순천경찰서 - 마약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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