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SCNU POPUP

1/4
닫기
닫기

제목, 이미지, 이미지설명, 내용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2026.05.04) 1415와 치즈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6.05.04


밴드 붐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안녕하세요. 국내 인디 밴드들의 뜨거운 앨범과 보물 같은 노래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는 시간 스쿨오브락. 아나운서 조나윤입니다.

오늘의 스쿨오브락 첫 번째 코너의 주인공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부드럽고 달콤한 설렘을 불어넣어 주는 아티스트입니다. 어쿠스틱 듀오로 시작해 현재는 멋진 원맨 밴드로 팀을 지켜가고 있는 분이죠.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사랑의 시작과 풋풋한 감정들을 마치 한 편의 로맨스 영화처럼 노래하는 팀, 바로 '1415'입니다.

1415의 음악은 들을 때마다 기분 좋은 미소가 번지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 하루 메말랐던 감성에 촉촉한 단비가 필요했던 분들을 위해 첫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1415'선을 그어 주던가' 바로 들려드릴게요.

< MUSIC 001 : 1415 - 선을 그어 주던가 >

1415의 대표적인 히트곡 '선을 그어 주던가' 듣고 왔습니다. 부드러운 음색과 감미로운 기타 선율이 어우러져서 애매한 사이에서 오는 복잡한 마음을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표현해 준 곡이죠.

혹시 팀 이름인 '1415'가 어떤 의미인지 아시나요? 멤버의 생일이나 데뷔 연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사실 이 이름은 곡을 만들 때 즐겨 쓰는 기타 코드 진행인 '1-4-1-5'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음악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듣기 편안한 코드를 이름으로 삼은 만큼, 언제 들어도 우리 귀에 편안하게 스며드는 조화로운 음악의 비결이 바로 이 팀명에 숨어 있었네요.

14152017421EP 앨범 로 데뷔하였는데요. 데뷔 직후인 422일과 23일에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데뷔 앨범 음악감상회를 열어 최초로 데뷔 앨범 전곡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 하나 더 듣고 오겠습니다. 흐린 날씨도 단번에 청량하게 바꿔줄 것 같은 산뜻한 노래예요. 1415'SURFER'(서퍼) 듣고 오겠습니다.

< MUSIC 002 : 1415 - SURFER >

1415'이번 생은 망한 것만 같아'까지 듣고 왔습니다. 이제 스쿨오브락 두 번째 아티스트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앞서 1415가 부드러운 기타와 목소리로 설렘을 건넸다면, 이번에 소개할 아티스트는 통통 튀는 매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공간의 공기를 완전히 기분 좋게 바꿔 버리는 마력을 가진 뮤지션입니다.

바로 치즈(CHEEZE)입니다. 치즈 역시 4인조로 시작해 현재는 원맨 밴드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마치 기분 좋은 봄바람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 안에 풋풋한 낭만과 섬세한 감정들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배어 있죠.

치즈가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곡부터 먼저 만나볼까요? 맑은 날씨에 기분 좋게 산책을 하며 들으면 행복감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치즈의 'Madeleine Love'(마들렌 러브) 듣고 오겠습니다.

< MUSIC 004 : 치즈 - Madeleine Love >

치즈의 'Madeleine Love'(마들렌 러브) 듣고 왔습니다. 치즈 특유의 맑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 담긴 곡이죠. 방금 들으신 곡은 치즈의 1.5Plain(플레인)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요. 당시 보컬이었던 달총 씨와 프로듀서 구름 씨, 이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만들어진 이 앨범을 통해 '치즈'라는 이름이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발매한 EP Q()가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면서 치즈는 인디 신을 넘어 대중적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를 이끌었던 곡이자, EP Q()의 선공개 싱글이었던 노래 'Mood Indigo'(무드 인디고) 듣고 오겠습니다.

< MUSIC 004 : 치즈 - Mood Indigo >

치즈의 'Mood Indigo'(무드 인디고) 듣고 왔습니다. 오늘 스쿨오브락에서는 1415와 치즈, 두 아티스트를 만나봤는데요. 혼자 활동하면서도 특유의 색을 잃지 않고 있는 치즈와 1415 홀로 꿋꿋하게 팀을 지키며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원맨 밴드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행보를 응원해주길 바랍니다. 오늘 스쿨오브락의 마지막 곡은 상큼하고 톡톡 튀는 치즈의 매력이 듬뿍 담긴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치즈의 'Orange'(오렌지) 들려드리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조나윤, 기술 한누리, AD 이한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MUSIC 004 : 치즈 - Orange >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