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안녕하세요 길고 더운 여름이 지나고 낙엽이 예쁘게 물드는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저와 함께 교정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캠퍼스 속 가을 포토존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에 새로 생긴 옥의 조형물들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우리 학교에 들어오자마자 볼 수 있는 조형물입니다 학교 이름과 영어 약자가 있으니 여기 아래에서 찍으면 애교심이 넘쳐 보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단체 서진 찍기에도 제격입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글로컬 3대 특화 분야인 그린 스마트팜 애니메이션 문화 콘텐츠 우주 항공 첨단 소재가 하나되어 보일 수 있는 UI가 있습니다 보세요 저도 나온답니다 냐옹
이제 학교 안으로 좀 더 들어가 볼까요 대학본부 건물 위에는 학교 이름 조용이 길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본부 4층에 통하는 야외 테라스를 가면 조형물 밑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식상하지 않는 기념 사 을 찍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짠 이곳은 도서가 나이며 학교에 유일한 분수대가 있는 곳입니다 분수대 앞에서 찍으면 청량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깔끔해서 졸업식 때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남기러 많이 찾는 곳입니다 옆엔 예쁘게 물든 나무들이 있으므로 아래 벤치에 앉아서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학교에서 제일 높고 큰 나무이자 우리 학교 교목인 나무 입니다 나구 중심으로 전갈이 정리된 길과 연못이 있는데요 나무 근처에서 쉬며 다양하게 사진을 찍어 보아요 나무 송이 푸릇푸릇한 느낌을 준답니다
운동장에서 벤치를 멀리 떨어져 보면 학교 약자 scnu 학교 심볼이 있습니다 의자의 앉아 넓은 운동장과 함께 찍으면 청춘 학교물 드라마 한 편이 뚝딱입니다 가까이서 찍으면 배경이 단풍 나무이기 때문에 가을 분위기를 잘 담을 수 있습니다
가을의 묘미는 학교 어딜 가든 노랗게 물든 은행 나무가 있어서 길가다 찍어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건데요 가을이 가기 전에 오늘 알려드린 여섯 곳의 포토 전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예쁜 사진 많이 건지길 바랍니다 또한 본인만에 아는 포토존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냐옹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