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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춘보 단장·신창선 부단장·정세훈 기획운영부단장, ‘글로벌 초격차 융합 인재 양성’위해 뜻 모아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SW중심대학사업단 임원진이 대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국립순천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병운 총장, 이동희 대외협력부총장, 허재선 교학부총장 그리고 기탁자인 심춘보 단장, 신창선 부단장, 정세훈 기획운영부단장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춘보 단장은 임원진을 대표해 “우리 사업단은 최대 22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수행과 주요 경진대회 수상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SW·AI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라며“신창선 부단장, 정세훈 기획운영부단장과 함께 뜻을 모아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병운 총장은“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사업단 임원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과 대학의 미래를 위해 보여주신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 공유협업 SW 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최장 8년간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 등 최대 2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학 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교육과를 포함한 34개 학과가 참여해 구조·교육·취창업·가치확산의 ‘4대 포레스트(Forest)’ 기반 SW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와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등 지자체와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사업단의 체계적인 투자는 재학생들의 압도적인 수상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2023 SW 인재 페스티벌’에서 카이스트·연세대·고려대 등 전국 51개 대학 대표팀을 제치고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호남권 SW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회(2023년)와 2회(2024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전국 10개 대학 연합 ‘SUMTECH 해커톤 2025’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광역·전국 단위 대회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립순천대학교는 대학 3대 특화 분야인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 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는 물론 지역 전략 산업 전반을 선도할 ‘지역 정주형 SW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의 저력을 대내외에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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