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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금) 오전 11시, 장경태 아그리젠토(주) 전남지사장 2천만 원 대학발전기금 기탁 약정식을 진행했다.
▲ 기탁 행사를 위해 총장실을 찾은 장경태 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접견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아그리젠토㈜는 작물보호제, 친환경병해충방제제, 비료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농자재종합회사로 순천시 장천동에 전남지사가 있다. 고영진 총장은 “식물의학과 졸업생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져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장 지사장의 경우 식물의학과 87학번으로 석사과정을 수료할 정도로 학구열이 높았었는데, 학교가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발전기금 기탁을 결심해줘 더욱 감사하고, 보내주신 응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고영진 총장과 장경태 지사장이 기탁을 기념했다.
장경태 지사장은 “25년 전 학교를 졸업한 후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기회가 되어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학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되어 지금 이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기탁을 결심하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 이 날 기탁식에는 고영진 총장의 제자들이 함께했다. 고영진 총장 취임 이후 제자들의 발전기금 기탁 약정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제자들의 발전기금이 2억 1천만 원 약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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