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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안내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모집) 새 학기를 앞두고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줄 장학생 모집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인재 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공고를 냈다.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과 재능 있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지원책은 '전남인재 장학금'이다. 기회균등 분야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3명을 선발해 중·고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5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며 지자체 추천으로 접수한다. 다자녀 가정을 위한 장학금은 134명이라는 비교적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지급액은 기회균등 분야와 동일하고,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이 밖에 대학생 5명을 대상으로 150만 원을 지원하는 긴급 지원 장학금도 함께 운영되며, 전라남도(계속 지원) 장학금은 별도로 접수한다.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전남 정착 장학금'도 눈여겨볼 만하다. 벤처창업에 나선 대학생 10명에게는 최대 250만 원을, 외국인유학생 10명에게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특정 대상을 위한 '특별지정 장학금'도 마련됐다. 5·18민주유공자 자녀 30명에게는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이 지급되며, 전남학숙 재사생을 위한 장학금은 소득분야 21명, 성적 분야 34명을 별도 선발해 100만~15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전력거래소, 한전KPS,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 상생 장학금이 각각 25명에서 57명 규모로 운영되며, 지급액은 기관별로 50만~150만 원 수준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21일(월)부터 10월 23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jntle.kr)의 '주요 사업?사업 신청' 메뉴를 통해, 기관 신청은 해당 기관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후 11월 중 장학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결과가 발표되고, 같은 달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중·고·대학생, 또는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체류하며 잔여 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외국인 유학생이다. 장학금은 연 1회로 제한돼 상·하반기 연속 신청이 불가능하다. 단 전라남도 계속지원 장학금과 전남학숙 장학금은 연속 신청 가능하다. 이중·허위 수혜가 적발되면 장학금을 반납해야 하고 3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이 밖에도 진흥원은 1인 1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중복 신청 시에는 먼저 접수된 지원서만 심사하고, 기관 추천과 온라인 지원을 동시에 한 경우 기관 추천을 우선 심사한다. 기회균등·다자녀 장학금은 한 가구 내 먼저 신청한 1인만 지원 자격이 인정되며, 휴학생·수료생·초과 학기 재학생·졸업생은 원칙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 최근 1년간 22개 시·군에서 10시간 이상 지역 공헌 활동을 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며, 에세이는 반드시 자필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는 붙임자료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문의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재육성팀(☏ 061-285-9432, 9484)으로 하면 됩니다!
_박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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