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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GTEP 학생 파견요원들, 기업 ‘서광식품’과 호주 멜버른 식품 박람회 참가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GTEP 학생 파견요원들, 기업 ‘서광식품’과 호주 멜버른 식품 박람회 참가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10

- 유자청의 ‘다목적 가공 베이스 원료’ 현지 맞춤 전략으로 글로벌 바이어 대상 총 28건 수출 상담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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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이재은, 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831일부터 93일까지 호주 멜버른 컨벤션 & 전시회 센터(MCEC)에서 열린 호주 멜버른 2026 Fine Food Exhibition’에 참가해 현장 무역 실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GTEP사업단 소속 이아영(경영학전공, 4) 요원과 김민지(법학전공, 3) 요원은 함께한 기업 서광식품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판로 개척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두 요원은 현지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시장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호주 현지에서 유자차의 인지도와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하여, 서광식품의 고품질 유자청을 단순히 완제품 (Tea)’로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잼, 마멀레이드, 디저트 토핑, 칵테일 및 에이드 음료 베이스 등의 다목적 가공 베이스 원료로 재포지셔닝하는 전략을 취했다.

두 요원은 전시 기간 동안 제품 홍보와 단순 시음을 넘어, ▲부스 세팅 및 자체 홍보 포스터 제작 바이어별 니즈 분석 및 맞춤형 제품 제안 질의 응대 및 상담 보조 등 실전 무역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현지 소비자에 맞춘 다목적 활용법 제안과 철저한 바이어 응대를 통해, 호주, 뉴질랜드, 중국, 대만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 총 28건의 수출 상담을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아영, 김민지 요원은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유자청의 다양한 활용법에 큰 관심을 보이고, 바이어들이 품질과 가격경쟁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이터로만 접하던 해외 시장의 현장감을 직접 확인하고, 바이어들과 소통하며 예비 무역 전문가로서 큰 보람과 성장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GTEP사업단은 이번 호주 멜버른 식품 박람회 성과를 발판 삼아 오는 10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제20회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LA한인축제)’에 참가해 신규 협력기업들의 해외 시장 판로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립순천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무역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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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GTEP 사업단

책임자

단 장

이재은

061)75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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