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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박물관,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대학’ 시민강좌 개강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박물관,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대학’ 시민강좌 개강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10

- ‘문화유산으로 순천을 바라보다’ 주제로 11월까지 총 7회 인문학 강좌

…화요일 19시 강연, 지역민 누구나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박물관대학’을 개강하고, 오는 11월까지 총 7차례의 무료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박물관대학은 ‘문화유산으로 순천을 바라보다’를 대주제로, 순천을 비롯한 여수·광양·고흥·구례 등 인근 지역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순천대 박물관대학은 최선주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의 ‘박물관, 지역의 삶을 담다’를 주제로 한 첫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문화유산 활용부터 갯벌, 송광사와 선암사, 후백제 유적, 인공지능(AI)과 문화유산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향후 강연은 ▲9월 15일(화) 류호철 안양대학교 교수의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그 의미와 방법’ ▲9월 29일(화) 김준 전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의 ‘갯벌이 품은 이야기’ ▲10월 6일(화) 유근자 국립순천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의 ‘불상으로 만나는 송광사’ ▲10월 13일(화) 오세덕 신경주대학교 교수의 ‘가람배치로 읽는 선암사’ ▲10월 27일(화) 이동희 인제대학교 교수의 ‘유적으로 되살아나는 전남의 후백제’ ▲11월 3일 안형기(화) 한국고고환경연구소 실장의 ‘시공간을 넘다, AI와 헤리티지’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연은 해당일 오후 7시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지역민 누구나 강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혜선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장은 “각 분야 권위자들이 수십 년간 연구해 온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강의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인근 지역 시민들께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은 이번 박물관대학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문학·문화유산 분야의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순천대 '박물관대학' 첫 강연 모습



문의처

국립순천대 박물관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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