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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AI·로봇 모방학습 실무교육 통해 지역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및 AI 융합 역량 강화 기대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Physical AI(피지컬 AI) 기반 로봇 모방학습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7일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201호에서 AI에 관심 있는 교원과 직원, 학생, 지역 기업인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공학기술연구원 손철수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ACT 모방학습 이해와 로봇 시연 데이터 구축 ▲모델 학습·실로봇 적용 및 성능 분석 ▲기존 제어 방식 비교와 Isaac Sim 기반 확장 전략 등 피지컬 AI와 로봇 모방학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텍스트·소프트웨어 중심 AI(LLM)와 피지컬 AI의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고, 물리적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직접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ACT 모델 기반의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실로봇 적용 및 성능 분석까지 단계별 과정을 실습하며 가상환경인 Isaac Sim과 현실의 실로봇이 연계되는 지능형 공정 자동화 기술을 경험했다. 또한 글로벌 제조산업의 AX(AI 전환) 동향을 바탕으로 최신 피지컬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존 제어 방식과의 비교를 통해 지역 기업의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AI 기술과 확장 전략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재직자와 기업 관계자의 산업용 지능형 로봇 제어 및 AI 융합 실무 역량 강화와 공정 자동화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국립순천대학교 푸드테크 참여교수인 심현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성원들이 피지컬 AI와 로봇 모방학습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산업의 AI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 AI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제조 혁신과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 앵커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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