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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2026년도 전지기술 심포지엄 연계 ‘이차전지 기술·실무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2026년도 전지기술 심포지엄 연계 ‘이차전지 기술·실무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8.24

- 배터리 산업·차세대 기술·AI 연구개발 동향 학습산업·연구 현장 이해 확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26년 이차전지 기술·실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전기화학회가 최한 ‘2026년도 전지기술 심포지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앵커사업 미래산업혁신 챌린지 이차전지 과제 참여대학인 국립순천대학교, 동신대학교, 전남대학교(여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재학생, 교직원 및 연구원 등 29명이 동행했다.

이번 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AI 전환기에서의 K-Battery 산업: 기회와 도전’을 제로 열린 ‘2026년도 전지기술 심포지엄’ 참여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 및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 교육과 산업·연구 현장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시장·공급망 변화부터 기업의 기술개발 전략, 차세대 전지 기술과 AI 기반 연구개발까지 산업과 연구 현장의 주요 흐름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심포지엄 첫날 배터리 산업 시장 및 공급망, 배터리 기업의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 전략 등을 다룬 전문가 강연에 참여했다. 글로벌 경쟁 환경과 공급망 재편에 따른 K-Battery 산업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고,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수요 분야에 대응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 전망과 국내 기업의 전고체전지 상용화, 소재 연구 및 AI 활용 전략 등을 학습했다.

둘째 날에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한 기술 세션에 참여해 전극 설계, ·음극 소재, 전고체전지, 배터리 재활용 및 안전기술, 나트륨이온전지 등 주요 연구개발 동향을 살펴봤다. 특히 고에너지밀도 전지 구현을 위한 소재·전극 설계와 배터리 열폭주 억제 기술, 차세대 소재 개발 사례 등을 통해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최신 연구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와 기계학습을 활용한 배터리 연구개발 사례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한 전극 미세구조 디지털화와 물리 기반 배터리 시뮬레이션, 기계학습 기반 소재 물성 해석·설계, LLMAI-Agent를 활용한 연구 자동화 등 최신 기술 사례를 접하며 AI 전환이 배터리 소재 개발과 연구개발 방식에 가져오는 변화를 살펴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포스코HY클린메탈,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을 직접 방문해 이차전지 밸류체인과 산업 현장 기술을 살펴본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추진됐다. 이번 2차 프로그램에서는 심포지엄 참여를 통해 산업·시장 변화와 차세대 기술, 연구개발 동향까지 학습 범위를 확장했으며, 참여자들이 이차전지 산업과 연구개발의 최신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전공 지식과 연계해 향후 진로와 직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 이차전지 사업부장인 정기영 교수(에너지응용공학과)는 이차전지 산업은 글로벌 시장과 공급망의 변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발전, AI의 접목 등 빠른 전환을 맞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대학 학생과 연구진이 함께 최신 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과정은 대학 간 교육·연구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참여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교육·연구를 연결하는 다양한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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