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 오는 25일 70주년 기념관서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순천대학교가 오는 25일 교내 70주년 기념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여 정든 캠퍼스를 뒤로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졸업생들을 위한 배웅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업에 매진해 온 학사 238명, 석사 95명, 박사 29명 총 362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품에 안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행사는 70주년기념관 1층 전시홀에서 총장 및 주요 보직자와 졸업생들이 학위복을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본식에 앞서 학생 공연팀 ‘메아리’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가족과 지인을 위해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된다.
개식 선언과 함께 시작되는 본식은 국민의례와 학사보고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연다. 이어 이병운 총장의 따뜻한 졸업 식사와 김광진 전 의원의 축사가 진행되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학위 수여 순서에서는 총장 및 총동창회장의 시상에 이어 각 대학원장과 스쿨장이 학사·석사·박사 졸업생에게 직접 학위증서를 수여한다. 또한 부문별 졸업생 대표가 단상에 올라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진솔한 소회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학위수여식의 하이라이트인 야외 기념 촬영은 70주년기념관 입구 계단에서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이 모여 진행하는 ‘학사모 던지기’ 퍼포먼스는 졸업의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지정된 장소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것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대학 시절 동안 치열하게 달려와 값진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앞날에 찬란한 빛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국립순천대학교에서 다진 역량과 추억이 앞으로의 여정에 든든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
_이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