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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항만물류 분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착수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항만물류 분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착수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6.19

- R1 항만물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 체결

AI·IoT 기반 항만안전·물류효율화 등 3개 공동기술개발 과제 추진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6일 물류학과 세미나실에서 「RISE사업 주력산업 혁신챌린지 R1 항만물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립순천대학교 물류학과 교수진과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만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3개 공동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 제는 ▲「AIoT 기반 컨테이너 터미널 모니터링 통합안전관리 기술 개발(2단계)」(최용석 교수, 아르고마린토탈() 이주완 박사, GWCT 김경태 대표이사 참여) ▲「항만물류 공로운송 효율 개선을 위한 화물차주 위치 기반 통합지원 시스템 개발」(이재은 교수, (유)종합운송 허정대 대표이사 참여) ▲「AIoT 융합형 컨테이너 터미널 환경 데이터 공유 시스템 기술 개발」(김현덕 교수, (주)오든 황용희 대표이사 참여) 등이다.

각 과제는 컨테이너 터미널 내 안전관리 강화와 물류 효율성 향상, 환경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항만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항만 구현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 항만물류사업부장인 김현덕 교수는 항만물류 산업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IoT 기술의 융합은 미래 항만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물류학과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스마트항만·디지털물류·친환경 물류·북극항로 등 미래 물류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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