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숙향·심예성 작가 합동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전시공간지원사업 일환 -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운무 감도는 금강산, 봄소식을 피워내다 / 가두다2. (40x40cm ) / 어미의 숨결, 생명으로 이어지다 / 노니다(1 40x40cm)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박물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양숙향·심예성 작가의 민화 합동전 《A Beautiful Day》를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부터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지역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과의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 중인‘지역예술인단체 전시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민화는 서민들의 생활 속 염원과 희망, 행복을 자유롭게 표현한 우리 고유의 전통 회화로, 이번 전시《A Beautiful Day》에서는 가족과 일상, 자연과 생명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민화라는 전통 예술을 통해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양숙향 작가는 ‘어미의 숨결, 금강산에 깃들다!’를 주제로 생명의 탄생과 보호, 자연의 순환을 이야기한다. 어미 호랑이가 새끼를 품는 모습을 중심으로 금강산의 봄과 겨울 풍경을 함께 담아내며, 따뜻한 생성의 시간과 고요한 인내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심예성 작가는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친숙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과 함께, 철망에 갇힌 새를 통해 자유와 경계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김혜선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장은 “이번 민화전시가 전통이 보존되어야 할 고정된 ‘옛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변화하며 동시대의 삶과 사회상을 반영하는 ‘지금의 것’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 및 관람 관련 문의는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061-750-5042)으로 하면 된다.
문의처 | 박물관 | 책임자 | 과 장 | 권양익 | 061)750-5551 | 담당자 | 학예연구사 | 최산하 | 061)750-5042 | 배포처 |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 책임자 | 과 장 | 김종일 | 061)750-3191 | 담당자 | 담 당 | 박세리 | 061)750-3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