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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사업단, 태국 ‘타이펙스-아누가(THAIFEX-ANUGA) 2026’ 출격에 대한 상세정보
GTEP사업단, 태국 ‘타이펙스-아누가(THAIFEX-ANUGA) 2026’ 출격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6.05

- 협력기업 ‘형제수산·서광식품·아빠랑’ 지역 식품 기업 글로벌 판로 개척 전방위 지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이재은, 이하 GTEP사업단) 소속 요원 6명이 지난 5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IMPACT 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태국 타이펙스-아누가 2026(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 3곳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 요원들은 전시회에 앞서 제품 정보를 완벽히 숙지하고 영문 홍보 자료 및 바이어 응대 스크립트를 직접 제작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현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제품 설명, 시음·시식 진행, 단가 및 수출 조건 등 1차 실전 상담을 매끄럽게 이끌었으며, 전체 총 128건(서광식품 50건, 형제수산 40건, 아빠랑 38건)의 높은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형제수산 영어조합법인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김 원물을 선보였다. 요원들은 대기업 중심의 태국 김 스낵 시장 틈새를 겨냥해 현지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B2B 원물 유통망을 집중 공략했으며, 태국·베트남·미국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서광식품은 한국산 유자청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동남아 및 중화권 바이어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 특히 태국 현지 대형마트 유통업 바이어와 매장 유통 방식, 유통기한, 단가 등 구체적인 조건 협의와 샘플 요청 단계까지 나아가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

아빠랑은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저당 곡물잼과 과일청(유자·레몬 등)을 출품했다. 요원들은 건강하면서도 맛있다는 천연 원료 기반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태국, 호주, 싱가포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대규모 식품 매장 입점 및 디저트·음료 메뉴 응용 가능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신윤주(무역학전공, 3) 요원은 태국 현지는 현재 대기업 중심으로 김 스낵 시장이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으나, 가공김이 아닌 형제수산만의 청정 프리미엄 김 원물의 우수성을 강조해 틈새 B2B 유통망을 발굴할 수 있었다라며, “GTEP에서 배운 무역 이론을 토대로 글로벌 바이어들과 실전 수출 상담을 주도하며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한 귀중한 기회였다고 분석 섞인 소감을 밝혔다.

김성준(물류학전공, 3) 요원은 부스를 방문하는 글로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직접 유자청 시음을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바이어별 요구사항을 데이터화해 GTEP만의 일일 상담일지를 구축했다라며, “현지 대형마트 유통업 바이어 등과 구체적인 조건 협의 및 샘플 요청 단계까지 이끌어내며 동남아·중화권 내 K-Food의 높은 신뢰도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은 이번 타이펙스 박람회 성과를 발판 삼아 참여 기업들과의 후속 바이어 연계 및 피드백을 지속하는 한편, 오는 6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전방위적인 수출 마케팅 활동을 끊임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TEP사업단은 이번 타이펙스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과의 후속 바이어 연계 및 피드백을 지속하며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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