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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작가 5인 단체전, 유화를 통해 바라보는 일상의 아름다움 … 작품 51점 오는 29일까지 전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박물관이 오는 29일까지 유 화랑회 회원작가 단체전 <소통의 시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의 시작> 전시는 유 화랑회가 개최하는 5번째 단체전이다. 유 화랑회는 이혜경, 황정숙, 정정애, 이화정, 노성희 등 5명의 여성 작가로 구성된 지역 예술인 단체로, 2023년부터 꾸준한 창작 및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아름다움과 사물의 풍요로운 감성을 유화 작품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물과 풍경 등 일상 소재를 주제로 한 유화 작품 51점을 선보인다. 김혜선 박물관장은 “가정의 달 5월의 끝자락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가 가족과 일상이 주는 따뜻하고 평안한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및 관람 관련 문의는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061-750-5042)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추진하는 ‘2026 지역예술인단체 전시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전시작품_사과(노성희), 일출(이혜경), 정물(이화정), Passion(정정애), 만추(황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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