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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자유 레이스 폐막 과제 레이스 개막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6.05.19



안녕하세요~

국립순천대학교 학생들의 선택을 함께 나누는 시간, 캠퍼스 밸런스입니다. 어느덧 3월과 4월이 지나고

5월도 벌써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요.

맞아요ㅠㅠ 특히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니까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더라고요. 시험 끝난 자유는 정말 잠깐이고

요즘은 과제가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본격적인 과제 시즌이다 보니 학기 초보다 훨씬 바쁘게 보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기말고사도 생각보다 금방 다가오는데 과제에 다른 활동까지 겹치면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죠.

맞는 말입니다그래서 이런 시기일수록 일정 확인이나 계획 세우기를 미리미리 해두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금씩 나눠서 하면 부담도 덜하더라고요.

저도 공감합니다. 아 그리고 아마 오늘의 주제를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바로 과제와

관련된 밸런스 질문 3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오늘의 밸런스 질문들을 들으시면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함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5월 셋째 주 첫 번째 질문부터 바로 가볼까요?


이무진 - 과제곡


이무진의 과제곡 잘 듣고 오셨나요?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밸런스 질문은 <주간 과제 vs 한 방 과제>입니다

저는 한 번에 크게 끝내는 한 방 과제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반대로 주간 과제를 선택하겠습니다. 보통 한 방 과제라고 하면 보고서처럼 분량도 많고, 자료조사나

사고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이 꽤 크지 않나요?

? 저는 오히려 주간 과제가 더 힘든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수업 듣고 다른 일정도 소화해야 하는데 매주

과제가 계속 추가되면 몸도 정신도 점점 지칠 것 같습니다.

물론 귀찮긴 하죠. 그런데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면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활동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과제가 아예 없으면 집 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만 보다가 하루가 끝나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데 주간 과제라고 해서 항상 쉬운 건 또 아니지 않나요?

과제라고 다 쉬운 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주간 과제는 보통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과제만큼 양이 많지는 않아서

하루에 10~20분 정도만 투자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또 그날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성찰일지나 간단한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해서 복습이나 시험공부에도 도움이 되죠.

아하~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첫 번째 밸런스 질문 함께 이야기해봤는데요.

여러분은 주간 과제한 방 과제중 어떤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AKMU -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다음으로는 보통 팀플 역할을 정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밸런스 질문이죠. 바로 <자료조사 vs 발표>입니다. 저는 자료조사를 선택하겠습니다.

, 진짜요? 저는 발표를 선택하겠습니다. 자료조사가 생각보다 쉬운 역할은 아니라고 느끼거든요.

오히려 자료조사가 더 편하지 않나요? 저는 발표가 훨씬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 자체가 부담되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데 발표는 어떻게 보면 앞에 나가서 말만 하면 되는 역할 아닌가요? 반면 자료조사는 아무 사이트에서 무작정 정보를 가져올 수도 없고, 자료의 신뢰성도 계속 확인해야 하잖아요. 특히 나무위키나 개인 블로그처럼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더 조심해야 하고요.

물론 자료조사도 쉽지는 않죠. 그래도 발표는 단순히 읽기만 하는 역할이 아니에요. 특히 저처럼 눈치를 많이 보거나 조금 소극적인 성격인 사람들에게는 은근히 긴장되는 역할이거든요. 그래서 발표를 하려면 적극성이랑 자신감도 어느 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조금 바꾸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자료조사는 시간을 오래 들여도 원하는 자료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어서 더 막막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그래도 발표는 무작정 대본만 읽다 보면 청중들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도 있어서

내용을 어느 정도 숙지해야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부담감이 큰 역할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자료조사는 정확한 정보들을 정리하고 핵심만 골라야 해서 책임감이 꽤 필요한 역할 같고요.

결국 둘 다 쉬운 역할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밸런스 질문도 함께 이야기해봤는데요.

여러분은 팀플 활동을 할 때 자료조사발표중 어떤 역할이 더 편하신가요?


엔플라잉 - Flashback


세 번째 질문도 팀플 관련 밸런스 질문인데요. 이번에는 팀플 활동을 하면 한 번쯤은 만나게 되는 조원 유형이죠.

바로 <팀플 잠수형 vs 건성형>입니다. 어떤 유형이 더 최악인지 고르시면 됩니다.

이건 둘 다 쉽지 않은데요? 저는 그래도 건성형을 고르겠습니다.

? 저는 말할 것도 없이 잠수형이 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팀플 대표 빌런 유형 중 하나잖아요.

물론 답답하긴 한데, 잠수형은 한두 번 참여를 안 하면 무슨 사정이 있나 보다하고 넘어갈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계속 참여를 안 하면 결국 남은 조원들끼리 진행하거나 제명 처리하고 활동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각자 역할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한 명이 갑자기 잠수 타버리면 팀 전체 일정이 꼬일 수도 있잖아요.

특히 발표 자료나 보고서 마감 직전에 그러면 남은 조원들이 급하게 그 역할까지 떠안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또 팀 전체 점수로 평가하는 수업이면 다른 조원들까지 피해를 볼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건성형은 최소한 참여는 하잖아요.

참여는 하지만 그 참여의 질이 문제인 거죠. 예를 들어 뉴스 하나만 대충 조사해오거나

신뢰성 없는 사이트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결국 다른 팀원들이

다시 수정해야 해서 일이 두 번 생기기도 하고요.

그것도 진짜 쉽지 않겠네요. 겉으로는 참여한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다시 손봐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맞아요. 특히 팀원들끼리 하나의 보고서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할 때는 자료의 정확성이나 완성도도 중요한데

너무 대충 조사해오면 전체 퀄리티가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결국 점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요.

듣고 보니 둘 다 정말 쉽지 않은 유형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팀플 활동할 때 좋은 조원들을 만나서

즐겁게 과제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곡 듣고 와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유 - Unlucky


, 오늘 이렇게 세 가지 밸런스 질문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주간 과제 vs 한 방 과제, 자료조사 vs 발표, 그리고 팀플 잠수형 vs 건성형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면서 여러분도 각자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요즘 과제 시기에 걸맞게 이런 밸런스 주제들을 다루어서 대화하는 내내 재미도 있었고 공감도 되었던 거 같아요.

다음 주에도 다른 밸런스 질문들을 통해 저희끼리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라디오

방송을 마치기 전에 우리 국립순천대학교 학우 여러분께 전해드릴 중요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 관련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죠. 마약 범죄 없는 안전한 우리 동네, 그리고 건강한 캠퍼스 실현을 위해 순천경찰서에서 특별한 예방 홍보 노래를 보내주셨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일상 속에 마약 예방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5월 한 달간 저희 방송국에서도 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인데요.

오늘의 진짜 마지막 곡으로는, 순천경찰서에서 제작한 마약 예방 캠페인 송 띄워드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학우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5월 맞이하시고 다음 시간에도 또 다른 밸런스 질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이상 SUB 라디오 기술 이빈, AD 신지철, 아나운서 김윤지, 홍예인이었습니다~

안녕~


순천경찰서 - 마약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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