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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이한나 *촬영 : 조나윤,심송현,한누리,박광명 *편집 : 신지철 컨트롤 Z 버튼을 누르고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일단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아.. 힘들다. 네. 안녕하세요. 홍보대사 순정 손민정 김희원 정체연입니다. 언니 근데 저희 언론사 왜 온 거예요? 우리 오늘 언론 체험하 그랬잖아. 아니 근데 뭐 체험하는지 모르는데요? 그건 나도 기억 안 나는데. 아니 우리 오늘 편집 아나운서 기술 촬영까지 하기로 했잖아요. 까먹었네 진짜 너무 하네. 아 잠깐만. 아 너무 재밌겠는데. 빨리 들어가면 안 돼요. 오늘 일단 들어가자. 나중에 뭐라 하고 일단 들어가자.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언론사 국장 맏고 있는 조윤이라고 합니다. 오늘 체험하기로 하신 분들 맞으시죠? 네. 그러면 앉아서 설명 한번 듣고 시작할게요. 저희 항상 이렇게 같이 몇 번 지나가면서 봤는데 이래 보는건 처음이죠. 저희는 촬영, 편집, 라디오 이렇게 크게 세 개로 나뉘어서 일을 진행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카메라 잡아보는 거 그리고 편집 간단히 영상하시는 거랑 아나운서랑 음향 만지는 거 한번 체험을 봐주시면 됩니다.안녕하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저는 언론사에서 촬영팀을 맡고 있는 박광명입니다. 오늘은 카메라 몇 가지 기능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카메라는 미러리스 카메라고 원래 여기 파인더 하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고 미러가 없다 해서 미러리스라고 하는 카메라예요. 초에 찍는 프레임인가요 24프레임이 있고 60프레임 있고 더 이렇게 있긴 한데 24프레임을 찍는다 하면은 50분의 1초로 60프레임으로 하면은 120분 1초 꼭 그렇게 찍어야 되는 것도 아니기 상황에 맞게 설정해 주시면 되고요. 셔터 스피드 조리의 ISO를 활용해서 노출을 맡은 다음에 촬영하면 됩니다. 기본적인거는 배웠으니까 나가서 한번 촬영해 보실까요? 자, 이제 이렇게 찍어 볼 건데요. 우선 설정이 ISO가 높게 나왔거든요. 지금 다시 낮춰주고 아까 그 프레임 맞게 메뉴 들어가셔서 봐보시면 되고요. 이렇게 노출 맞춰주시면 됩니다. 혹시 한번 해보실까요? 60으로 맞춰 볼까요? 60으로 내려 볼까요? 60분의 하고 그다음 ISO를 낮춰 볼게요.눌러야 돼요. 네. 누르고 돌리시면 되거든요. 어느정도 낮춰졌죠?잠시만요.10,000까지 올라가는데요. 놔 주시면 한 400 정도 한 다음에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 조리개를 줄여 볼까요? 다시 줍니다.어 너무 어두워졌어요. 적당히 유도리 있게 하시는 보통 그럼 이렇게 바로 촬영이들어가까요?네 네. 이렇게 하고 오디오도 체크해 보고 노출이 맞는지 무조건 두 번 체크해야 됩니다. 와, 언론사가 진짜 하는게 엄청 많네요.그런 거 같아.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저는 언론사에서 촬영과 편집을 맡고있는 심송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프리미어 프로에서 자주 사용되는 여러단축키들과 컷 편집하는 방법을 배워보면서 영상 뉴스를 직접 편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잘 부탁드립니다. 프리미어 프로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주시면 좋은게 여기 있는 C랑V거든요. C가 뭐냐면 과위 모양으로바뀌면서 원하시는 부분에 클릭하면영상이 잘라져요.아,그리고 V로 누르시면 다시 이제 마우스 커서로 바뀌고요. 이러면서 컷편집할 때는 편집을 하시면 돼요. 그럼 이제 한번 직접 해 보실까요?네. 어, 괜찮은가요?여기서 이제 여기 백스페이스 이걸 누르면 네. 영상 이렇게 삭제가 그리고 다시 삭제했던 걸 다시 돌리고 싶다 그러면 컨트롤 Z 버튼 누르면 올래대로 되돌아가요.어 이런 식으로 이제 아나싱이라는게 있어요.이거에 맞춰서 영상을 편집합니다. 녹음 후시에 녹음하는 거예요? 아니면바로 얘기하면서 촬영하는 거예요? 현장에서 대본 보고 촬영을 같이 하면서이 마이크로 녹음을 하거든요. 아, 네. 이제 편집은 다 끝났고 한번 만드신 영상을 또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난 9월 1일 이순천대학교에서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를 설치했고 키오스크 오픈식을 기출하였습니다. 오늘 채연님이랑 희원님은 라디오에서 아나운서 맡아 주시면 되는데요. 오늘은 두 분이 써 주신 대분 그대로 천천히 잘 읽어 주시면 되고요. 이게 막상 아나운서 하려고 들어가서 말을 하다 보면 긴장해서 말이 좀 빨라질수가 있어요. 그럴 때는 저희가 밖에서 이렇게 천천히 하는 수신호 드릴 거니까 그거 봐 주시면 되고요. 제일 주의해야 될 거는 저희가 노래 끝나고 시작할 때 수신호를 드릴거거든요. 저희는 3 2 1 하고 주먹 주먹이 보이면 그때 멘트 시작해 주시는 궁금하신 거 있으신가요? 라이브로 진행되는 건가? 맞아요. 저희는 유튜브랑 학교 전체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어요. 저희가 라디오가 안나운서 기술 AD라는데 민정님은 여기서 음향 조절하는 AD 해 주시고요. 오늘은 음양시지만 다뤄주시면 돼요. 저희가 보통 마지막 칠 때 중간에 음악을 키우면서 넣거든요.그래서 그때는 수신호가 중요해요. 3,2 1하고 주먹 지면은 시작 신호거든요. 3 2 1 하고 주먹. 네. 그래서 오늘은 불림 조절만 해 주시면 돼요. 그러면 조금 있다가 12시에 시작하겠습니다. 따뜻하게 스며드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천천히 다 살다 보면 열심히 했는데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많죠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자 이렇게 저희가 모든 언론사 체험을 다 해 보았는데 전 이번에 기술이랑 촬영을 도맡아서 했잖아요. 그래서 저 하나의 실수로 모든게 망가질까 봐 좀많이 긴장을 하면서 했던 거 같은데 약간 이런 색다른 체험 그래도 이번아니면 언제 하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좀 좋네요. 여러분 좀 어땠어요?저는 저희 홍보대사가 항상 릴스만 찍었잖아요. 그래서 장비가 대부분핸드폰이었는데 이렇게 언론사 와서 좀 큰 장비라 하니까 괜히 좀 떨리기도 하더라고요.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걸 다 배워서 문은 이룬 거 같고요. 신기한 것도 되게 많았습니다. 자 이렇게 언론사 체험을 한번 해보았는데 다음에는 동아리 체험으로 한번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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