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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공동 주최… 200여 명의 국내외 연구자 참여 - 중화 문화 국제 확산·국제 중국어 교육·해외 한어 문학 등 심도 있는 논의 진행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교 첸탕캠퍼스에서 ‘중화 문화 콘텐츠의 국제적 해석과 확산’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국제 인문·문화 연구의 중심 대학으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순천대학교 중국연구원과 글로벌중국학전공이 중심이 되어 준비되었으며, 절강미디어대학교 및 관련 학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국립순천대는 기획부터 조직·발표까지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학술 교류의 주도권을 공고히 했다. 행사는 한국·중국·말레이시아·러시아 등 2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학술회의로, 국립순천대를 포함한 국내 주요 대학과 중국·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의 연구 기관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 정동보 국립순천대학교 대학원장은 주최 측 대표로 나서 양교 간 협력을 강조하며 “국립순천대학교가 한·중 학술문화 교류의 플랫폼을 형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립순천대가 맡은 주도적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동보 원장은 이어 기조강연에서 ‘AI 시대 인문학적 학습의 실천과 경로’를 주제로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국립순천대의 인문·문화 연구가 국제적 담론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되었다. 폐막식에서는 글로벌중국학전공 박성우 교수가 분과별 회의를 총괄 및 정리하며 학술교류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박 교수는 한국 대표로 각 세션 결과를 통합 정리하며 국립순천대의 학문적 리더십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순천대학교가 국제 문화 네트워크 구축의 중심 대학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에는 제2회 국제학술대회를 국립순천대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동보 대학원장은 “국립순천대학교가 국제 인문·문화 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학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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