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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도심속으로’… 국립순천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광주광역시 도시 살아보기’ 운영에 대한 상세정보
‘이번엔 도심속으로’… 국립순천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광주광역시 도시 살아보기’ 운영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5.11.11

- 글로컬대학30 ‘지역살아보기’프로그램 4회차,

전통문화 체험부터 도시문화 탐방까지… 지역 정주·문화 이해 지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9명을 대상으로 ‘광주 도시 살아보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 차례의 ‘전남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전남의 자연과 소도시 체험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4차 활동은 한국의 도시 일상과 문화적 맥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진행되었다.

유학생들은 먼저 광주전통문화관에서 ‘한식(궁중떡볶이)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조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오방색(五方色) 재료와 겨울철 전통 음료인 수정과의 유래를 배우며, 한국 음식문화에 담긴 철학과 미학을 몸소 이해했다. 또한, 팀별 조리 활동으로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한국 가정식 문화의 따뜻함을 체험했다.

이어 양림동 일대에서 ‘근현대 문화 및 재생 도시 탐방’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먹고 싶은 음식, 방문하고 싶은 공간, 체험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선택하는 ‘자주적으로 살아보기’를 실천했다. 공방과 카페, 근현대 건축물 등을 탐방하며 예술과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의 이야기를 몸소 느끼고, 지역민의 주말 여가문화를 경험하며 한국의 현대 도시 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튀르키예 출신 유학생 에스라(Esra)는 “한국의 근대 복식을 입고 사진을 찍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친구들과 자유롭게 도시를 걸으며 ‘진짜 한국인의 하루’를 살아본 느낌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강석 국제교류교육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형태의 일상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민의 삶에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의 지역 정주 의지와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및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지원과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광주 도시 살아보기 프로그램’ 역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정착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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