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탐방] 자유전공학부 홍보영상입니다. 자유전공학부의 1학년 새내기부터 4학년 선배들까지 자유전공학부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선 영상들에 이어 다시금 찾아온 학과탐방 시리즈 자유전공학부편! 앞으로도 더 많은 학과, 학부들을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기획, 촬영, 편집: 신지철, 정세빈, 추성주 영상 제작에 많은 도움 주신 자유전공학부 조교님과 교수님, 학생분들 감사합니다!
[음악] 자유전공학부 1학년 과대표 김민서입니다 자유전공학부 1학년 과대표 손민서 있니다 2023학년도 자유전공학부 1학년으로 입학 2024학년도 사회복지학과 2학년으로 제약 중인 김성준이라 합니다 23년도 자유전공학부 학생이었으며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로 된 주주입니다 22학년도 자유전공학부 학생이었다 지금은 조경학과 3학년으로 제약 중인 장세희라 합니다 저는 21년도 자유전공학부 학생이었으며 지금은 조경학과 4학년 김채영 입니다 21년도 자유전공학부 과대표를 맡았던 21학번 전기공학과 서민재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1학번 1월 인문학과 소속 나상준 입니다 저는 과대였으며 지금 현재는 일문과 34대 학생회에 속해 있습니다 어 담임 선생님이 자유전공 학부로 가서 조금 더 학과에 대해서공부를 해보는 건 어떠냐라고 얘기를 해 주셔서 자유전공 학과를 선택하겠습니다 진로랑 연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과 선택을 조금 더 신중하게 하고 싶어 가지고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다양성이 있고 또 자유성이랑 확장성이 있는 같습니다 자유로운 기회 그리고 넓어진 시아인 거 같아요 특별함 새로운 시도인 거 같습니다 2학년 때 전공을 정하는 특별함 덕분에 학과생활 외에 다른 동아리나 행사에 참여하여 다른 전공의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많이 물을 수 있고 잘 챙겨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배우는 전공도 다르기에 정말 새롭습니다 그리고 대회 활동과 타 전공 수업도 듣기 좋아서 하고 싶은게 생기면 시도하기 정말 좋습니다 저희과 단로 모임을 나가거나 하면은 둘이서 자주 빠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학교에서 둘이서 있고 저희 단체로 있을 때 만났는데 이제 사귄다라고 얘기를 해줘서 그날부터 이제 공식적으로 1 2호가 됐습니다 MT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거 같습니다 의견을 내서 MT 짤 수 있고 1학년 이주해서 조금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저희가 만들어 나간 행사 이기에 좀 의미 있고 기억이 많이 남는 거 같습니다 자유전공학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가지고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 하고 공식적으로는 이제 직속 선배가 없지만 이제 다른 학과로 진학한 선배들이 MT OT 개강총회 아니면은 그냥 사적인 자리도 많이 참여해 주셔서 저희끼리도 이제 학교 내에서도 만나고 학교 밖에서도 많이 만남을 가지는 편입니다 멘토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과 전체랑 있을 때보다 이제 소수 있을 때 더 친해지기 싶고 그러잖아요 평소에 교수님한테 다가가기 힘든 데 그런 자리 있으면은 오히려 이제 더 다가가기 쉽고 이제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있는 자리여서 전 멘토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그 담당 교수님들이랑 같이 멘토링 했던게 가장 기억이 나는데 아직도 그때 햄 아직도 기억이났습니다 전라남도 청소년 박남해 부수 활동을 하여 인근 학생들에게 자유전공학부에 대해 명해 주는 활동을 실 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자 희망하는 학과를 조사하고 조를 이루어서 전공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발표하는 활동에서 어떤 것에 흥미가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그 호기심을 해결해 준 활동이 포스터 전시의 활동이었던 거 [음악] 같습니다 전부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학과 수업을 그냥 내가 신청해서들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학과가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듣고 싶은 대로 많이 신청해서 들어보면 좋을 것 같고 불안감이나 고민 속에 있는 학생들이 많을 건데 그럴 때는 교수님이랑 교수님한테 스스름없이 찾아가서 출신 선배들과 연결시켜 달라 이런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고 꼭 지망하는 가로 가기 전에 전공을 들으며 본인에게 맞는지 생각하고 내가 망하지 않는 거라도 최대한 접하고 알아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정 부 동기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좋고 대학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인원수가 많이 늘어났지만 그만큼 더욱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학과에서 이미 1년을 보낸 학생들과 같이 생활을 해야 하는 건데 적응이 힘들지는 않은지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들 나빼고 친해져 있으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도 많고이 학과를 선택하는게 정말 옳은 선택일까라는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 아까 선배랑 동기들 모두 친해지고 잘 적응해서 너무 잘 다니고 있습니다 1학년 2학기 때부터 희망하는 학과 전공수업을 들으며 그 학과의 친구들을 미리 경험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학이나 혹시 뭐 개인적으로 시간이 는다면 어 전공에 대한 공부는 좀 필수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러지 않고 노는 걸 너무 좋아해서 너무 놀기만 했더니 지금은 조금 힘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저의 자유시간 때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충분히 가능해 요 자유롭게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 학부 전전긍긍 고민하지 말고 부담 없이 자유전공 학부로 오세요 자신의 꿈을 찾고자 하는 전국의 모든 학생분들 불이나게 자유전공 학포로 달려오세요 내년에 자유전공 학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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