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2024신입생들의 입학을 환영하며 초청강연으로 자리를 빛내어 주신 용명이형님 강연 풀버전 영상입니다
[음악] 제가 소개를 하면 우리 김용명 데스타
님께서 올라오실 텐데요 아쉽게도 우리 국립 순천대학교 아닌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2004년
SBS 우차 4로 대뷔한 1978년 10월 2일생 인스타그램 글로리
용명의 주인 격도 술톤 아닌 여름 쿨톤의 소유자 클럽에서 만난 미모의
아내와 나은 토끼 같은 딸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합니다 어쩌면 아내보다 단발을 더 잘 소화하는 남자
광주 광역시 남구 봉선동 출생 마타 스타 광산김씨 김용명 스타님
[음악] 입장하셨습니다 이쪽으로 오시면 거기 일로 내려오셔서
[음악] 자 우리 광상 씨 김용명
스님께서 근데 저한테 한 번도 안 웃어주셨는데 여기 네 안녕하세요 개그
김입니다 예 아 예
아 반갑습니다 제가 누구죠 예이 엄마
하트브레이크 나도 여기서 꿀리지 않아 너희들도 거기서 꿀리지 마라 우리없이 꿀리지 않는 삶을
살자 예제 집 수로 곡이고요 예 뭐 듣고
싶은 노래 있나요 혹시 사랑을 했다 잘했다 예 제 이집스럽고
삼집스럽고 길을 잃었다 자랑이다 예 사실 좀 옛날 노래기 한데 제 제
노래입니다 뭐 또 듣고 싶은 노래 있으신가요지
세빙 기분이 쩔어 이것 또나 새 저것 또나 새 보세를 입어도 나는 정말
새핑 예 아 예 아 자 사실 어 제가 강연을 이제
이렇게 받았는데 그 연사로 이렇게 이제 초대가 됐잖아요 그 사실 여러분들한테
사실 이제 이제 그 이번 이잖아요 그죠
이사면 히가 생해 순 얘기를 해 줘야 해 줘야 이렇게 좋을까 사실 이제
저도 이제 고양이 이쪽이 한데 어 멀리서 여기를 기준으로 멀리서 오신 분 계세요 나는 정말 멀리서 오셨다
멀리서 오신 분 어 어디서 오셨어요 동서울 터미널 어디서
오셨다고요 파조 파주 어디 파주 어느
쪽이야 운정 운정 신도시 와 그럼 거의 끝인데 북한 조금만 더하면 북한이 있잖아 그죠 어 거기서
여기까지 오셨어요 와 한 450km 500km 되거든요 오 그 더 멀리서
오신 분 여기를 기준으로 더 멀리서 오신 분 계세요 오 더 멀리서 오신 분 안
계세요 어 어디서 오셨어요 제주도 제주도
파주보건소 멀리서 오신 분도 계시고 이렇게 또 가까이서 오신 분도 계신데 과연 어떤 얘기를 해 드려야지
이분들이 아 좋아하고 이렇게 즐거워할까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가 이런 생각도 많이 했거든
그래서 제가 이제 나름 이렇게 그 사실 뭐 인생학개론 그니까 인생을
어떻게 김용명이 이렇게 했나 이렇게 약간 저도 이렇게 정리를 해 가지고 왔는데 어 이제 그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에는 이제 여러분들에게 질의의 응답으로 물어보고 싶은 혹시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어 있는
그대로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대답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드리도록 예 조명이 너무 밑에 여서 눈이 잘 안 보여요
예 그냥 앞으로 사주가 뒤로 빼 주세요 예 어 그래서 그런 시간을 갖도록 저는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는 아까 이제 말씀드렸지만 어 사실 여러분들 엄마 아빠 중에
저랑 동갑이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빨리 나오시면 저는 이제 올해 4
7살인데 78년생 있데 나이가 많죠 누가 이해 그랬어요
예 이상 예 나이가 많지만 어 예 나이가 많지만 사실 어떻게
제가 지금까지 오고 지금까지 와서 아 어떻게 이거를 또 헤쳐 나가는가 정말
중간중간에 그런 시련과 고통도 이런게 굉장히 많았거든요 사실 저는 곧 어
중학교 3학년 때부터이 계그 그니까 코미디언을 너무 하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저는 사실 어 이제 저는
고향이 여기 광주에 이렇게 이제 요기가 아 분들은 어 거리감이 약간
생소할 수가 있는데이 남해고속 들하고 쭉 가면 어 그 광주가 여기서 한시간
한시간 정도면은 갈 수 있는 거리거든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개그를 너무 막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 소풍 되면 보통 우리가 이제 그 학교에 그런 높은 상 같은데 있으면 소풍을 상
같은데 많이 가잖아요 거기서 항상 시켰어요 뭔 노래를 시켰냐 아이 근데
여러분들이 뭐 노래를 모르니까 이게 판관포청천이라는 중국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혹시 아신 분 계세요 예
어 어떻게 알아요이 노래를 어 굉장히 오래된 드라마가 있었는데이 드라마
노래를 주제고 이렇게 막 부르다가 사실 이제 요렇게 이제 얘기는 하고 싶지만 어 너무 또 고리타분 닐 것
같고 이렇게 하다가 제가 어 한 20살 때쯤 20살 때쯤 어 이제
서울로 가서 이제 본격적으로 개그를 시작하죠 그때 이제 들어간게 지금 여러분들 유튜브로 많이 봤을 거예요
그 박승대 사장님이라 혹시 아세요 그 이제 뭐 같이 해가지고 대학로 그때 같이 개했다 친구들이 이제 양세영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 이런 친구들이 저랑 동기입니다 그래서 그때 이제
개그를 같이 했었죠 같이 개그를 하고 어 저에게는 그 개그를 하기 전에
사실 어 정말 어 이렇게 정말 그 중간에 그
너무 많았거든요 이제 말하자면 너무 긴데 군대 있을 때도 이제 나중에 남자 친구들은 남자분들은 군대
가겠지만 그 중간 중간에 어 포상 휴가라는게 있어요 휴가를 받으면 저는
집으로 가는게 아니라 개그맨 공채 시험에 날에 맞춰서 휴가를 나왔어요
그만큼 열정과 여의를 가지고 그 계획의 진심이었던 거죠 그때 당시에는 그래서 그걸 시험보러 원래 보통
휴가을 받으면 집으로 가는데 저는 서울로 가서 그 개그 짱을 준비하고 그 개그를 군대 복무 기관에 짜서
계속 만들고 뭐 또 여러 가지 시도하고 그러다가 이제 개그면 시험 사실 MBC 한네 번 SBS 한 두
번 그다음에 KBS 한네 번 한 일곱 여덟 번은 떨어진 거 같아요 예 그 떨어진 순간에도 저는 포기하자
그러니까 이게 뭐 포기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저는 그때 당시 할 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계속 그
하나만 보고 아 그렇게 개그면 떨어지다가 아 이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계획을 하면 안 되겠구나 그래서 커뮤니티를 행사했는데
그때 만난 친구들이 이제 맨 처음에 만난 친구들이 이제 그때 당시에는 어
막 윤택 처음에는 이제 그 공연장에 들어갔었죠 그 이후에 이제 이용진 이런 친구들 이렇게 하다가 그렇게
개그를 쭉 하다가 어 2006년에 어 누나 누나라는 코너가 있었어요 나
누나 아 이런 코너가 있어 혹시 아신 분 계신가요 예 모를 거요 2006년
도면 뭐 한참 지금 몇 년생이 지금 몇 년생이에요 2005년생 이요 어
그렇죠 200년생 2006년생 예예 아 차이가 좀 갭이 좀 있네요 예 그래서 모거 2006년에 누나
누나라는 코너를 하고 이렇게 떨어지다가 중간에 너무 쉬는 시간이
너무 많았어요 그 공백기가 공백기가 너무 많아서 제 스스로가
아 그 2006년에 누나 누나를 했지만 그 이후에 또 그 쉬는 그 코너 하나하고 쉬는 텀이 너무
많더라고 그래서 중간중간 또 쉬었어요 쉬었는데 그 박승대 사장이라는 그분이
또 불러서 저를 다시 개그를 하게 만들고 그 이후에 나와 만들어서 탈고한 계가 코미디 병에 제가 용명
알이라는 코너가 있었어요 뭐 말을 했을 때 그 말을 너 왜 어 뭐
미치고 환장하고 뭐 뒤집어져 죽겠네 뭐 이런 거 어떻게 그걸 한 번에 세 개를 다 해 하나만 하지 뭐 이런
개그를 제가 해서 코미디 빅으로 갔다가 코미디 빅에서 2011년도에 가서 하다가 지금까지 하 마지막이
없어졌지만 중간중간에 그걸 하고 가다가 어 제가 어 인스타그램에 아
정말이 노래 개그도 석포빌라 코너에서 나온 거거든요 사실 그 중간에 이진호 씨가 이제 만들어 준
건데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제가 우연치 않게 사실 그니까 이게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고 옆으로 이렇게 정말 코로나 시대 때 아 너무 할게 없는 거야 뭐 행사도 없고
방송도 없고 그래서 쇼파 옆에서 옆에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누은 사진 하나 있거든요 제가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그 사진이 어 많은 친구들한테 공감이
가고 어 전 아무 생각이 없었어 근데 그게 또 많은 또 이렇게 방송하 분들
보고 그게 재밌다 사진을 많이 올려라 뭘 해라 해서 그 사진을 만들고 올려줘서 그게 또 회자가 돼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또 그렇게 하다가 어 정말 진짜 아제 제가 여러분들 하고 싶은 말이 어 하다 보니까 진짜
여기까지 온 거 같거든요 근데 제 스스로 기회를 만들려고 한 것보다도 내 묵묵히 한 일을 꼭 하다 보니까
이렇게 온 거 그러다가 또 어떤 뭐 유튜브에서 제가 루피 닮은지 저는
생상 못 했었거든요 사실 어 여제 루피지 오면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그걸 좀 아실 텐데 루피 어 이사배 씨가 막 분장을 계속 하시더라고 저한테 아이 무슨 분장이 이제
방송하다가 봤더니 그거를 이제 분홍색으로 그 그때 이제 루피를 이렇게 알게 중간 그니까 제가 사실
이제 여러분들 이제이 차트를 보고 이렇게 이렇게 긴 장황한 얘기를 해 봐야 너무 따분 따분하고 그래서 있는
얘기만 이제 제가 생각나는 얘기만 어 이렇게 이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게요 그러다가 어 그분을 만나서 그 방송을
하다가 또 그렇게 하게 되고 또 노래를 만들다가 또 노래를 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또 노래를
좋아해서 아 김용명은 노래에 일가견이 있다 몸의 일가견 있다 어디에 일가 있다 이렇게 하는데 저는 개그를
처음부터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하면서 딱 한 가지가 있었어요 딱 한 가지 신념 있었어요 어 남들과는
똑같은 계획을 하면 안 되겠다 그러면 똑같은 개그맨 밖에 안 되겠다이 생각을 했어요 저는 어 그 이어령
선생님이라고 계시거든요 이제 지금은 작년엔가 제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그 선생님이 항상 그 교수님이 그런
말씀해주셨어요 베스트원 아니라 온니 원니 되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1등이 300명이 1등이 300명을 모두 한
곳을 향해서 달려가면 1등에서 적어도 300등 아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한 곳을 향해서 달려가면 근데 각자 그
친구들이 다른 방향을 향해서 달려가면 모두 다 1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저는 개그를 할 때
얘네 개그를 짤 때 뭐 물론 다 색깔이 있지만 뭐 아 똑같은 계그 아 김용명만이 할 수 있는 개그 나만이
할 좀 늦게 가더라도 나만이 할 수 있는 계획을 좀 만들어서 가자 싶어서 그때부터 만든 코너가 이제 제 코너
는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했던 코너는 어 색깔이 다르고 몸으로도 많이 쓰고 기본
개그보다 아 저 사람은 약간 개그인데 꺾는게 다른 꺾는 계을 하는구나 다른 움직임의 계을 하는구나 이런 걸 많이
알려 주려고 제가 그때부터 어 그 생각에 힘입어서 다른 계을 만들고 노래도 아 나의 방식대로 내 뜻대로
내가 만들도록 물론 진호가 힌트를 줬지만 이진호 씨가 좀 만들어 보자 이런 생각 때문에 제가 그런 개그를
또 만들었던게 큰 개그가 된 거 같습니다 예 박수 한번 주세요 예 여러분 예
아유 예 많이 많이 예 많이 지셨어요 여러분들 아
예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그분의 말씀을 그렇게 생각이 나고 어
그래서 그 중간중간에 이제 사실 제가 또 뭐 실현도 있고 그 실현을 넘어서 지금까지 왔지만 지금도 이제 사실
개그가 없잖아요 개그 지금 개그 프로그램이 개그 콘서트가 있긴 있지만 그게 사실 옛날만 에 전성기가 누리진
않았어요 지금은 이제 뭐 조금씩 조금씩 뭐 윤승희 하는 뭐 그런게 그 아직도 근데 사실 여러분들 혹시
자기는 tvl 보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tvl 보신 분 봐봐요 거의 없잖아요 자 자기 유튜브를 본다
손들어 보세요 봐봐요 ott 자 넷플릭스 가입자 손들어 보세요 계정
하나로 돌려본다 손들어 보세요 봐봐요 요즘에는 이렇게 미디어 플랫폼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렇잖아요 TV 아예 안 봐요 근데 그래서 사실 저는 어떻게 본게 사실 사실 개그 프로그램이
없어진게 개그 맨들한는 좋은거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쇼박스 뭐 뭐 어떤 그 우리 개그맨들이 만든 플랫 그 그 유튜브에
그 새로운 그 채널 있잖아요 그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더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그래서
오히려 저는 개그로 프로그램이 없어질 때 아 오히려 위기는 기회다 위기는
기회다 생각하고 좀 그런 걸 좀 많이 만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 저도
사실 저는 근데 계정이 없거든요 유튜브 제 계정이 없어요 계정이 없지만 어 한번 해보고
도전해 이제는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조금씩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계그 제가 갖고 있던 저 온니원
재만이 할 수 있는 그걸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걸 한번 어 만들어 보고 싶은 심정도 있고 지금 저는 사실 최
고민은 그거예요 여러분들 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개그도 이렇게
오래했고 이렇게 오랜 시간 지나고 이제 했던 계획을 또 같이 하고 또 반복하다 보니까 사실 이제 연기에
지금 지금도 이제 촬영 사극 촬영을 하고 있지만 엑소 그 수호 씨랑
그다음에 그 세자가 사라졌더라고요 여러분 많이 방청 주십시오 3월 9일 날 예 그 홍예지 씨라고 있어요 지금
환상 연가에 나오는 그 여자 주인공 배요 그 친구랑 같이 지금 이제 촬영을 하고 있지만 어 새로운 장
제가 얼마 전에 이제 사실 어 연기는 정말 힘들까 도전해 볼까 이렇게 하다가 힙하게 아는 드라마가 있었어요
작년에 그 JTBC 했던데 거기에서도 제가 이제 나름대로 이제 어 어떤
로코에 양념을 좀 주자 그래서 언니라는 그런 유행어를 제가 이제 그
감독님이랑 이야기해서 만들었고 항상 그니까 뭐든지 이렇게 분야에 신청하면 분야에 도전하면 어 나만 할 수 있는
것는 남들보다 똑같이 가는 것보다 나만 할 수 있는 분야를 조금 더 제가 많이 이렇게 접근 방식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제가 지금에 제가 있던 건 그 방식이 어 저한테
맞고 또 많은 분들이 아 김용명 표 김용명의 개그 김용명만의 연기 이걸 찾아주니까 지금도 이렇게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고 여러분들 앞에 이렇게 설 수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 차타고
이제 이렇게 쫙 오면서 사실 이렇게 이제 여러분 앞에서 이제 이렇게 이렇게 읽어 주면 되는데 사실 이게
막 뭐 뭐 코미디 뱅크가 있었지만 그때 당시에 저랑 같이 했던 오지원 윤택 정용동 강유미 이런 친구들고 뭐
kbs 한반도 치 이런 거 있지만 사실 이런 거 너무 이제는 고리타분하고 아까 말한 것처럼 가장
큰 핵은 말씀드렸던 것처럼 베스트 원이 아니라 온니원 의원이 되는게 가장 그러니까 여러분들 어 지금 다
과가 다 틀리잖아요 그렇죠 여기 과에서 뭔가 나는이 과로 물론 같이
가진 않을 수 있지만 저는 사실 신문 방송학과 나왔어요 사실 전혀 안 맞죠 개그랑 내가 봤으면 뭐 예를 들면 뭐
레크레션 과나 뭐 이런게 갔으면 조금 더 어울렸죠 전혀 안 맞죠 근데 저는 그 과을 아 사실 저 학교도 그렇게
막 대학교도 저는 막 그렇게 막 가보고 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근데 이제 집안 사정 때문에 이제 뭐
엄마와 어떤 이런 것 때문에 이제 갔지만 사실 저는 대학교 다니면서도 계속 시험보러 다니고 제가 바라고
싶었던 제가 하고 싶었던 계획을 위해서 계속 끊임없이 달려왔기 때문에 지금이 정도지 어 그렇지 않으면 사실
저는 중간중간에 어 남의 위해서 그러니까 요즘에 쇼펜 하우의 말이 굉장히 인기 많잖아요 상대적인 삶이
아니라 아 절대적인 상대적인 삶이 아니라 절대적인 삶을 살아라 그런 말이 많지 않습 그 여러분이이
쇼핑하우 아시죠 제 말 무슨 말인지 아시죠 여러분들 예예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아 여러분들 이런 말을 꼭 해 주고 싶고 아 나중에 뭐 어떤게 되고
싶든간에 모든 분들이 다 꼭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일런 머스크나 뭐 이런 사람들 보면 다
어릴 때 물론 근데 제가 요즘에 그 쇼비도 원이라고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부유한 사람들은 집안이 처음부터 잘 살았더라 그래서 뒤에서 뒷받침을 많이 해 줬더라구요 그래서 갖고 있는
돈으로 사업을 하니까 그게 성장 안 하 조금만 뭐 쓰러져도 바로 이렇게 도와주니까 그렇지만 그런 와중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갖고 있는 꿈이라던가 내가 갖고 있는 자산 가치 내가 갖고 있는 우리의 인생은 노력한
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위해서 달려가면 나중에 지금 여러분들이 20살 살 뭐
살이지만 엄청난 또 불을 창출할 수 있고 또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서 새로운 구글을 만들어서 새로운
테슬라를 만들어서 새로운 어떤을 만들어서 더 나갈 수 있는 크게 될 수 있는 그런 성장이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한테 예 왜 박사 한번 주시
예 근데 너무 또 저 이게 제 얘기가 너무 또 진부로 이게 들릴 수가
있는데 저는 그니까 아 그때는 저는 왜 개그가 좋아서 계속 그것만 달린가 모르겠어 저는이 개그 하면서 돈이
너무 없잖아요 그래서 방 이제 제가 생각나는 대로 얘기할게요 아 방이
평인데 아 거실이 거의 한 명 잘 수도 없어요 근데 2에 40짜리
집이에요 근데 내가 내 키에는 월세가 너무 큰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했겠어요 저처럼
개그가 너무 꾸민 지망생들 있잖아요 밑에서 올라온 애들 그런 애들 여섯
명 그 방에서 일곱 명이 살았어요 같이 단 5만 원 6만 원씩 내라고 그러면 쪼개서 계그 할 수 있지만
거기서 잠은 잘 수 있으니까 그렇게 살았거든요 아 그렇게 살고 그 10년
그러니까 내가 계그 하면서 내가 개그를 누리면서 어디까지 갈 수 있고 그 계그 나만 할 수 있는 걸
언제까지 누릴 수 있는가를 계속 제 자신을 테스트해 본게 아마 이런 결과가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그렇죠 여러분들네 아 예 혹시 뭐 궁금한 거 있으세요
저한테 뭐 궁금한 있으면 제가 다 대답해게 저는 어떻게 뭐 쟤는 노래를 어떻게 만들었어요 뭐 노래는 어떻게
불렀어요 뭐 궁금한 거 있으면네 어 뭐 물어보시면 제가 다 대답해 드릴게요 궁금한 거 어 예 예
뭐요 뭐라고요 생겼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생겼냐고네 아 잘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어 저는 얼굴을 고친게 하나도 없거든요
세실 그냥 원이든 어떻게 하면 얼굴 잘 쓰겠냐고
어 어떻게 해야 되죠 얼굴을 뭐 어디서 좀 박아야 되나요
얼굴을 어떻게 하면 얼굴 사실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 많아요 제가 못 생겼다고 생각하 사 손들어
보세요음 그래요 왜 저기 저기 하돈 왜 못 생겼다고 생각하세요 아까 거기 하 한 명
들었잖아요 여기 저기 뒤 아 누가 들지 않았어요 아까 예 그냥 뭐 잘생긴 건 사실 뭐 크게 여성분들만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들 박수 [박수]
함성 예 그렇게 큰 함성은 아니잖아요 그죠 자
김용명 남주혁 하나 둘 셋
아하 요즘에 그 드라마 뭐죠 요즘에 인기는 드라마 그거 그 저 난감 어
김용명 최우식 하나 둘 셋
[음악] 알았어요 알겠습니다 저나 그래도 최우식 같은 배우가 되지
않아도 조개는 유진 씨나 이런 같은 배우가 되는게 제 꿈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주연하고 넷플릭스에 손석구 씨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는게 바로 저의 꿈입니다 저는
그렇게 저는 그렇게 할 거고요 앞으로 아 김용명이 나오면 아 쟤는 연기
저렇게 그래 아 제 색깔의 연기가 있어 이렇게 누구든지 말할 수 있는 그런
연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좀 뭐 궁금한 거 계신 거 있으시면 저한테 물어보시면 제가 허심탄회하게 제가 다
얘기해 해 드릴게요 예 궁금한 거 또 있으세요 궁금하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어디 예
예예예예네네 뭐가 궁금하세요 누구 누가 손 들으셨죠 궁금한
거 아까 이쪽에 누가 손 들으셨지요 예 예 어디죠 예 잘 번 좀 이렇게
하서 이었으면 안 될 거 잠깐만 손 한번 제가 잘 안 보여서 어디 있죠 예
예 궁금한 거 있으신 분 아까 자 어디 어디에 있다고 말씀이신가요 저
유리인가요 예 예 어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훨씬 어떻게 개그를 어떻게 짰으면 뭐 예를
들면 어떻게 김용명이 여기까지 왔는지 뭐 이런 거라든가 뭐 그냥 뭐 뭐
출연 년 얼마예요 뭐 이런 거 궁금한 거 뭐 예 있으시면 제가 대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신 분 저 뒤에 뒷쪽도 뒤에 뒤에 뒤에도
어 뭐라고요 뭘 잘 안 들려 뭐라고
하시죠 마이크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어 마이크가 궁금하다고요 아 아
아 어 이건 베타 887a 아는 마이크에 예 혹시 머리는 어디서 자르셨어요
아 역시 젊은이들이 관심사 이런게 아니에요 그렇죠 어
저는 스 34살까지
미용실에서 잘라 본 적이 없습니다 안 믿으시겠지만
어 저는 이제 사실 여기도 좀 탈모가 제가 원래 머리띠를 하고 다녔었거든요
그 한 이유는 이렇게 걸어가면 바람 때문에 이게 이제 이렇게 이제 뒤에를
여기 뒤에를 이렇게보면 수술 자국이 이렇게 있어요 이렇게 잘라서 4천 모를 잘라서
앞에다가 지금 이식을 한 상태거든요 저는 지금니까요 뒤로는 지금 조금 약간 날라갔어요 근데 어 머리를 사실
왜 제가 미용실 안 가냐면 약간 그런 미용 거기 하면 아 좀 약간 그런
두려움도 저는 있었겠죠 그래서 저는 집에서 제가 그 가위 파는 전용 가위
파는 그 미용실 용품만 파는 데가 있어요 거기 가서 수가를 하나 샀어요 하나 사고 제가 집에서
모닝글로리에 있는 가위에서 팔아요 그래서 그걸 머리를 자르고 제가 뒷머리는 그래서 어떻게 자르냐 이렇게
하고 거울이 이쪽에 있고 거울 하나 대고 이렇게 길을 제끼고 길을 제끼고
여기 쪽 보이잖아요 그럼 요렇게 요렇게 잘라 그래 뒤에가 이제 공간 가신 분들이 잘라 보신 분들 아실까요
뒤에가 이제 앞머리는 어떻게 할 수가 있어요 수수로 치고 옆으로 이렇게 해서 가위로 보면서 거울 보면 이게
자르고가 있는데 뒤에는 살짝이 어려워요 그래서 뒤에는 이렇게 머리가 삐죽삐죽 나온 거는 사실 이렇게 있다가 잡고 렇게 이렇게 보고 거울
보고 있다 요렇게 짝 들어오면 요렇게 만들어지거든요 사실 그래서 제가 머리는 집에서 수 가이랑 모닝글로리
가위로 어 자주 잘라 주는 편입니다 제가 집에서 잘랐어요 요거는 제가 지금 지금은 미용실 가서 이제 자르긴
자르는데 15,000원에 집에 가서 그 동네 미용을 자르긴 자르는데 우리가 보통 너무 많이 안 자르니까
머리가 빨리 자르니까 막 보름이나 한 달 만에 금방금방 자르나요 그때는 이제 미리미리 잘하기 전에 이렇게 잘라 주고 그다음에 미장센 2엔
흑색으로 제가 뿌리 염색하고 예 미장생 그 뭐 따로 뭐 받은 건
없지만 미장생께 거품 염색이 10분이면 되거든요 그럼 이렇게 조금만 해 주면은 금방금방 됩니다
10분만 해 주면은 예 근데 그거 한 두 번 쓰면은 효과가 떨어져서 거의 두 번 이상을 쓰면 안 돼 한 번에
딱 두 번 정도 집에서 제가 자릅니다 머리는 예 뭐 명쾌한 답이 됐나요 예 예 자 또 뭐 궁금한 거
있으신 분 제가 어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또 왜 예 뭐가
궁금하세요네 아네네 아 잘 들립니다네 어디 어
어디서 오셨어요 저 무한이 아 양파네 아 오 아 뭐 어디 무슨 가세요 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인데 아 재학생이나 아 그 번아웃 왔을 때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이겨 내셨는지 궁금해서 저는 제가 아는 법 법칙이
11 51이라는 법칙이 있거든요 뭐 여러분들은 뭐 해당이 안 되겠지만
저는 그러니까 한 달에 두 번은 그니까 보름이자 30일 보름이자아요
한 달에 두 번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만사 제껴두고 꼭 하자 이겁니다 그 버
아웃보이 저는 크게 막 번아웃은 온 적은 없지만 한 달에 적어도 두 번 정도는 제가 정말은 정말 좋는
스케줄을 모든 스케줄을 다 배제하고 모든 스케줄 안 하고 한 달에 두 번 그니까 보름에 한 번씩 제가 좋아하는
일을 잡아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요 왜냐 근데 일주일이나 2주일 동안
제가 굉장히 힘들었을 거 아니에요 그 일을 달면 달려오면서 뭐 방송도 하고 어떤 방송에 가서는 웃겨야 되고 그
방송 웃기지만 서로 그 웃김 와정 속에서 어 내가 갖고 있는 분량이 어느 정도로 챙겨야 되고 이런게 굉장히 스트레스 받으니까 아 그러나
나는 보름에 있다가 내가 좋아하는 하고 있구나 내가 그거를 그때 정말 그 내가 좋아하는 걸 만끽해서 제가
낚시 사실 저 낚시를 좋아해 그래서 여기 아까도 뭐 잠깐 얘기했지만요 구 예전에 낚시를 굉장히 많이 왔었거든요
쏘가리 잡으로 진짜 많이 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또 기억이 이렇게 새롭 다는데 저는 근데 지금은 사실
그게 하는게 좀 떨어졌어 제가 이제 제 딸이 이제 일곱 살이거든 제가 이제 결혼한지 2015년도 결혼해
일곱살인데게 좀 부족하지만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게 한 달에 두 번을
무비 데이라고 있어요 무비데이 그걸 이제 제가 사실 뭐 저도 좋지만 딸이 좋으려고 만든 거지만 무비 데이라고
굉장히 이제 일곱살인데 유치원 다니고 때 엄마가 다 양육할 때 저는 우리 와이프의 힘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자
한 달에 두 번 정도를 애를 데리고 뽀로로 뭐 대마왕 삼총사라는 그리지와
레밍스 보러 간다거나 뭐 요즘에 그리지와 레밍스 좀 보더라고요 그리지와 레밍스 아니면 캐리 언니나
뭐 그니까 영화판 그렇게 재미는 없어도 나가서 팝콘 먹고 사실 그 나이에 먹으면 안 되거든요 근데 팝콘
먹고 콜라 먹는 그 재미 저랑 같이 있는 재미를이 딸한테 이렇게 선사하려고 사실 제가 갖고 있는 거는
한 달에 두 번이 낚시 씨가 지금은 딸과 같이 않는 그런 시간으로 바뀌어서 적어도 여러분들이 버
나오거나 스트레스 하거나 앞으로 지금 제 학생이지만 3학년 4학년 지나고 가면 어떻게 할까 진로 어떻게 할까
뭐 할까 이런 고민도 굉장히 많을 거예요 근데 그 뭐 23살 여성분들
23살 24살 22살 이렇게 될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크게 걱정을 안 해도 물론 조금씩 준비하죠 근데 크게
걱정을 안 해도 돼 왜냐면 제가 이게 해 보니까 우리는 우리만큼은 각자의
속도와 그 시간이 있는 거예요 내가 너무 빨리 가려고 해도 그게 나중에 채 다시 돌아오고 그게 너무 천천히
가도 그때가 또 다시 돌아 그 대신 다만 우리의 가치는 노력 노력이
뒷바침이 돼야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아까 막 어 본 아웃 한 거 말씀드린 거는 고런 한 달에 적어도 두 번
정도는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좋아하는 거 어 등산이 등산 뭐 예를 들 게임이 하루 종일 게임이 게임
한사 제껴두고 오직 그거 하나에만 몰두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시간을 가지면 여러분 다시 머리가 회전이
돼서 다시 머리가 원위치로 돼서 서 이게 리셋이 돼서 다시 처음으로 시작할 수가 있어 근데 그렇지 않고
그 시간에 뭐 하지 아 그 시간에 내가 뭐 어 또 다른 것 뭐 일을 뭐 하지 그러면 그게 과부화가 돼서 어
결론은 좋지 제 생각에는 어 개그 짜는 것도 그렇지만 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 그래서 한 달에 두 번
그러니까 1 5일 한 달에 15일 두 번 정도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 내가 정말 즐길 수 있는 일 하자
이걸 꼭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음 말입니다 여러분들 예 꼭 그렇게 뭐 뭐 가장 좋아하는게 가장
좋아하는게 뭐예요 본인이 나는 정말 이거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이거 할 때 가장 너무 즐겁다 하는 거 있어요
여기 뭐뭐 뭐 있어요 가장 나는 할 때 뭐 할 때 가장
즐거워요 잘 때가 가장 즐겁다고 어 그럼 이틀 동안 푹 자야죠 뭐 어
잘대 어 잘대 어 그런 그러니까 뭐 자기가 갖고 있는 나만이 정말 아
이거 했으면 가장 행복하겠다 요런 걸 꼭 여러분들이 어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예 어 그다음 뭐 또
질문 뭐 있으시면네 뒤에 어 상관이 없습니다 뭐 질문이라 그가 아 이거는 어떻게
극복했나 이거는 예네네 저기요 저분네 저기 저분 계시네 예 예네 가져다 주시면네 간단히 자기 소개
듣고네 어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자기는 뭐 특이한 치미를 갖고 계신
분 계신가요네 없군요네네 어 간단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호
중문학과 재학생인데 네네 제가 요즘 저축에 가장 관심이 있어서 혹시 하시는
재테크가 있거나 아니면 추천하는 저축 방법이 있거나 좀 궁금합니다 아
재테크 저축 이거 어디 금융 지주에 가야
되는데 사실 아 저축 어 작년만 작년이나 작년만 해도 사실
어 미국이 금리를 높아서 예금 마진이 높아서 저는 일정 금액은 어 예를
들면 사실 뭐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제 3금 그니까 예를 들어서 뭐 상호 저축은행 뭐 에큐온 뭐 이런
은행에다가 금리를 해서 5% 금리 대를 받아서 받은 적은 있어요 그거는 뭐 일시적으로 뭐 금리에 따라서
변동되기 때문에 고런거 하나 있고 저는 경제가 사실 제가 그렇게 큰 경제 관념이 와이프한테 모두 맡겼는데
와이프가 가지고 있는게 어 테슬라 엔비디아를 팔았다고 지금 땅을
치고 계속 우회하고 있거든 옛날에 팔아가지고 지금 그래서 지금 뭐고 그다음에 주식 좀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저축 저는 기본적으로 여러분들 이게 어떻게 생각하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 불로 소득으로 본 돈은 저는 그렇게 막 좋아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어 사실 이제 주식은 사실 어떤 일정 금액의 몇 프는 뭐 하긴 하지만 어
제가 노동을 해서 본 돈의 가치를 저는 더 치우고 치고 있습니다 그고
뭐 요즘에 뭐 주식이다 뭐 코인이다 뭐 저축하고 뭐 하다 근데 사실 어
저는 기본적으로 제가 갖고 있는 거는 어이 블로 소득에 큰 비중을 주지
않고 아까 말한 것처럼 어 저축은 etf 제가 좀 넣고 있고요 그다음에
와이프가 지금 엔비디아 테슬라 뭐 그거 좀 옛날부터 산 거 좀 넣고 있고 그다음에 삼성전자가 2000년도
2월 때 어 4만 6,000원 7만 원 할 때 그때 좀 사 놓고
어데 그거 말고 땅이랑 뭐 이런 건 아직 없습니다 저는 예 근데 저축
지금 그 저축 뭐 가지고 있는 돈으로 뭐 하시려고 그러신
건가요 어 전혀 안 들려요이 저기서는
뭐라고요 아 뭐 하면 좀 돈을 먹을 수 있겠냐고 아니 어학연수 아 어학연수네 어학연수
어학연수 어학연수 연수는 지금 요즘에 그제
제가 5학 년수 쪽은 잘 몰라서 5학 년수를 가야 되는
거죠 가야 되나요 5학 년수를 학년수 가면 좋은 건가요
그러면 거기 가면 더 이제 식견이 넓혀지는 어학연수 가면 돈이 또 많이 들어가고 그러니까 사실 저는 어학연수
마다는 그냥 개그 연수를 많이 갔죠 학교 다닐 때 대학교 다닐 때 개그 연수를 그냥 그쪽 밖에서 왜냐면
주말만 되면 차타고 올라가서 공연장에 가서 개그하고 막 그랬으니까 아
어학연수 알겠습니다네네 뭐 뭐 명쾌한 답은 되지 않았지만 사실 제가 그쪽 뭐
저축에 어떻게해서 돈을 모았냐 사실 저는 계속 이렇게 출연 용어 받고 그
출연료로 광고 찍고 그 광고 찍어서 세금 내고 그 나머지를 조금 조금조금씩 모아서 종자들을 시드머니를
마련해서 그 시드머니로 투자한 걸로 큰 돈을 못 벌었어요 지금 우리 와이프가 어 그 주식에 돈 돈에서
많이 하지 않았어 그래서 차라리 그 돈을 빼서 차라리 뭐 다른 돈을 이렇게 하자고 제가 지금 강요하고 있는데 아 경제가 사실 돈을
불린다는게 돈이 돈을 불러 오니까 사실 어느 정도 시드머니를 마련해 놓은 상태에서 해야 되는 거는 명확한
건 같긴 해요 예 예 예 어학연수 잘 다녀오십시오 박수 한번 주세요 어학연수 다녀오시면 예
예 중국으로 어학 연수 가시겠네 그러면은 어 중국 중국 아 근데
들어가기가 되게 힘들더라고 제가 얼마 전에 중국 갔다 왔는데 아 비자 받기도 힘들고 들어가기가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예 아무튼 공최 본인의 성과를 어 온니온니 대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예 다음 또 뭐 궁금한 거 있으시면 예 오 예 예 예
어디 어 어예네 말씀해
주세요네네네네 여기 뭐 학교 뭐 여기 순천 학교는 몇이냐 이런 거 궁금하셔도 물 보셔도 돼요 질문 두
개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평소에 환경 실천에 관심 있는지 약간 뭐 예를
들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던가 그런게 있는지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어 남들이 좀 잘될 때 질투가 나잖아요 네네 맞아요 그때 좀 어떻게
그 질투를 약간 억누르고 내일에 몰입할 수 있을지 마인드 컨트롤이 궁금해요 아 투한 거랑 환 이랑네
일단 환경은 제가 뭐 옛날에 방송에서 말했지만 유니세프에서 저한테 큰 돈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제발 그 배 있어요 태평양 한가운데 플라스틱 섬이
있어요 그 제가 뭐 디스커버리에서 봤는데 유니세프 유니세프는 뭐 환경 단체에서 저한테 이제 그걸 돈을 일정
금액을 주면 제가 가서 다 수고하고 이걸 앞장서겠다고 이게 제가 어떤 방송에서 제가 말했는데 정 뭐
공교롭게도 뭐 그렇게 들어왔고 환경이라 보도 저는 이제 텀블러 쓰긴 쓰는데
아씨 그렇게 지속적으로 그니까 텀블러가 여러분들 써 보신 분들 알겠지만 그까 회사는 우리가 예를
들면 순천대학교 회사는 내가이 회사를 들어가서 6층에서 근무할 때이 옆에
커피숍에 텀블러 맡기고 아침에 출근할 때 거기다 내 걸 담아 주세요 하고 올라가서 이렇게 하면 되는데
지속적이지 건 못해요 못한 거 같더라고요 근데 내가 이동을 하면서이 텀블러를 들고 사실 텀블러가 굉장히
장점이 많긴 많아요 이게 뭐 하나의 시작이 되겠지만 얼음도 빨리 안 녹죠 물 도 굉장히 따뜻하죠 같지만 이거를
또 들고 다니고 집에서 씻고 막 뭐 이런게 또 많다 보니까 좀 덜하긴 한데 가장 가까이서는 텀블러 그래서
저는 이제 많이 쓰긴 쓰는데 야 요즘에 조금 또 덜 쓰긴 덜 써요 그리고 환경 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저는 제일 중요한게 이제 우리 근데 뭐 저 먼저 시켜 먹는데 우리 시켜 먹으면 그 저 역기도 볶기 그
요만한 통 있잖아요 그 오리지널 막요 엄청 크잖아 그 박스 그거를 한 번에
버리 아까 씻어워서 씻어서 씻어 예 사투리가 나오네 씻어서 거기에다가
이제 뭐 예를 들면 뭐 이런 묵은지 든가 뭐 이런 이런 거 좀 뭐
담아놓고 딱시 재활용을 하는데 아 탄소 중립에 그렇게 아 저는 그건 있어요 여러분들 제가 집이 이제
서울에 염창동이라는 집인데 반경 10km 달려 제가 또 마라톤을 하잖아요 여러분 아 모르시 있구나
제가 마 마라톤을 하는데 반경 10km 구간에는 제가 어 달리기 하거나 잦은 거 타고 가요 그게 이제
뭐 탄소를 줄인 제 나름대로는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고 저는 이제 옛날에 돌싱포맨이라는 프로그램에 보면
어이 환경 그니까 플라스틱 다섯 개로 만든 티셔츠도 있고고 어 그렇게 해서
제 나름대로 제가 조금 더 환경을 줄 뭐 이제 요즘에 뭐 이게 플로킹 뭐라 그러죠 이거를 걸어가면서 주는 뭐 런
거 요런 것도 뭐 나름대로 길 주변해 하고 있고 그런 거 좀 하고 있는 건데 아 확실히 텀블러의 장점이 갖고
있긴 하지만 그걸 조금 더 어 그런 아 그런 아 그런 그런 아 뭐라 하지
약간 이거 좀 힘든 거 그거만 조금만 넘기면 괜찮을 것 같은데 아무튼 저는
그런 정도 실천하고 있고 그다음 나머지 하나가 또 뭐였죠 아 맞아 질투할 때 질투할 때
어 출할 때 그냥 너 언제까지 오래가나 계속 바라보는 거죠
뭐 우리 이제 우리가 이제 화무 홍이라고 사람이 다 그러잖아요 어
열흘 동안 피는 꽃은 없습니다 달도 우리 우리가 보름달이 딱 가잖아요 그다음날 보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기울자 그래서 뭐 이게 뭐 나쁜 의미로 막 그런게 아니라 잘나갈 때 어 쟤도 노력했고 어느
정도 열심히 했으니까 정도 가고 있구나 그래서 이제 사실 그런 건 있어요 제가 어 정말 유명한 사람들을
출연하고 정말 저랑 색깔이 다른 뭐 배우 분들이나 이렇게 같이 출연했을 때 내 포지션은 과연 어떤 건가 저
사람들은 용기를 하는 사람이고 나는 개을 하는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이 나를 바라봤을 때 아 웃겨야 되지 아
저 사람들은 어 지금도 그래요 아 어떤 식으로 재밌게 해서 말을 표현할까 아 저 사람도 나보다 어 그
어 연기라 그가 이런 측면에서 조금 다른 시선을 바라보고 조금 더 어 같은 엔터테인먼트 이제만 좀 상위
클라스다 어 이런 거 볼 때 어 나도 어떻게 보면 내 자신 스스로 개그를 고급스럽게 표정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고급진 웃음을 전달해 줘야 되나 아 요런 걸 생각할 수가 있는데 뭐 질투할 때 아 끝나고 뭐 인사하고
뭐 연락처 받고 뭐 연락 어 크게 뭐 방송 중에 마음에 안 들면 연락 안 하고 뭐 그러는 거죠 뭐 내가 뭐
뒤에 가서 뭐 너 왜 그랬니 그럴 수 없으니까 뭐 그런 건 아니고 아무튼 뭐 그런 정도 그런 정도 될 거 같아
그래서 질투하기 보다는 내가 그 자리에서 어떤 애들이을 채고 어떤
이야기를 했으면 조금 더 분위기가 화해하고 내가 좀 더 돋 보였을까 요런 끝나면은 요런 생각을 많이 하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제 스스로가 다음 방송 때는 아 요걸 조금 더 바꿔서 한번 해 봐야겠다 나만의
색깔로 조금 더 많이 보여 주겠다 요런 생각을 많이 하는 거죠 예 예 어 그 정도쯤 될 거 같습니다 예 어
이제 딱 한 명만 질문 한 번 더 받아 예 예 예 오 여기 남사 들었는데네
말씀해주세요 뭐 뭐라 뭐라고요 어 저기 뭐요 저기
아이에 나 잠깐만
이이 오프 뭐죠 그거 오프
아난 나 나나나 아 아 그 아이브 노래
있잖아요 그 오프 아 [음악] 비밀이 어 그렇지 뭐
뭐라고요 오프더 레코드 맞아 오프더 레코드 그거 요즘에 그거 좀 듣고
있어 왜냐면 우리 딸이 이제 방송 때에서 배운다고 그거를 이제 춤을 치고
왔더라고 그래서 어 노래가 멜로디가 좋아해서 이제 제가 노래도 한번 만들어 보려고 난 비밀
어 아 그니까 하트 브레이크만 할 때만 해도 그렇게 어려운 노래가
아니었어요 제가 이제 여러분들 이제 모르겠 하트 브레이크도 굉장히 오래된 노래고 최신은 이제 제가 최신의 한
노래가 이제 새삥이 그가 뭐 르세라이 my 그 르세라이 노래 뭐죠 그 최근
노래 나는 빛이 나는 솔로 아 그거는 저기구나 아
블랙 저도 노래 하대 많이 묻다 보니까 이가수 아이 분지 아 아이엠
아이엠 노래 그다음에 아까 말한 것처럼 올 오프 레코드 아니 아니
오프 오프더 레코드 저거 멜로디가 좋더라 그래고이 춤도 귀엽게 이렇게 해가지고 와 이렇게 하더라고 예 그거
조금 지금 노래해서 뭐 그거하고 제가 제 인스타에 보면 어 제가 그간에
올린 노래가 굉장히 그다음에 이제 즐겨보 장기야 씨 노래를 좋아하거든요 장기야 씨 노래는 너무
노래 같지 않지만 그냥 우리 시대상에서 그렇게 행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냥 이야기를 해 주는 거
같아서 그 장기식 노래를 좋아해 그러니까 멜로디라 뭐죠 네가 잘하고 싶어서 얼마든지 나 전혀 나 나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 아니 네가 잘하고 뭐 얘기해 봐 아니 네가 잘하고 싶 뭔데 그러니까 네가 잘하고 싶은 있으면 나한테 얘기해봐 나 너
전혀 나는 하나도 부 이것도 이제 내가 이제 뭐 제 스타일로 노래를 부르고 약간 그런 그래서 장기 씨
노래를 조금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막 옛날에 그거 뭐 그런 노래도 많이
불렀고 예 요즘 그 노래 많이 듣고 있고 아이랑 그다음 키리 키리
크리치 크리치 요즘 많이 입는 브랜드잖아요 이거 자두 두 개 달려 있는
거 그거 아니에요 그거 있잖아 자주 두 개 달리는 옷 브랜드 키 어
키르시 어 죄송합니다 제가 이래 원래 이게 여러분들
만나면서 그런 건 알고 제가 그 쿠쿠루삥뽕이 유튜브 있잖아요 그걸 보면서 그때 만났던 그 댄스 지망생이
지금 아니 그 가수 지망생이 지금 가수가 돼 있어요 아 그분 이름이
아무튼 뭐 유명한 가수분이 돼 있더라고 그분이 뭐 또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제가 대답해 드릴게요 뭐 어 뭐
예예네 빨간색 파란색 뭐라고요 막 뭔 말이냐 빨간색
저거 마 마스크 아니 저 마이크 최대한 뭐라고요 최대한 빨리
대답을 해 드릴게요네네 최대한 빨리 빨간색 vs 파란색 하나 둘 셋
빨간색 왜요 왜 왜 왜 왜 아 저는 아 파란색도 좋아하죠
파란 저는 근데 제일 좋아하는 색이 노란색이에요네 저는 저는 이제 옷이
젊었을 때 잠깐만 아씨 잠깐만 듣고
보니까 이상하 의도가 뭐예요 저는 이제 노란색을 좋아하는게
그 제가 제 여기 이제 여기 제가 갖고온 파일에 보면이 노란색으로 찍은
옷이 있어요 옛날부터 입은 노란색 옷 옷이이 노란색이 그냥 보고 그냥
편안해지고 노란색만 보면 그냥 뭔가 마음이 그냥 이렇게 안정화된다
해야 되나 그래서 저는 이런 색깔이 겹치는 색 그러니까 이렇게 검은색 막
이렇게 혼합된 색은 실하고 원색을 좋아해요 빨간색이면 빨간색 뭐 이렇게 파란색이면 조명 파란색 노란색이면
노란색 요런 거를 이런 거를 좋아합니다 예 됐나요 본인은 무슨 색
좋아하세요 저 무색이음 뭐 그럴 수도 있죠
사람이 알겠습니다 무슨 어 저기 패션 디자인가 노란색이에요 저기 어 노란색이에요 저기 노란색 아
그게 이제 여러분들 그 빨간색 파란색 이게 이제 뭐 정당 치지도 뭐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이 이런 얘기 하는
건가 그러면 뭐야 얘기를 다 터 놓고 얘기를 해 줘야지 자 무튼 그 그런
거고 예 너 또 궁금한 거 있으시면 예 어 예 뭐 고하세요
첫사랑 이야기요 저 첫사랑 첫사랑은
대학교 아 첫사랑은 어 대학교 아 근데 그 형이 그 누나가 또 다른
남자를 사귀어서 크게 막 좋지 않아요 왜냐면 제가 같이 저 이제 구락 번인데 구칠 번이면 같이 이제 같이
들어갔는데 그 누나가 위에 다른 편입한 편입한 오빠랑 사귀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데 내가 남 어린 연하는 싫다 그래 갖고 편입한 오빠랑
만나서 둘이 만나 가지고 포기 안 했죠 그 대신 그 누나가 들어간 동아리는 같이 들어갔어요 내가 어
그렇게 들어갔어요 왜냐면이 누나가이 동아리를 들어가니까 어 나도 계속 보라고 그래 같이 놀면서 그냥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려고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이제 연 이제 어느 순간 막걸리 먹고 뭐 이제 고백을 막 뭐
하고 내가 좋아하는 거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을 거예요 그 누나도 어 알고 있었지만 저보다 한 살이 많았거든요 한 살이 많은데 알고
있었지만 연화는 싫다 그리고 제가 너무 접근했을 때 너무 아 개구장이
지금와 생각 너 개구 너무 약간 좀 장난스럽게 접근해서 그 누나가 싫어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연를 싫어한
거 같아서 그 잘생긴 형 그때 당시에 방송을 하고 있던 어떤 그 형한테 리포트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 형이 그
형이 잘생겨서 잘생 아 잘생겼다고 얘기해야 되나 아니 아무튼 뭐 그거에 좀 돈을
쓰는 어떤 그 연애 이렇게 하면 또 그러니까 아무튼 가 끌려서 그
사람한테 가서 그래도 끝까지 그 누나를 보고 만났는데 그게 뭐 좋아해
준단 말 안네 그래서 사회에 나와서 서울에서 더 웃긴 건 그 누나를 그
누나 결혼식을 제가 사회를 봐줬어요 제가 떴을 때 2004년도에 저한테 부탁을 하더라고
그래서 뭐 그건 그거고 그건 그래서 제가 서초동에 교대하는 교대 법원 검찰 장에 결혼식이 있 결혼식장이
있어요 조그만한 거이 그분들이 할 수 있는데 거기서 제가 사회를 그냥 뭐 봐죠 그때 보면서 그때 한번 보고 그
이후로 보지도 않았어요 예 또 그런 아픔이 있습니다 예 자 그러면 어떻게
여러분들 여러분들 기지게 한번 피세요 이렇게 아 이게 피고 예 예 아무튼 뭐 이제 학교에 다니면서 뭐 하고
싶은 것도 있고 앞으로 더 고등학교랑 다르기 때문에 더 누릴 것도 많지만 아까 말한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온니 원이 돼야 된다 노력한만큼 가치가 있다 뭐든지 노력을
한번 끝까지 해보세요 그러면 그만한 가치는 분명히 쫓아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앞으로 학교 생활이 캠퍼스
생활을 개그맨 김용명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죠 여러분네 학교 잘 다니고요
알겠죠네 예 뭐 학교 공부하기 싫 공부 안 해도 돼요 내가 하고 싶은 거 그냥 더 빨리 치고 나가면 되는
거예요 정 정답은 없는 거예요 그냥 어 공부하기 싫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가 더 세면 그거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커뮤니티에서 더 빨리 나가는 거야 예요 그 대신
다만 가치를 만들려면 노력을 그만한 노력을 최대한 해야 된다 이거
한마디를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 너무 지겹고 따분하지도 모르겠지만 어 제가 갖고
싶은 얘기를 여러분들한테 그냥 있 있는 그대로 해 주는게 목표 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아무튼 이렇게 또 좋은 자리에 많은 분들과 또 몰랐던 또 이런 키르시 키치 이런 거 좀 알아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개그맨 김용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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