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SCNU POPUP

1/4
닫기
닫기

제목, 이미지, 이미지설명, 내용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SUB] 지구를 위한 작은 발돋움 | 쓰레기다큐 4편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3.12.14


순천대학교 방송국 SUB에서 2022년에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쓰레기다큐] 이번 영상은 순천대학교 뿐만 아니라 순천시 전체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실천 방안 등을 알리기 위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해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언제나 교내 생활 및 환경에 기여하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현재 시각은 9시 28분 이니다이 시계는 평범한 시계가 아닙니다 보통의 시계처럼 그저 흘러갈 수도 있고 누군가의 노력이 통한다면 역행할 수도 있죠 환경 위기 시계입니다 우리나라 환경 단체인 환경 재단과 일본의 아사이 글래스 재단이 전 세계의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비정부기구 학계 기업 등의 성경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매년 시간을 알려주죠 시계는 자정부터 3시까지는 조음 3시부터는 불안 시부터 9시는 심각 시부터 12시는 위험을 나타내는데요 위험 단계에 도달한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지난 2021년부터 22년까지 저희 언론사 에서는 교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구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총 세 편의 쓰레기 다큐를 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순천대학교 쓰레기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바뀌었을까요 그 2년 전하고 지금하고 코로나로 안 나왔다가 지금 학생들이 나왔잖아요 예 쓰레기를 잘 버리고 있는지 양은 얼마나 늘었는지 말씀한번만 해주실 수 있을까요 많이 학생들 그만큼 하는게 또 많이 늘었죠 혹시 무단투기하는 학생이나 재활용을 제대로 안 하는 학생들도 더 많이 들었겠죠 예 이제 밖에서 또 버린 학생들도 들고음 그런 거는 다 선생님들이 치우시는 건가요 어차피 실력기 통 있다 다 버리고 가니까고 이제 분리 수고 하는 거는 우리가 이제 또 요쪽으로 그 들릴 수가 하고 학생들을 벌고 갈 수에 뭐 특히 또 뭐라 럴 수도 없고 저순 대생이면서 다음부터 그래도 버리면 안 된다고는 이제 주인을 시키죠 담당자와 인터뷰 끝에 저희는 교회 쓰레기 문제가 아직도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이 문제는 비단 대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순천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그 증거이죠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 대학생과 순천 시민들이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이야기를 다뤄보려 합니다 쓰레기 다큐의 후속편 지구를 위한 작은 발도 등 요리를 하다 보면 나오는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 뼈 달걀 껍질 가시와 껍질 등은 일반 쓰레기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정말이것들이 음식물 쓰레기가 맞을까요 답은 맞을 수도 혹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업체별 수거 방법과 시설별 기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각 지자체별로 비용과 효율성 등을 위해 분류 기전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음식물 폐기를 하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순천시는 다음과 같은 음식물을 음식 물류 폐기물로 분류합니다 [음악] 다음은 분리수거와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 바로 블리 수어져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활 용품을 일반 쓰레기에 버리곤 합니다 너무나도 귀찮은 분리수거이 분리수거를 통해서 용돈을 벌거나 생필품을 지원 받는다면 어떨까요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올바른 제활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업 슈비는 분리수거를 위해 네프론을 개발했습니다 개인이 쓰레기를 거래하여 금전적 보상을 얻고 쓰레기를 선별 수집하여 순환 경제 체제를 구축하는 네프는 쓰레기를 넣어 포인트를 정립하는 방식으로 2,000 포인트 이상을 모으면 현금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순천에는 다음과 같은 지역에 네프론이 배치되어 있으니 거주지 근처에 기기를 이용해 소소한 용돈을 벌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애플 론과 또 다른 방식으로 제활용 혜택을 주는 특별한 장소가 하나 있습니다 순천시 배경기 111에 위치한 순천 제활용 도움 센터가 바로 그 것인데요 이곳은 네프론이 설치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종이와 폐 건전지 우유팩 캔 투명 패트병을 생질부 교환해 주는 곳입니다 종이는 2kg 해 건전지와 우유팩 캔 투명 페트병은 0.5kg 분리 배출할 시에 150ml 양의 세제를 리필해 주거나 10L 정량제 봉투로 교환해 줍니다 또한 위 기준의 각 두 배의 양을 분리배출을 할 경우에는 300ml 양의 세제를 리필해 주거나 20m 중량제 봉투 또는 롤 화장지 한개로 교환해 주죠 골치거리였던 쓰레기도 머리고 용돈도 쏠쏠하게 벌 수 있는 제활용 여러분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매립 소각되는 1번 쓰레기보다 배로 우염 물질을 배출하는 쓰레기들은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할 수 있고 우리는 쓰레기 재활용률 1% 자이로 639억 원의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환경 보호는 엄청나고 대단한 일로부터 만들어 는 것이 아닙니다 알맞은 방법으로 음식물을 버리고 재활용품과 생활용품을 교환하는 것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한 한 걸음이기 하죠 미국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기후 변화의 영향을 느끼는 첫 번째 세대이고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다 기후 변화를 확실하게 느끼고 있는 지급이 바로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할 마지막 순간이 아닐까요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