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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이기심에 위험할뻔 했던 아이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3.06.15


?데이식스 - 예뻤어 ?유다빈밴드 - 좋지 아니한가 ?원위 - 15초 후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Surl - Dry Flower ?터치드 -Hi Bully\




[박수]

[음악]

2023년 5월 26일 지금 당장 대학인이 알아야 할 시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향림시사 터치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음악]

형님 피자 터치 초코입니다 데이식스의 예뻤어 

[음악]

시작하자는 건 아니야 그저 너의 남아있던 기억들이

[음악]

떠올랐을 뿐이야

[음악]

정말 하루도 빠진 몹시 사랑한다 말해줬어 생각이

[음악]

난 말해보는 거야

[음악]

날 바라봐 주던가

[음악]

날 불러 주던 그 목숨 다

[박수]

[음악]

그 모든게 내게 기뻤어

[박수]

[음악]

[박수]

넌 너무 예뻐서 너도 이제는 나와의 기억이 추억이 되었을 거야 너에게

[음악]

나를 먼저 생각해줬어

[박수]

[음악]

생각이 나 말해 보는 거야

[음악]

[박수]

날 바라 봐 좀 그 눈빛 날 불러 주던 그 자

[음악]

그 모든게

[음악]

느껴졌어

[박수]

또 바람을게 없는듯한 느낌

[음악]

[박수]

넌 너무 예뻐서 아직도가

[음악]

돌릴 생각이나 어렵게 전화를 걸어볼까 생각이 들 때도 마지막 베이비안으로

[음악]

SUV 기자석

[음악]

안녕하십니까 SUB 기자석의 문서윤입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김상희 기자가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김상희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SUB 기자석의 김상희입니다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에스코트 요청을 경찰이 거부했던 보도에 비판이 일어났었는데요 그 가운데 애초에

무리한 요청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기자님이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지난 24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 경찰이 임산부 에스코틀 거절한 이유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글에선 최근 부산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를 병원으로 옮기는 후속 요청을 경찰이 외면한 일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 글의 작성 전 임산부 남편이 출산을 앞둔 부인을 태우고 병원으로 가면서 두 번이나 경찰에 에스코틀 요청했지만 119에

신고하라거나 관할 문제로 거절당했다고 오늘 뗐는데요 이어 작성 전 남편이 경찰에게 에스코틀 요청한 거래일m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경찰이 임산부 에스코틀 거절한 이유라는 글이 올라왔고 본 글을 임산부 호송 요청을 경찰이 외면한 일을 다뤘군요

작성자가 남편이 경찰에게 에스코틀 요청한 거리를 지도에 표시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는 그 거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해당 구간은 부산 서쪽

끝에서 도심을 가로질러 동쪽 끝 해운대에 이르는 먼 거리였습니다 작성장 본인들은 무조건 저 해운대 병원으로 가서 아기를 낳고 싶은데

11군 가장 가까운 출산가능 병원 응급실 밖에 안 가주니 이를 악물고 119에 전화를 안 했다

경찰에 무작정 에스코트 해달라고 요청하곤 억울하다고 제보했다고 비판했죠

이어 서울로 따지면 김포공항에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까지 에스코트 해달라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산부의 남편이 요청한 거리인 상당히

멀었고 이에 작성된 119 가까운 곳으로 가니 전화하지 않고 경찰이 요청했다며 비판했군요

그렇다면 임산부 내애가 제보하여 앞서 보도된 글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지난 11일에 올라온 글은 출산 징후가 있는 임산부와 그의 남편이 산

향하던 중 있었던 일이 담겨 있었습니다 둘은 산부인과로 향하던 중 도로가 정체될 조짐이 보이자 인근의 정차한 경찰 순찰차의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부부가 요청한 산부인과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20km 떨어져 있던 병원이었죠 이에 경찰은 자신의 관할구역이 아니라며

거절했고 다시 운전대 잡은 남편은 112에 재차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119에 도움을 받아보라고 말했고 광안대교에서 단속을 하던 경찰에게 대차 요청을 하고 나서야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병원에 도착한 ac인 조금만 더 늦었다면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었던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앞서 올라온 글은 출산 징후가 있는 임산부와 그의 남편이 산부인과로 향하던 중 있었던 일이 담겨 있었군요

이번 사건으로 또 다른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 글은 무엇입니까 직장인 커뮤니티에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그만하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경찰청 소속으로 추정되는 글쓴인 경찰은 범죄 긴급 신고 일일이 다 응급구조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럴만한 장비도 없다

응급환자는 119에 신고해서 도움받는게 맞지 않냐 112에 신고할 여유있고 119에 신고할 여력은 없냐라며 지적했는데요 이어 해당

지역은 상습 정체 구역이다 옆동네도 아니고 1시간 넘게 걸리는 구역으로 이동하다가 정작 내가 같은 구역에서 강력사건이 나오면 그 공백을

어떡하냐라고 반문했습니다 부부의 이기심에 경찰이 곤란했던 사건이었는데요 한 아이의 생명이 달려 있는만큼 아이가 가장 안전하게 태어날

수 있는 병원으로 가는게 더 좋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지금까지 SUB 기자석의 문서윤 김상희였습니다 두 번째 곡으로 유다빈 밴드에 좋지

아니한가에이어서 원희의 15초 후 들려드릴게요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내 마음든 세상

[음악]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이길 수는 없는 너 좋아 연필이 생기지 않아 내 마음대로 그린

[음악]

[박수]

[음악]

구름이야

[음악]

하고

정성은 이어지

[음악]

도 그려준 모습 그녀가 그녀가 세상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시간 날들 그대로 우린 해

[음악]

와 속에 우리가 치지 않아 이렇게 우린 이제 아픈가 울고있었다

[음악]

다시 만날래

[음악]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시간 나를 바보같이 지난날들

[음악]

그래도 너는

[음악]

잊지 않아 이렇게 불이 못 한 번 내뱉으면 다른 준비운동 나는 필요 없어 이젠 내게 달려갈 거야 손목시계 소리로 15초 후 내심

너의

[음악]

맘이 일들 그 집을 끊겨서 지금 내게로 달려갈게 이번에 빙빙도는 날 니가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좋아 이런 말이야

나는 너야 너야 너 하나뿐인걸 멈추지 않고 빠르게 운동할 리본 매듭을 예쁘게 이대로 날 너에게 선물해 그대로

날 기다려 출발선 앞에

[음악]

심각은 이미 널 처음 본 순간 최대치를 뒤 너의 맘에 빈틈 난 바보들겠어 지금 내게로 달려갈게

[음악]

네가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좋아 있잖아 사실은 말야 나는 너야 너야 너 하나뿐인걸 멈추지 않고

빠르게 운동을 리본 매듭을 예쁘게 이대로 나를 너에게 선물을 해 그대로 날 기다려 출발 쏜다 해

필요 없어 밥통 같은 건 너의 속만 잡고 달리기 뭐 모여서

[음악]

이번에 빙빙도는 날 네가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좋아 사실은 말야 나는 너야 너야 너 하나뿐인걸

[음악]

매듭을 깨끗해 이대로 나를 너에게 선물해 나 그대로 내게 나는 출발선 앞에

[음악]

한 주간에 핫이슈를 모았습니다 이번주 핫이슈 오케이 경기 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프라이팬에 애벌레를 튀기던 중 불이나 수식면이 개폐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3일 부천시항오피스텔

10층에서 불이 났는데요이 불로 40대 여성 a씨 등 51명이 대피했으며 짐 내부와 가스레인지 등이 다

32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죠 화재 당시 에이신 주방에서 스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애벌레 튀기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는데요이 부른 19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애벌레에 묻어있던

수분이 기름에 닿으면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음악]

이별 통보의 앙심을 품고 연인의 공동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a 씨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이 넘겨졌습니다

1월 13일 광주 북구 한 공동주택 4층 연인집에 불을 질러 경비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죠

술에 라이터로 불을 붙였는데요 이 불로 경비원이 닥치고 입주민 50명이 기금급 대피했으며 몇몇 가구와 13개층 외벽이 불에 탔습니다

그러나 구속영장은 증거임멸 가능성이 적당히 이유로 기각됐죠 검찰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방화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는데요 하루빨리 강화돼 이런 일이 더 이상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음악]

충북 청주에서 4살 아들을 살해한 30대 친모가 구속될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24일 청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우주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40대 예시 구속 기소했는데요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3시경 청수지 청주시향 빌라에서 신하들이 4살 피곤을 목돌아 숨지게 했습니다 사건 당시 ac의 남편은 다른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에이신 최고 최근 3호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에이신 범행 직후 경찰에 아예 죽인 것 같다며 자수했고

경찰은 a씨의 현행범으로 체포했죠 경찰관계자는 반일류적 범행에 대한 엄정한 추사와 더불어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등을 통해 유적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유적의 슬픔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바랍니다

[음악]

[박수]

체리필터의 남은 고양이 들려드릴게요

[음악]

[음악]

그는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다시

[음악]

[박수]

생선가게 울던 날들 나는 왜 저리 가네 인천날 거예요

[음악]

자유롭게

[음악]

날 던 내가 한없이

[음악]

밑으로만 가라앉고 있는데 이제 파란 날 거예요 거미 였어 물고기 잡으러 나는 너만도양이

슬픈 처지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 나는 너만큼 양이

[음악]

홀로 떠나가버린 기쁜 슬픈 나의

[음악]

나는야 많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너만큼 양이

[박수]

[음악]

언제 한번은 tv를 보는데 부모님이 아이를 혼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아이 혼내던 이유 단지 아이가 성적이 떨어졌던 이유였죠 부모님은 아이 위에

이러는 거라고 말을 했지만 제가 보기엔 그저 부모님의 욕심 같았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적당한 잔소리가 필요할진 모르겠지만 아이님이

부모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아이보며 전 그저 안타까웠고 너무 힘들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장 행복하지 않다면 살아가는게 너무 힘드니까요 그럼 지금까지 향미시스터치 함께한 스텝들 소개할게요 제작가 아이디의

진다빈 기술의 김성경 게스트의 김상희 그리고 진행해서 문서윤이었습니다

[음악]

괜찮아 여기서 말라가고 있을 거야 나는 말랑 노력을 기다릴까 아 아 아 레인저 난 지금

[음악]

마음속으로 채우 백봉 너와 얘기를 계속 나눠보지 마 결국 대답은 못 듣고 무작정거를 너무

앞에 와 있어 입은 떨어지지 않고 내 아웃 발자국서든 먹어지는게 느껴져 다시 네가 없어져도

[음악]

괜찮아 여기서 말라가고 있을 거야 나는 말라 무료를 기다리던 날 시들어 눈물 일은 없을 거야 나는 너의 손을 듣고 옆에

서서 웃는 너만 바라보자 꽃을 내게 반나세 너의 표정과 마음을 알아버렸네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너무 좋아

[음악]

[박수]

[박수]

사랑스러운 너와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처음으로 반려견을 키우게 된 주인공 다나와 모든 것이 처음인 강아지

명동이가 만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강아지 수명 20년 너와 내가 함께하는 20년 동안 우린 어떤 일을 겪게 될까 제가

즐겨보는 이전 작가님의 개를 낳았다라는 웹툰입니다 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반면 무책임한 견주들의 이야기도 자주

들려오고 있는데요이 웹툰을 통해 반려동물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책임감을 배울 수 있길 빌어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생각에 영향을 준 작품이 있나요 그런 방송국 오픈채팅을 통해 사연을 보내주세요

학생회관 2층에 있는 방송국에 직접 방문해도 된답니다 사연의 당첨되서 기프티콘도 받아보는 건 어때요

[음악]

이어서 SUB 뉴스가 방송되겠습니다 대학인의 소리 향림이네 소리 순천대학교 방송입니다

[음악]

[박수]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SUB 뉴스입니다 우리 대학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기말고사 대비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주제는 시험

불안해서 나를 구해준 시간관리 방법이며 모집 대상은 우리 대학 재학생입니다

본 워크숍은 오는 2일에 진행하며 신청방법은 학교 홈페이지 진로 취업포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학 교수학습개발센터

7502 5319 7501 5319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대학 대외협력실에서 2023학년도 에코 질로 제한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는 6월 1일 목요일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와 진로상담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교사 등 천명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학 대외협력실 7501-3196 7502-3196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2023년도 1학기 전자책 스마트 그림서평 전시회를 실시합니다 전자책을 읽고 ai를 통해 작성한 그림소평

작품 27점이 전시됩니다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도서관 학습관 1층과 온라인을 통해 전시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학

도서관 75018 75018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담당의 문소현이었습니다

[음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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