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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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민의 호남권 예산 정책 협의회에서 전남 국립의대신설과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안정적 재정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여당 차원의 협조를 적극 요청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포스코리튬 솔루션 수산화 리튬공장 착공식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에게 포스코 퓨처엠 본사 방향 이전과 포스코홀딩스 산하 연구소 광양 설립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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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확정 판결로 순천 선암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게 된 조계종 측이 이심판결에 대한 제심을 신청함에 따라 선암사를 둘러싼 불교계 갈등이 재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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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초점 전남 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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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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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이 취임 이후 새로운 비전인 혁신과 융합 지산학 협력거점 글로컬 순천대학교를 선포하고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사 이슈 오늘은 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과 얘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취임 축하드립니다 지금 보니까 한 달 조금 안 됐던데 청취자 여러분들께 먼저 인사 말씀부터 좀 해주시죠 예 안녕하십니까
지난 4월 17일 순천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병운 입니다 학력인구의 급격한 강서 등으로 인해 모든 지방대학이 매우 힘든 상황에서 우리 순천대교가 나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총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갖게 됩니다 전남 동부권 유일의 4년제 국립대 총장으로서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책임과 부담 말씀해 주시고 또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말씀을 좀 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 순천대학교가 4년제 국립대로 이렇게 승격한 이후에 모교 출신 총재원은 처음이라고 그러니까 그 주인공이 지금 총장님이신데 그만큼 학교에 대한 애정도 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예 아마 우리 국립순천대학교 첫 모교 출신 총장으로 삼아 대학 구성원들이 저를 선택한 이유는 아마 제가 지역을 잘 알고 지역과 협업을 잘 추진할 것이라는
어떤 기대가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정주영 지역인재 양성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서
지역혁신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과 협업 그리고 또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말씀을 좀 해주신 것 같습니다 소득이 제가 이제 잠깐 말씀을 좀 드렸는데
순천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좀 제시하셨는데 예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취임하고 나서 우리 순천대 비전을 혁신과 영화 지산학 협력거점 글로컬 국립 순천대학교라고 그렇게 비전을 정 있습니다
이 비전의 의미는 기존에 존재하는 벽을 허물면서 발전을 하겠다는 대학의 강한의지를 힘차게 표현하고 느낌표로 지자체 산업체 대학이 서로 협력하면서
이 지역에 창조하는 인재양성 교육을 국립 순천대학교가 당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대학에 혁신과 융합이라는 교육신의 화두를 던져 지자체 지역사회 산업체 대학이 내 외부 벽 허무기를 통해하여 지역과 산학협력의 허브의 거점을 만들고 최종
목표는 글로컬 대학이 된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제 총장님께서 4년 동안 학교를 좀 이끌어 가실 텐데 지금이
구어의 목표 내지는 방향성 이런 것들이 지금 다 담겨 있는 거네요
궁극적으로는 글로컬 대학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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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학생을 늘리고 또 교육을 혁신하고 또 재정을 안정화하는 부분 이게 이제 지금 지방대학들이 사실 다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지금 이제
[음악] 글로컬 대학 얘기가 앞서도 나왔고 지금도 잠깐 나왔습니다만은 그 총장 취임하신 이후에 각 기관들하고 업무협약이 있다를 좀
체결하고 계신데 이것도 정부가 추진하는 그런 정책 방향과 좀 괴를 좀 같이 하는 그런 대응 차원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까 제가 제시했던네 가지 필수적인 사업이 다 이런 어떤 한 맥락 속에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뭐 글로컬 대학 자체로 끝날 시간이 아니라
군입대 육성사 라이사 그 다음에 어떤 지자체 또 지방대학과의 어떤 의무협약이 다 한
맥락 속에서 이어지는 어떤 연결적인 어떤 문제입니다 지금 이제
글로컬 대학 선정 같은 경우 보면은 전국에서 108개 대학교 이게 전체 대학에 한 3분의 2 정도 된다고
그러니까 거의 뭐 사실상 대부분 대학이 좀 신청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총장님께서 좀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대학은 글로컬 대학 34억에 그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또 그 결과 독창적인 담대한 혁신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우리 구성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한만큼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지금 현재 기다리고 있고 오늘 또 오후에는 대명 평가를 화상으로 그렇게 지금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제안서를 이제 내쉬면서 보면은 다른 대학들도 좀 그런 거 같고요
상당수 대학들이 대학간 통합이라는 걸 통해 가지고 경쟁력을 확보 이런 내용들을 좀 담고 있는 거 같은데 알려진 바로는 순천대학교도 전남도립대나 목포대와의
어떤 통합까지도 좀 염두에 둔 이런 내용들을 좀 포함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뭐 그 내용은 어떻습니까
순천대학교는 지금 목포대와 전남도립대와 공시 체계였던 통합 논의를 공식화했다는데 그것은 아니고요
우선 이제 목포대와 전입 전남도립되어 통합 논의는 시작을 한 것은 아니고 다만 고등교육 환경변화 할지 지역의 여권 변화 또 지금 글로컬을 어떤 대학
선정 관련해서 지금 통합 논의의 진행 여부를 결정을 계획이고 제가 지난번에 목포대 총장님을 만나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순천대목 보도 재난 도립대 통합해야 되지 않겠냐뿐만 아니라
전남도에도 제가 먼저 대학이었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서 장기적으로는 좀 어떤 시너지 효과 누리기 위해서는 통합을 한번 논의해 보면 어떠냐라고 먼저 제의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마 언론에서는 이것을 공식화 한 것처럼 그렇게 잘못 보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총장님께서 그 말씀을 하신 건 대학이 지금 찬 상황들을 보면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통합까지도 염두에 두는 그런 논의까지도 한번 필요하다면 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 정도였다는 점이신가요
결부가 되는데요 그래서 이제 결국에 뭐 전남 같은 경우는 또 동부권 서부권 새로 나누어서 또 지역간에 어떤 갈등의 한 목소리로 또 그 다음에 전남 지역이라는 큰 어떤 바운더리 범위
속에서 큰 틀에서 한번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뭔가 통합 등 그런 문제를 좀 과학적으로 좀 종합적으로
논의를 하고 좀 고민해 보자라는 의미로 프로포즈를 했던 것 같습니다 목포대 총장님은 그거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그리셨나요
말씀하시자고 하시더라고요 그 지금 이제 글로컬 대학 얘기를 했고 글로컬 대학과 관련해서 경쟁이 치열하다는 말씀도 좀 드렸는데 이 부분이 지방대 위기를 헤쳐나갈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나요 어떻습니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시청자분들께서 이제 글로컬 대학이 뭔지 잘 또 모르는 거 있어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면이 글로컬대학 30은 교육부가 2027년까지 교육 혁신을 통해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의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비수도권 소재 약한 202개의 대학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30호수를 지정해서 5년 동안 학교당 1천억 원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글로컬대학 선정이 어떻게 보면 지방대학이 갖고 있는 위기를 헤쳐나갈 저는 이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특히 대학 외부 벽을 허무는 그래서
혁신안을 마련해서 담대한 혁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글로컬대학 사업의 어 핵심입니다
만약에 이제 아까 선정되면 5년간 정부로부터 1000억원에 그렇게 든든한 지원을 받아서 지역발전 전략과 그렇게 연기한 활동으로 특히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그래서 이제 또한 우리 대학으로서는 지역에 특화 분야인 그린 스마트팜 애니메이션 문학 컨텐츠 우주항공 첨단 소재 관련 지역 정주영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의미있는 내부 혁신과 신입생 충원율 최협률 등의 지표 관리에 굉장히 도움이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오늘 화상 면접도 있다고 말씀을 좀 해주셨는데 그 일정을 보니까 이달 중에 15곳인가를 지금 예비 지정한다 뭐 이런 얘기가 좀 있는 거 같은데요
지금 아마 6월 한 22일 또는 25 늦어도 25일 안에는 아마 총 108개 대학 중 15개 대학 정도를 예비 선정해서 약 한 2 3개월에 걸쳐서 지적을 위한 또 핵심 계획서를 또
다시 또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마 10월 말에 최종적으로 10개 대학 내외를 한번 선정할 계획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총장님께서 잠깐 말씀을 좀 해주신 스마트팜이랄지 우주항공 분야를 집중을 하겠다 이런 내용들을 좀 담으신 건가요 제가 이렇게 3대 분야로 특화를 한 이유는 제가 이제
전라남도 또 순천시 전남 동부권의 어떤 산업재 특성을 정확히 분석해서 앞으로 우리가 어 순천대학교 나가야 할 어떤 특화 어 뭔가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한 끝에
앞으로는 이제 우리 또 우리 순천대 하면은 이제 전통적으로 1935년에 공립 농업 전문학교 시작되서 굉장히 스마트 농업 분야가 강점입니다 그리고 또 이와 결부돼서
첨단 ict와 협의해서 앞으로는 이제 그린녹색 사업이 굉장히 또 자비만 늘어날 때는 그것과 결부시켜서 앞으로 한 10년을 내다보고 그린 스마트폰 그래서 이제
단순히 농업 그 자체 생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업에서 가공 유통까지를 같이
아우를 수 있는 어떤 스마트팜으로 이렇게 특화를 했고 애니메이션 같은 국립대학 최초로 애니메이션 학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또 아시다시 지난번에 정부로부터
2000억원의 어떤 지원을 받아서 앞으로 애니메이션 크러스트들을 또 구축해서 앞으로 순천에 또 글로벌 웹툰 웹툰 만화 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그거 관련해서이 지역 대학들과 잘 협업해서
그쪽으로 좀 특화하면 아마 세계적인 수준으로 어떤 그런 어떤 애니메이션 그런 특화 분야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또 뿐만 아니라 지난번에 또 하나 에어로스 스페이스 단 조립장 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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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관련 퓨처m이랄지 아까 방금도 말씀했지만 홀딩스 본사 이전이라는 그 다음에 최근에 또 리튬 공장 포스코 관련 이런 것들이 다 관련돼 있는데 특히 이제 소재 분야는
프로는 굉장히 또 첨단 분야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죠 그래서 이제 소재 분야 중에서도 주로 이제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 부장이라 그러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들은 주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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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신소재 쪽으로 그렇게 특화를 시킬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지역이 갖고 있는 강점이기도 하고 또 순천대가 그 부분을 지역과 결합해 가지고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인지 제안을 하실 거고 그런 부분을 내세워서 이제 글로컬 대학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안을 했습니다
그 우주항공 분야는 어떻습니까 사실상 이제 체험담 분야 중에서도 굉장히 또 어려운 부분이고 사실상 우주 한국이라는 것은 그냥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것은
아니고 고도의 어떤 연구력과 어떤 그 첨단 어떤 기술이 또 결부되는 팀에 있는데 지금 우리 에로스피스 단일 전입장 설치를 통해서 계속 아마 이제 투자를 많이 할 겁니다 그랬다면
이윤구자하고 일반 어떤 사무직 관련해서 아마 인원이 좀 필요할 텐데 그와 관련해서 우리는 대비해서 그러는데 인지제를 양성을 그렇게 해서 제공할 예정이 있습니다
지금 이제 대학이 찬 어려운 현실들 얘기를 좀 해주셨고 그와 관련해서 순천대학교가 정부의 글로컬 대학 선정과 맞물려 가지고 그 내에서 지역에 강점인 분야와 결합시키겠다 이런
말씀들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 이런 이제 대학이 찬 어려운 상황들과 관련된 부분이기도 한데 지역사회에선 또 대학의 역할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역할들을 좀 계속 중요하게 요구하는
측면들도 좀 있는 거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취임식 때도 제시했던 것이 바로 지산학 융합 모델을 개발해서 특히 그와 관련된 산업체에서 필요한m 특히 특화 분야의
필요한 인재형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서 교육과정을 그렇게 혁신하겠다고 그렇게 제시했습니다 그래서뿐만 아니라 대학이랄지 산업체 또 지자체간 정보와 시설 자원
기자재 등을 공유하고 또 활용을 통해서 대학이 지역에 산학협력의 허브 역할을 원조의 수행해서 지역 산업체 대학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하나의 거점 대학으로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의 싱크탱크로스로 이렇게 역할을 하겠다고 그렇게 제가 밝힌 바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이제 노관규 순천시장이라고 대학 발전과 관련해서 또 얘기도 나누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선 좀 어떤 얘기들이 좀 오갔습니까 사실상
순천시에서는 그동안 우리 대학에 천연물 바이오산업분야 발전을 위해서 10년간 100억을 그리고 지은이의 양성을 위해서
2018년부터 5년간 10억 원을 그렇게 지원해 왔습니다 지난 5월 저의 취임식에서 우리 노관규 순천 시장님께서 앞으로도 우리 순천대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돕겠다고 그렇게
약속하는 등 적극 생각하고 계십니다 또한 순천시 하나 스페이스 우수 발사체단 조립장 부지 유치 웹툰 애니메이션 콜레스터 조성 남양권 해양관광 벨트 구축 등 지역발전 전략과
지역 특화 분야가 연계된 지역 정주영 인재양성 등의 행재정적 지원이 있을 것이고 아마도 가까운 시일 내에 순천시에서 우리 순천대학교 유리한 실질적인 아마 지원방안이 있을 것으로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말씀해 주신 그 영역들이 이제 지옥과 협력을 해나갈 부분이 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구상들을 좀 세우고 계신가요 어떻습니까
순천대학교에서 그렇습니다 지금 이제 지금 현재는 지금 글로컬 대학에 굉장히 또 집중하다 보니까 지금 그렇게 하는데 아무래도 이제 아까 제가 또 특화
분야를 새 분야로 이렇게 말씀하셨듯이 이제 우주항공 분야는 어떻게 보면 공허에 또 항공우주 연구원도 있고 발 조립장도 순천에 또 유치되어 있고 그에 따른 인제양성 부분 그리고 이제 웹툰
애니메이션 콜레스는 지금 지난번에 2000억을 조성해서 아마이 구도심 일대를 거의 도시재생과 맞물려서 거의 이제 애니메이션 콜레스를 구축해서 아마 특화시킬 계정이고
앞으로는 향후에 아마 이제 우리 순천대역에서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인지 남해안권의 어떤 해양관광 벨트로 인해서 아마 관광 레저 서비스 인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은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저는 그것을 이미 이제 어 거의 대한 어떤 대비를 가지고 그렇게 이제 인력양성을 위해서 그렇게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그 부분이 이제 청년들한테는 또 새로운 일자리 취업 이런 것과 또 연기된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앞서 이제 그 목포대와 통합 논의가 일정 정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는 말씀을 좀 해주시는 과정에서 의대 얘기를 좀 하셨는데 전남지역 의대 설립과 관련해서,충전 좀 어떤 입장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굉장히 또 조심스럽고 자칫 또 하면은 또 논란을 또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주 또 하드캐스입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의과대학은 살림 문제는 어떤 지역별 또는 어떤 의료 현행에 따라서
굉장히 입장이 차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특히 이해관계자들 간의 어떤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인데요
의대 설립 문제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의 건강공 확보 지역의료 서비스의 불균형 등 일종의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우리 전남 동부권에서이 문제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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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 문제는 약 310명 정도는 합의를 본 것 같습니다 의사 옆에서도 그러나 정부에서는 한 500명 정도를 설립하려고 하는데 그 나머지 한 110명 정도 150명 정도를 그럼 어떻게 할 거냐 또 하나가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이지 정부에서는 지금 국립부대 신설 논의는 의제에서 지금 아예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목포대 총장님하고 도지사님한테 제가 프로 제안을 했습니다 지금 이런
현실에서 지금 우리가 동부권 서부권 나눠서 이렇게 설치도 중요하지만 지금 정부의 흐름은 거의 아닌 것 같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어찌 됐든 전남 지역의 군위부대를 신설해야 된다는 당위성과 그리고
군위읍의 신사를 논의가 의지에서 빠졌는데 그것을 포함시켜서 그렇게 논의해 달라는 공동선언을 하자라는 의미로 제가 제안해서 지난번에 제가 업무협약까지 체결한 상황입니다
그렇군요 저희가 마지막에 의대 얘기를 꺼내면서 좀 시간이 좀 많이 좀 지났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총장님 모시고 대학 발전과 관련된 부분도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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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합니다 리포터 취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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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이 리포터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내용을 준비하셨나요
고흥군에 있는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다와 호수 그리고 꽃과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고흥만 수면 놀공원이 요즘 가장 인기인데요 가보신 적 있으실까요
그래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응하면 대부분 나로우주센터를 유명한 곳 정도로만 기억하실 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곳도 있습니다
힐링하기 좋은 관광명소지만 고운 국민들을 제외하면 이곳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 수변공원은 고흥 도덕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봄에 아주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벚꽃길로도 유명하구요
아 그렇군요 지금 거기에 그 무지개빛 7가지 색깔로 이렇게 도색을 해서 정말 예쁘게 만들어져 있다고요네 그렇습니다이 방조제는 바다 앞에 꼭 필요한 시설물인데 그 부분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서 포토존으로 만든 건데요이 방조제를 새롭게 도색한 이유와 관광객 추이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고흥군 건설과 도로관리팀 최낙훈 주무관의 말입니다 저희 고흥에 고흥만 소변 노을 공원이랑 그 썬밸리 리조트 등 그 새롭게 조성된 해양관광단지가 생겼어요 그래서 그 진입로를 좀 더
아름답게 정비해서 그 고목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정비하게 됐습니다
현재 주변 반응은 그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최근에 사업이 준공된 상황이라 그 소변 놓은 공을 찾는 관광객들이 그 홍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건강 등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이 수변공원 주변에는 다양한 캠핑장도 있고요 야외 공연장 그리고 생활체육시설까지 있어서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경험을 할 수 있고 또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있습니다
네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것만 수변공원을 공유 확실한 관광지로 확대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기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고흥군 관광 정책실 최철관광 정책
팀장의 말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공망 방조제 이론의 쪽으로 해가지고 지금 내년까지 관광객들에게 살림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오감 체험숙을 지금 조성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 공무원
캠핑장과 수변을 공원을 중심으로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현대적 감각의 경관 조명도 지금 보강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또 그것을 통해서 공무원이 아름다운 야경과 풍경을 관광객이 순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지금 공무원 인근에 있는 벚꽃길과 유체 단지 그리고 공무원 지구를 있는 경제 주변에 사계절 생태공원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획되고 조성되면보도도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저희들을 좋은 환경과 좋은 주변을 경건하지 않을까 볼 수 있을까 그렇게 예 고흥군은 수변공원 이외에도 다양한 곳들을 아름답게 정비해서 고은군이 관광지로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포부도 밝혔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손건희 리포트였습니다
[음악]
시사초점 전남 동부입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내일 아침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KBS 58분 날씨
오늘까지는 소나기에 데뷔한 우산의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대부분 지역의 5~40mm의 소나기 가능성이 있는데요 어제에 이어 대기가 많이 불안정한 강원 남부와
경상권은 최대 60mm의 많은 양이 오겠습니다 좁은 지역의 강하게 집중되는 특성상 계곡이나 하천에 접근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시간당 30mm 이상
경상권은 50mm 가량의 호우가 내릴 수 있고요 소나기가 오는 동안 벼락과 돌풍 또 우박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개는 차츰 옅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충남 전남 서해안에 가시거리가 200m로 짧은 곳이 있어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오늘 공기질은 깨끗한 가운데 낫더위가 이어집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이 10도에서 20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서울은 17.7도로 평년보다 1도 낮게 출발했는데요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28도 춘천 대전 광주 29도 강릉 24도 부산 제주 25도 안팎으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내일부터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더위의 기세가 강해질 텐데요 주말 동안 광주와 대구는 33도까지 예보도있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 21.6도 습도는 77%입니다 박달입니다
[음악]
한국인의 중심 채널 KBS 제1라디오가 9시를 알려드립니다am747khz FM 90.5mhz KBS 광주 제1라디오입니다 hlkh
[음악]
KBS 제1라디오 9시 뉴스입니다 전남 동부지역은 오늘 초여름 날씨 속에 불안정한 대게 영향으로 남해안 등 일부 지역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고흥 27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별법 개정으로 여수 세계 박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