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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교양을 잇다’ 교양교육 성과공유 페스티벌 개최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교양을 잇다’ 교양교육 성과공유 페스티벌 개최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11.02

- 교수·학생 100여 명 참여, 우수 교양 교과목 운영 사례 및 학생 성장 경험 공유


- AI시대 교양교육의 방향 모색…학생 참여 기반 교육과정 개선 추진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교육혁신본부 교양교육원은 지난 10월 29일 천연신약물연구소에서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교양을 잇다」 교양교육 성과공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내 구성원과 교양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해 교양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100여 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교양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 오전에는 학생 대상 교양교육 「성장스토리」 수기 공모전 본선 발표 및 심사를 진행했다. 교양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험한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공유하는 형태로 교양교육이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 자기 성장에 미치는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박영호 교수(광주보건대학교 교양교육센터장)가 「AI 시대, 교양과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교양교육과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국립순천대 교양교육원 소속 박길희 교수와 한효심 박사가 학생 투표로 직접 선정한 우수 교양 교과목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박길희 교수는 학생들이 ‘가장 인상 깊은 교양 교과목’으로 선정한 「명저읽기」의 운영 사례를, 한효심 박사는 ‘가장 듣고 싶은 교양 교과목’으로 선정된 「흙에서 배운 삶의 지혜」의 운영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우수 운영 사례를 통해 교양교육의 성과와 가치를 살펴보고, 교수와 학생이 함께 교양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페스티벌은 수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으로 막을 내렸다.

임경희 교육혁신본부장은 “교수와 학생이 함께 교양교육의 성과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의 관점에서 교양교육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교육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과 교육 성과를 교육과정 개선에 반영하는 성과 환류 체계를 강화해 학생 중심의 교양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처

교육혁신본부 교양교육원

책임자

실 장

노연규

061)750-5601

담당자

연구원

정설령

061)750-5607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책임자

과 장

이선희

061)750-3191

담당자

담 당

박세리

061)75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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