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SCNU POPUP

1/4
닫기
닫기
홈 대학홍보SCNU 뉴스SCNU 뉴스

SCNU 뉴스

물류학전공 김현덕 교수, 우즈베키스탄 마문대 한국인 첫 명예교수 임명에 대한 상세정보
물류학전공 김현덕 교수, 우즈베키스탄 마문대 한국인 첫 명예교수 임명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10.16

- 국제 학술교류·전문인력 양성 기여 인정…현지 국제학술대회서 물류산업 탈탄소화 정책 발표


- 김현덕 교수, 2026년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박사 1명·석사 2명 배출…양국 간 물류교육·연구 협력 확대 기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물류학전공 김현덕 교수가 국제 학술교류 증진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마문대학교(Ma’mun University) 명예교수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현덕 교수는 지난 10월 10일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에 위치한 마문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Scientific and Practical Conference)에 참석해 ‘한국 해운·항만·물류산업의 탈탄소화: 과제와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한국 해운·항만·물류산업의 탈탄소화 과제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자국과 인접 국가들이 모두 바다에 접하지 않은 ‘이중내륙국’으로, 국제 운송망 확보와 물류 효율화가 경제 발전의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2020년 설립된 마문대학교는 최근 물류 분야 교육 확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명예교수 임명은 향후 양 대학 간 물류 교육·연구 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덕 교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들의 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2026년 여름학기에는 김현덕 교수의 지도를 받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슬럼(Islam) 학생이 박사학위를, 사이다보스(Saidabos)와 므르자꿀(Mrzakul) 학생이 각각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세 학생은 국립순천대에서 국제물류와 복합운송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 국내외 학술대회에 참여하며 중앙아시아 물류 네트워크의 발전 가능성을 연구해 왔다. 이들의 학위 취득은 양국 간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 학술교류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현덕 교수는 “우즈베키스탄은 지리적 여건 때문에 철도·도로·항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국제복합운송체계가 특히 중요한 국가”라며 “향후 마문대학교와의 학술교류를 바탕으로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미디어·보건·의료 등 양 대학이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 물류학전공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석·박사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 학술교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사진) 김현덕 교수와 2026년 여름학기 박사·석사학위를 취득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제자들이 학위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슬럼, 김현덕 교수, 므르자꿀, 사이다보스)




문의처

물류학전공

책임자

부교수

이수현

061)750-5116

담당자

조 교

박순주

061)750-5110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책임자

팀 장

정현욱

061)750-3191

담당자

담 당

박세리

061)750-3001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