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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요원들, ‘LA 한인 축제’서 차세대 무역 전문가 역량 발휘에 대한 상세정보
GTEP요원들, ‘LA 한인 축제’서 차세대 무역 전문가 역량 발휘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10.14


- ‘고향의 맛’ 찾는 교민 대상으로 전남 중소기업 2곳과 함께 전통식품 홍보·판매


- 시식·시연부터 소비자 반응 분석까지…미국 현지 맞춤형 B2C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확인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이재은, 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Seoul International Park)에서 열린 ‘제53회 LA 한인 축제’에 참가해 현장 무역 실무를 수행하며 현지 시장 개척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GTEP사업단 소속 정서연(무역학전공, 2년) 요원과 황이랑(무역학전공, 2년) 요원은 전남 지역의 중소기업인 ‘해남에다녀왔습니다’ 및 ‘이웅식품’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판로 개척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두 요원은 현지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시장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미국 현지 한인 교민과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식품(고추장·된장·간장·메주)과 참기름·들기름 스틱 제품의 맛과 품질, 조리 활용법 및 우수성을 직접 설명하고 시식·시연을 진행하는 마케팅 전략을 취했다.

전시 기간 단순 판매를 넘어 ▲제품 정보 숙지 및 영문 자료 정리 ▲부스 세팅 및 시식·시연 진행 ▲현지 방문객 응대 및 B2C 소비자 반응 파악 ▲판매 관리 및 현장 활동 분석 등 실전 무역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고향의 맛을 찾는 교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확인하고, 참기름·들기름이 생소한 현지 미국인 방문객들에게 고소한 풍미와 조리법을 전파하며 K-푸드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현장을 발로 누빈 정서연 요원은 “B2B 전시회와 달리 일반 소비자를 대하며 순간순간 상황 판단과 소통 방식을 유연하게 조율하는 법을 배웠다”며, “특히 LA 교민분들이 된장이나 고추장 이야기를 나누며 그리운 향수를 찾는 모습을 보고 단순 판매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뭉클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함께 참여한 황이랑 요원은 “야외에서 진행된 LA 한인축제를 통해 교민들의 따뜻한 정을 체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지 미국인들에게 들기름과 참기름의 조리법을 직접 설명하고 시식 후 고소한 향에 반하는 반응을 보며, 우리 전통 식재료가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 GTEP사업단은 이번 LA 한인 축제 성과를 발판 삼아,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2026 대만 가오슝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판로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국립순천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무역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문의처

GTEP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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