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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Claude·Gemini 활용 실무교육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및 지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확대 기대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AI 실무 활용법(8시간 실무형 마스터 과정)’ 교육을 오는 9월 4일 국립순천대학교 도서관 4층 408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에 관심 있는 교수, 직원, 학생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일반인 등 총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양대학교 심흥섭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LLM 개요 및 생성형 AI 업무혁신 ▲GPT를 활용한 AI 실무 ▲Claude를 활용한 장문 문서 분석 및 자료 비교 ▲Gemini를 활용한 멀티모달 분석 및 정보 확인 ▲GPT·Claude·Gemini 비교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도구별 특장점을 비교하고 업무 목적과 데이터 유형에 적합한 AI를 선택·활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8단계 구조화 프롬프트 설계 기법을 활용해 보고서 기획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일 AI 도구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GPT, Claude, Gemini 등 여러 AI 도구를 업무에 적절히 활용하고 결과물을 상호 비교·검증하는 ‘Multi-AI Orchestration’ 실습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산출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도 학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자료조사, 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반복적인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핵심적인 의사결정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표준화된 프롬프트 설계 및 복수 AI 간 교차 검증 역량을 함양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기업의 실무 중심 AI 활용을 확산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업무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순천대학교 심현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기업인들이 다양한 생성형 AI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전남 RISE사업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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