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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김상윤 교수팀, 한국토양비료학회서 최우수 구두발표상 2건 등 수상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김상윤 교수팀, 한국토양비료학회서 최우수 구두발표상 2건 등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03

- 윤소희·이민경 대학원생 나란히 최우수 구두발표상농업생태계 탄소수지 증진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연구 성과 발표


- 정현우 학생 ‘토양사랑 사진 공모전’ 장려상까지 총 3건 수상 쾌거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농생명과학과(대학원 농화학과 및 BK21 IT-Bio융합시스템전공) 김상윤 교수 연구진이 지난 826~28일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 58차 한국토양비료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최우수 구두발표상과 토양사랑 사진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립순천대 대학원 농화학과 박사과정 윤소희 학생과 석사과정 이민경 학생이 각각 최우수 구두발표상을 수상하며 농업생태계의 탄소수지 개선을 위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윤소희 학생은 「Is Biochar Production and Application Better than Pepper Residue Incorporation for Enhancing Net Ecosystem Carbon Budget under Climate Change Conditions?」를 주제로, 기후변화 조건에서 고추 작물 잔사를 농경지에 직접 환원하는 방식과 바이오차로 전환해 시용하는 방식이 토양 탄소수지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전과정 분석을 통해 비교·평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민경 학생은 「Feasibility of Pot Seedling Transplanting for Enhancing Annual Net Ecosystem Carbon Budget Under Different Planting Densities in Paddy Ecosystems」 연구를 통해 포트묘 이앙과 재식밀도 조건에 따른 논 생태계의 탄소수지 변화를 분석했다. 특히 작기와 비작기를 아우르는 연간 탄소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함께 열린‘토양사랑 사진 공모전’에서는 농생명과학과 정현우 학부생(3학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국토양비료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 구두발표상을 받은 윤소희·이민경 학생은 “이번 수상이 앞으로의 연구단계 더 발전시키는 뜻깊은 원동력이 되었다”며 “더 나은 분석 기술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농업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정현우 학생도 토양사랑사진전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이었는데, 수상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토양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상윤 교수 연구실은 농경지 온실가스와 암모니아 배출 저감, 토양 탄소 증진,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국립순천대 윤소희, 정현욱, 이민경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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