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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E사업 G1 선진기술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 일환, 아트벙커 B39, 한국만화박물관 방문 및 영화감독 특강 등 실무역량 강화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문예창작학전공은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 RISE사업 G1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선진기술·선진기관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및 문화예술 선진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부천시청 및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행사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대학(원) 재학생, 기업 재직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적 감각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회 등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관 견학, 전문가 특강, 영화제 관람, 문화콘텐츠 체험, 조별 자율활동 등을 병행한 현장체험형 교육을 운영하였다. 특히 아트벙커B39의 방문은 쓰레기처리장을 리모델링하여 환경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면서도 도시재생이라는 역할로써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지역의 특수성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칸, 베니스국제영화제의 AR/XR 부문에서 상영한 우수한 작품 등을 직접 체험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단편영화 등을 관람하는 등 새로운 매체에 따른 스토리텔링 및 제작 기법 등의 현재 기술 경향 등을 파악하였다.
 (사진) AR/XR 전시 체험, 아트벙커 B39 기관 견학
무엇보다 이번 영화제의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비누>의 이준섭 감독이 영화 기획 및 제작 과정에 대한 특강을 현지에서 진행하였다. 이 영화는 과거 문예창작학전공 학생들이 기업탐방으로 제작 현장을 방문하고, 엑스트라 출연까지 참여하였던 터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사진) 이준섭 영화감독의 현지 특강 참가자 서민지 학생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영화를 보고, 상영 후 박수로 응원하며,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았다”며, “이번 견학이 삶의 경험을 공유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 매우 뜻깊었는데, 추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임자인 김영남 교수는 “영화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매체로, 선진 기관 견학과 영화제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관련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피부로 접하고, 그 변화를 학생 및 지역 기업이 공유하며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전공은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창작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견학 및 한국만화박물관 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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