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학생·유학생 버디 한자리에 모여 한 학기 교류 성과 공유… 글로벌 캠퍼스 문화 확산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국제처는 지난 24일 대학본부 창조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버디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는 문화 이해 증진과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하기 위해 한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한 학기 동안 팀을 이뤄 다양한 문화교류와 언어교환 활동을 수행하는 ‘버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 중국, 베트남 등 10여 개국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등 50여 명의 버디 학생들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팀별 활동 영상 상영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교류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문화적 차이와 성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지역 탐방과 음식 문화 체험을 진솔하게 발표한 6조(박승희·김여진·정다영 학생, 몽골 유학생 너몬자야·항드상즈·엥흐진)가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우수상 2개 팀과 장려상 3개 팀이 각각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승희 학생은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소통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됐고 지금은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됐다”며, “버디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어학당 소속 유학생 닉제이 학생(필리핀)은 “낯선 환경이었지만 한국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며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빠르게 캠퍼스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서강석 국제처장은 “버디프로그램은 문화적 배경이 다른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국제처는 버디프로그램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국제교류 행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의처 | 국제처 국제협력실 학사지원팀 | 책임자 | 과 장 | 김영일 | 061)750-3931 | 담당자 | 담 당 | 이채형 | 061)750-3146 | 배포처 |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 책임자 | 과 장 | 김종일 | 061)750-3191 | 담당자 | 담 당 | 박세리 | 061)750-3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