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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광양항만공사·해양환경공단과 리빙랩 모델로 해양환경 보전 앞장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부는 제31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5월 29일 여수광양항만공사 및 해양공원 일원에서 해양환경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리빙랩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해양환경공단 직원을 비롯해 국립순천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7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연안 해양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그동안 추진해 온 리빙랩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립순천대학교는 2025년 10월 여수 우순도 정화활동, 2026년 4월 여수신항 플로깅에 이어 이번 활동까지 세 차례에 걸쳐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연계 리빙랩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관계자는 “바다의 날을 맞아 세 기관이 함께 연안을 정화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리빙랩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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