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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은 Chat GTP팀, 최우수상은 팀막새팀, PO-CUS팀 수상 - ESG 문제 해결 아이디어로 전국 무대 도전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5월 13일 교양강좌 〈포스코그룹과 함께 지속가능 사회만들기〉 교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상위 3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킴들은 오는 2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는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레벨업 그라운드'에 출전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ESG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립순천대를 비롯해 서강대, 숙명여대, 포항공대 등 전국 14개 대학의 대표팀이 참가하는 경진대회이다. 국립순천대학교는 포스코그룹과 협력해 ESG 교과목인 〈포스코그룹과 함께 지속가능 사회만들기〉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에는 4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다양한 ESG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교내 경진대회 대상은 "축광 물질과 고로 슬래그를 활용한 야간 안전 보행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Chat GTP(Glow Together with POSCO, 경영학전공 한진섭, 전기공학전공 박지호, 자유전공학부 윤정혁, 컴퓨터교육과 김대호, 그린스마트팜스쿨 황서윤)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포스코의 산업부산물인 고로슬래그를 활용해, 기존 재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 실현과 함께 안전 중심 기업 이미지 강화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지하공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차세대 무동력 부력식 MAC새 차수판 아이디어를 발표”한 팀막새팀(무역학전공 김서연·이엘림·황이랑, 경영학전공 조가은, 사회복지학전공 안세진)이 차지했다. 이 팀은 특히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철을 재활용하고, 포스코의 포스맥(PosMAC)과 초경량 허니컴 구조를 결합한 아이디어로 ESG 실천을 지역 사회 방재 인프라에 녹여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POS-Care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반 우산 안전 키링 솔루션”을 제안한 PO-CUS팀(회계학전공 정희리·정지윤, 경영학전공 임재원, 법학전공 김민영,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 지하경)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팀은 "일상에서 쉽게 잃어버리고 버려지는 우산 문제와 우천 시 보행 안전 문제에 주목해 폐병뚜껑을 활용한 우산 부착형 키링 제작 방안을 제안”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대회를 앞둔 Chat GTP팀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적용 가능성까지 고민한 과정이 우수한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뜻깊다. 전국 대회에서도 저희들만의 이야기를 후회 없이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팀막새팀은 "팀원들과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프로토타입으로 메커니즘을 검증하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저희의 진심이 닿은 것 같아 기쁘며, 남은 기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레벨업 그라운드에서 반드시 최우수상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PO-CUS팀도 "교내 대회 3등이라는 값진 성과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리바운드 레벨업 그라운드 전국 대회에서도 POS-Care의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설득력 있게 발표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학생들을 지도한 국립순천대 무역학전공 이재은 교수는 "포스코그룹과 함께하는 이 교양강좌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ESG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설계·실천하는 사회문제해결형 수업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이 야간 보행 안전, 침수 방재,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등 실제 사회 문제에 ESG 가치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선보인 것은 그 성과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러한 산학협력 기반의 실천적 ESG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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