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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사는 대학생들의 이야기, 순대로운 겨울방학생활!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5.03.11

기획: 김지원 촬영: 김현빈, 박광명 편집: 신지철 자료제공: 사진미디어학과 정예진



[음악]

[박수]

[음악]

[음악]

네 저는 이번 겨울방학에 계절학기를 수강한 식품 영양학과 23학번 지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겨울방학에 청춘 세계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진 미디어학과 2일 학번 정예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진 미디어학과 23학번 홍예입니다 저는 이번 겨울방학 때 봉사장 학생으로 일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 제가 원래 다른 학과를 다니다가 전과를 하게 되었는데 필수로 들어야 하는 교양이 학과별로도 다르잖아요 저희가 그래서 이제 식품 영양학과 오다 보니까 생물학을 새로 들어야 하는 일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근데 이거를 이제 전공이랑 같이 병행하기에 학점이 한계가 있었어 가지고 그래서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계절학기로 교양을 수강하게 됐습니다네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친구와 같이 하자고 해서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프로그램의 존재만 알고 있고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같이 하자고 한 친구 덕분에 저는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됐던 거 같습니다 저는 작년 2024년도 터 언론사 국장을 맡게 되면서 좀 더 책임감이 생겨 가지고 언론사 업무를 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까 아 이럴 바에는 하는 김에 공사 장학생까지 언론사에서 하면 좋겠다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계절학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일단 방학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게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 싶은데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계절학기를 듣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방학 때 12시까지 잠만 자는 사람이 되었을 거 같은데 계절학기를 수강하면서 

이제 듣는 그 시간대가 너무 오전이다 보니까 시까지 학교에 오는 이런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 있었던 거 같아서 이게 가장 큰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참여한세계로 프로그램은 경험의 기회를제공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장점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대다수의학생들이 해외에 여행이든 체험이 이런경험을 할 수 있는 금전적인 여유가 없을 텐데 그런 걱정 없이 해외에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던게 저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국내에서 하기 힘든 뭐 정글 동굴 이런 곳들을 제가 갈 수 있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하는 식물들을 직접 보고 사진을 찍고 하면서 저희 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는요 언론사에 있으면서 이제 기자재들을 아무 때나 직접 만져볼 수 있고 관리를 직접하니까 그러면서 약간 손에 익히며 약간 전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급여를 받기 때문에 생활이 좀 더 윤택해졌다고 같습니다 

계절학기 신청 방법은 매학기 학기말에 공지가 뜨면 이제 그때부터 수강 신청이 시작되는데요 수강 신청을 원하는 과목을 신청하셔서 수 까지 납부하시면 이제 계절학기 수강 신청은 완료됩니다 세계로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2학기 쯤에 이제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오게 되는데요 팀을 꾸리고 일정 예산안 등을 계획서를 작성해서 계획서를 제출하면 서류 심사를 진행을 하게 되고요 이제 그 계획서를 바탕으로 ppt 발표 심사까지 해서 이제 최종 선발을 하게 됩니다이 선발 과정에서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공지가 올라오고 그 기획 계획서를 제출하기까지 시간이 꽤 촉박해 그래서 공지가 올라오기 전에 미리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모집해서 먼저 준비를 하고 있으면은 조금 더 수월하게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신청할 때 어학 성적 같은 필수 조건과 봉사 활동 시간

그리고 자격증과 같은 가산점 항목이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봉사장학생 같은 경우에는요 이것도 매학기 방학때만 마다 정해진 기간 없고 이제 홈페이지에서 따로 확인을 하셔야 되는데 아무튼 신청 기간 내에 향님 통해서 신청을 하면은 됩니다 

저는 이제 멀리 나가지 않고도 학교 안에서 그니까 충분히 올 수 있는 그런 범위 내에서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학교 생활을 대학 생활 한번 밖에 안 하는데 그 대학 생활에 학점이 낮으면 조금 슬프잖아요 그러니까 재수강 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제 기준에는 정규 학기에 듣는 교양 다 이런 계절학기 수강하는 교양의 학점이 더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교수님들도 더 유시에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학점을 잘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한 번쯤은 내가 떨어지더라도 지원을 해보셨으면 해요 해외 여행을 어떻게 보면은 학교에서 보내주는거나 다름이 없고 금액적인 부분을 학교에서 지원해 주기 때문에 그동안 해외 나와서 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이렇게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던 거 같고요 또 전공과 연계 지어서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좀 진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될 것 같습니다 언론사 봉사장 학생을 희망하시는 학생분들 우선 언론사에 들어오셔서 일을 해보신 다음에 적성에 맞다 싶으면 신청하시고 밖에서 힘들게 알바 구하지 학교에서 학교 다니면서 돈을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왜를 선택했냐 일단 사람을 졸업은 해야 하니까이 졸업과 연관이 있는 문제여 가지고 어쩔 수 없이 했다지만 그래도 졸업이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도 했을 것 같아요 저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겨울방학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냈기 때문에 다시 참여할 것 같습니다 저도 무 다시 참여 할 거 같은데요 하기 전으로 돌아갔을 때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열흘 이상을 이제 해외에서 보내면서 정말 잊지 못할 방학이 되었던 거 같아서 다시 한번 꼭 하고 싶습니다 저도 다시 돌아간다 해도 꼭 다시 하고 싶은데요 왜냐하면 이제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가서 일을 하니까 좀 더 사람이 계획적이고 규칙적으로 바뀔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방학을 더 알차게 보낸 기분이라 꼭 다시 하고 싶습니다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식물 사진을 많이 찍어야 됐기 때문에 이제 트래킹을 자주 다녔거든요 근데 이제 트래킹이 우리가 아는 쉬운 등산이 아니라 막 돌길로 된 안벽을 오른다거나 저희 실제로 암벽을 오르기도 했고요 어려운 길들을 막 많이 갔었거든요 근데 저희 팀원들은

다 운동을 잘하고 튼튼한 분들이었어요

근데 저는 이제 운동도 못하고 체력도 많이 딸리는 사람이어서 제가 가다가 한번 넘어진 적이 있거든요 돌 길에서 근데 제가 양쪽에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매는데 이 카메라를 부실 순 없으니까 제 몸을 던져서 돌덩이 이제 미끄러진 적이 이제 또 한번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그지만 재밌었어요 카메라를 어쨌든 지켰으니까 언론사 봉사장학생 말고도 다른 데서도 많이 뽑고요 근로장 학생도 있으니까 네 신청하시길 바래요 여러분들도 알찬 방학 보내세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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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 문혜림
  • 전화 : 061-750-5090[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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