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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수) 오후 4시 반, 70주년 기념관 2층 대회의실 로비에서 2019년 직원연합회 송년행사가 열렸다. 지역민과 교직원 어울림의 자리로 마련된 행사는 재무과 이정훈 선생님의 사회로 막을 열었다. 아마추어 직원 음악인들의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및 넌센스 퀴즈 진행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고영진 총장은 "올 한해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필수요원으로 오늘 행사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가 전해지길 당부하고, 이기자!(이런 기회를 자주갖자)의 구호로 행사를 축하하며 좌중의 호응을 얻었다.

▲ 오프닝 공연에서는 학생지원과 김경은 팀장의 키보이스 "바닷가의 추억"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학사지원과 유도현 선생의 비올라 선율, 장승수 연대장의 하모니카 연주로 직원들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 뒤이어 최성유 사무국장님, 서홍채 대학노조지부장님, 채순옥 여직원회 회장님 등이 행운권 추첨자로 나서 각 부서에서 협찬 받은 선물을 나누고,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2019년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서로와 순천대학교의 힘찬 미래를 위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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