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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2개 대학 및 기관 연합 '부품소재기술지원단' 발족에 대한 상세정보
광주·전남 12개 대학 및 기관 연합 '부품소재기술지원단' 발족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19.10.02

191002 광주·전남 12개 대학 및 기관 연합 부품소재기술지원단 발족 


국립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광주·전남 권역을 대표하는 12개의 대학과 유관 기관들이 함께하는 부품소재기술지원단발족에 참여하며 일본 경제 보복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라 지역대학과 관련 기관들은 92일과 16양일 간 지역의 부품·소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부품소재기술지원단(기술지원단’) 실무협의회를 갖고, 기업의 기술자립화 및 부품·소재 대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왔다.


실무협의회 결과로 10.2() 15시 전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기술지원발족 협약체결식은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광주대학교, 남부대학교,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8개 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서남지역본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전남본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광주센터), 광주지식센터 등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함께 했다.


광주·전남권 12개 대학과 기관이 연합하여 발족한 기술지원단은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된 반도체, 기계/금속(철강, 조선, 로봇), 자동차, 전기/전자(정보통), 화학소재(섬유), 디스플레이분야에 수출입/경영/법률/지식재산권분야 등 총 7개 분야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관련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지원단은 기업으로부터 접수받은 애로 사항을 기술지원단의 관련 분야 자문위원(교수 및 연구위원)들에게 매칭 하고, 이들 책임 하에 기술지도 및 장비 지원, 분석 결과 피드백 등 체계적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기술지원단은 내년 1월까지 5개월 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기업 수요가 지속될 경우에는 연장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정부(산업부, 중기부)와 연계한 추가적인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호남·제주권역을 포괄하는 부품소재 기업 기술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대학 및 기관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일본의 결정은 우리에게 위기이지만, 우리나라 부품소재 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상승시킬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지역 대학과 기관이 협력해 지역 기업을 지원할 부품소재기술지원단발족은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우리 순천대학교도 분야별 교수진 및 연구진의 연구력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 발전을 위하는 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술지원단발족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학과 기관이 연합해 공동 대응하는 좋은 선례가 되고, 지역의 산학연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취약하게 여기는 연구개발(R&D) 분야를 대학의 최첨단 기술·장비 시스템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 자립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기술지원단은 운영 창구를 전남대 LINC+사업단으로 일원화하여 상담 접수(사무국 이메일 sdcha@jnu.ac.kr/jjpeunju@jnu.ac.kr)부터 분야별 기업과 자문단 1:1 매칭 등 즉각적인 조치에 응할 계획이다.


전남대 홈페이지(http://lincplus.jnu.ac.kr)에서 관련 사항 확인 가능



부품소재기술지원단 운영 주요내용




사 업 명: 광주·전남 국립대 연합 부품소재기술지원단

기 간: 2019. 10. ~ 2020. 2.(5개월)

수요가 많을 경우 연장운영 가능

참여대학: 광주대학교, 남부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참여기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남본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광주지식재산센터

주요내용

-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하여 전남대학교 주도로 광주·전남권 대학 및 기관 연합 부품소재기술지원단발족

- 참여 대학 및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정보제공, 기업실태조사, 애로기술지원 추진 등 지역 부품소재 기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 해결

-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광주·전남권 부품소재 기업의 기술자립화를 위한 기술지도자문 및 대학 인프라 활용 장비 등 지원

기술분야: 반도체, 기계/금속(철강, 조선, 로봇), 자동차, 전기/전자(정보통신), 화학소재(섬유), 디스플레이, 수출입/경영/법률 등 총 7개 분야

부품소재기술지원단 운영 프로세스

- 전남대 LINC+사업단 기업협력지원본부로 창구 일원화

- 기업 요구사항 검토 후 기술지도자문 교수와 기업을 매칭

- 대학 내 인프라활용지원센터, 리걸 클리닉(법전원), 기술경영센터(기술경영부) 등과 연계해 자립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 추진

< 대박 및 기관 별 기술지도 분야 및 연락처>

기관명

분야

연락처

광주대학교

대학

062-670-2720

남부대학교

대학

062-970-0091

동신대학교

대학

061-330-3486

목포대학교

대학

061-450-6406

순천대학교

대학

061-750-6129

전남대학교

대학

062-530-0395/0351

조선대학교

대학

062-230-6772

호남대학교

대학

062-600-6411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기업지원

061-288-3831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전자

062-975-7011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기초과학

062-600-6400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남본부

조선

061-240-5012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기초과학

062-712-4413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

기업지원

062-604-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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