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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IRB)면담
작성자 비서실 등록일 2019.07.09

7.9(화) 오전 10시, 총장실을 방문한 순천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IRB) 허창기 부위원장과 위원들을 면담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이하 IRB)는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연구대상자의 권리, 안정, 복지를 위하여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생명의과학연구의 윤리적, 과학적 측면을 심의하여, 연구계획을 승인할 수 있는 독립된 합의제 의결기구이다.


IRB는 생명윤리와 안전 확보 및 국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설치 목적하에, 연구계획서의 과학적?윤리적 타당성 심사, 연구대상자 보호(피험자의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등)에 관한 사항 심의, 연구자(종사자 포함)에 관한 교육 및 연구 진행결과에 관한 조사?감독, 기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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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면담에는 허창기(식품공학전공)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미경(식품영양학과), 홍영란(간호학과), 손영진(약학과), 한종규(법학과), 김혜선(사회복지학부)위원 및 백선경 실무관이 참석했다. 현재 순천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그리고 내부 7인, 외부 3인 도합 12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행정간사, 행정실무관으로 조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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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창기 부위원장은 순천대학교 IRB가 2013년 규정 공포와 위원 위촉을 통해 제 1차 회의를 개최한 이래, 약 5년 만에 IRB의 연간 심의 건수가 8배 가량 증가(2013년 5건 → 2018년 39건)했다고 보고 했다. 허 부위원장은 IRB 심의는 최대 1년의 승인기간 동안 최초 승인뿐 아니라 지속심의, 연구계획서 변경심의, 종료심의 등 다수의 절차로 이루어 지기에 전문성 및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독립기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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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면담을 통해 순천대학교 IRB는 기관 차원의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 COI) 회피차원에서 독립기구로서 공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고, 별도의 예산과 인력 확보를 통해 IRB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IRB의 중요성이 부각됨에도 아직 학내에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점을 들어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했다.


고영진 총장은 생명윤리 및 안전 확보에 대한 교내 연구자 대상 교육을 지원하고, 심의위원 확보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한편, 2020년 평가인증대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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