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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곡동 주민자치회 주관 ‘지구야 웃자’ 참여해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알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글로벌지역혁신전략연구센터는 10월27일 오후 2시, 순천시 조곡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한 친환경 행사 ‘2026 지구야 웃자’에 참여해 ESG·SDGs 인식제고 활동과 환경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보호 및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ESG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주요 개념과 의미를 소개하고, 환경 관련 OX퀴즈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등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생활속 실천 방안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경희 센터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SG와 SDGs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글로벌지역혁신전략연구센터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ESG?SDGs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24일(화) 오후 2시에는 국립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죽호홀에서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내일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재난?재해로부터 지역의 회복력(Resilience)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대응 전략과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ESG·SDGs 확산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며,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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