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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소비자의 국가호감도와 가전제품 구매의도 관계 실증분석…국제경영 분야 연구 성과 인정
- 글로벌중국학전공에서 무역학과 석사과정으로 연구 확장…학부·대학원 연계 교육 결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무역학과 백화목 석사(지도교수 이재은)가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회장 양오석) 2026년 최우수 석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는 매년 전국 대학의 국제경영 분야 석·박사학위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논문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6년 심사 대상은 2026년 2월과 8월에 학위가 수여된 논문이다. 백화목 석사는 「정치·문화 국가호감도 불일치가 한·중·일 소비자의 가전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구매정당화의 매개효과와 소비가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로 최우수 석사학위 논문상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한국·중국·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치적 호감도와 문화적 호감도의 불일치가 한국 가전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구매정당화의 매개효과와 소비가치의 조절효과를 검증했다. 특히 국가에 대한 정치적·문화적 호감도의 차이에 주목해 국가호감도와 소비자 구매의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백화목 석사는 국립순천대학교 글로벌중국학전공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뒤 무역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해 국제경영 분야로 연구 영역을 넓혀 왔다. 학부 시절 쌓은 중국 지역에 대한 이해가 석사과정의 한·중·일 소비자 행동 실증연구로 이어졌다. 백화목 석사는 “학부 시절 정동보 교수님과 석사과정 이재은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연구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경영과 소비자 행동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사과정 지도교수인 국립순천대 무역학전공 이재은 교수는 “국립순천대학교에서 국제경영 분야 석·박사학위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며 “백 석사는 연구 주제에 대한 몰입도와 끈기가 남달랐던 학생으로, 이론적 틀을 세우고 한·중·일 3개국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을 성실히 해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수상은 학생의 노력이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일 뿐 아니라 본교 국제경영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라고 덧붙였다. 학부 시절 백화목 석사를 지도했던 정동보 대학원장은 “학부에서 중국어와 문화의 기초를 튼튼히 다진 백화목 석사가 국제경영으로 영역을 넓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백화목 석사가 앞으로 국제경영 분야의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우측)백화목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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