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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 Ag-Tech 교육…지역민 등 47명 참여 - 벼 도열병 저항성 육종 연구사례 공유…농업·원예 분야 연구직 진로 탐색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그린스마트팜스쿨 원예학전공은 지난 9월 29일 교내 B4-B01호 지하합동강의실에서 지역민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6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 교육·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과 병해 발생 변화에 대응하는 육종 기술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실제 작물 저항성 육종 연구사례와 연구 현장의 경험을 통해 농업·원예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이현숙 박사를 초청해 총 4시간 동안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종 및 내병성 품종 개발 ▲벼 도열병 저항성 육종 연구사례 및 활용 방법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의 연구 경험 및 관련 분야 진로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벼 도열병 저항성 육종 사례를 중심으로 작물의 병 저항성을 높이기 위한 육종 연구의 과정과 활용 방법을 살펴봤다. 또한 이현숙 박사의 연구 현장 경험과 농업연구사 진로에 대한 설명을 통해 농업·원예 분야 연구직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책임자인 박종인 국립순천대 원예학전공 교수는 “기후변화에 따라 작물의 생육과 병해 발생 양상이 변화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육종 기술과 내병성 품종 개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과 지역민들이 실제 육종 연구사례와 연구 현장의 경험을 접하고 농업·원예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원예학전공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실제 연구사례와 현장 경험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농업·원예 분야의 연구와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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