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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창업농 한자리에…현장 애로사항, 정책 혁신으로 푼다에 대한 상세정보
전남 청년창업농 한자리에…현장 애로사항, 정책 혁신으로 푼다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10.06

-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026년 전남광주 청년창업농 워크숍’ 성료

- 분야별 심층토론 통해 ‘치유농업 지원 신설’ 등 사업·제도 개선안 8건 도출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전남·광주 지역 청년창업농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전남광주 청년창업농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앵커사업의 성과 활용·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창업농들이 서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및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 10명, 전문위원 6명, 청년창업농 34명 등 총 50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현안과 청년창업농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청년창업농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분야별 심층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초기창업 ▲스마트팜 ▲판로·유통 ▲식품가공 ▲체험·관광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그 결과 신규사업 3건과 제도개선 5건 등 총 8건의 정책 제안이 도출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지자체 임대농장을 통해 창업을 시작한 청년창업농들이 임대기간 종료 이후 토지와 시설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 분야와 관련해‘치유농업형 청년창업농 지원유형 신설’이 제안되는 등 청년창업농의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사업 및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신규사업 3건과 제도개선 5건은 향후 관계 기관에 전달해 정책 및 지원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경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농업경제학전공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창업농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신규사업과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출된 8건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적극 건의하고 후속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창업농들이 지역사회에서 서로 의지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남앵커사업을 통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의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책임자

본부장

안창균

061)750-5295

담당자

담 당

차태양

061)750-5296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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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장

정현욱

061)750-3191

담당자

담 당

박세리

061)75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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