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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원예학전공, ‘스마트팜 생육모니터링’ 전문가 특강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원예학전공, ‘스마트팜 생육모니터링’ 전문가 특강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23

-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 Ag-Tech 교육…33명 참여

- IoT 센서·카메라 데이터 수집부터 AI 기반 생육 예측·분석까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그린스마트팜스쿨 원예학전공은 시설원예작물의 정밀재배와 스마트팜 생육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 교육·연구 프로그램-Ag-Tech’의 일환으로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전문가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국립순천대 원예학전공 강의실과 식물분자육종실험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련 기업 재직자와 지역주민, 재학생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시설원예작물의 생육·환경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재배 기술과 스마트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나필선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팜실증센터장을 초청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과 데이터의 이해 ▲시설원예용 IoT 센서·카메라 기반 실시간 생육 데이터 수집 ▲AI를 활용한 작물 생장 단계 예측 및 데이터 분석 ▲AI·로봇의 농업 현장 활용 국내외 스마트팜 생육모니터링 도입 사례 원예작물별 맞춤형 모니터링 시스템 설계 및 최적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시설원예작물의 생육 상태와 재배환경을 데이터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정밀재배에 활용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살펴봤다. 특히 IoT 기반 데이터 수집과 AI·빅데이터 분석을 생육모니터링에 적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국내외 스마트팜 도입 사례와 작물별 맞춤형 시스템 설계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 책임자인 김회택 국립순천대 원예학전공 교수는 “시설원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작물의 생육 상태와 재배환경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파악하고 이를 재배 관리에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이 IoTAI 기반 생육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재배 기술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원예학전공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지역 산업현장의 기술 수요를 연계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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