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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중심대학사업단-에듀메이커스 공동 개최, ‘AI·SW 융합 아이디어 캠프’ …복지혜택 연결 ‘혜택두리’ 최우수상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SW중심대학사업단은 교육 프로그램 전문기업 ‘에듀메이커스’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제2회 전공과 AI·SW의 만남(융합 아이디어 캠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SW전공생의 AI·SW 기술력과 비전공(SW다전공) 학생의 도메인 지식을 결합해 대학 주변 및 순천·전남 지역사회의 실질적 현안과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지역·생활 밀착형 AI 솔루션 도출’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방법론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수행하였다. 1일차에는 사용자 인터뷰를 통한 ‘공감’ 및 ‘5-Why 기법’을 활용해 현상 뒤에 숨겨진 진짜 원인을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2일차에는 ‘브레인라이팅’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AI 도구’를 활용해‘ERRC 기법’ 기반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최종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했다. 캠프 운영 결과 문제 정의의 명확성, AI 기술 연계성, 실현 가능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가 뛰어난 팀에게 SW중심대학사업단장상이 수여되었으며,‘내조’팀(컴퓨터공학과 박규성, 컴퓨터교육과 안강호, 공학분야 김경찬, 화학과 이혜원)의‘혜택두리: 흩어진 복지 혜택 버튼 몇 번에 모아 드려요’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팀들은 전남·순천 지역의 특수성과 대학생 상황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문제에 생성형 AI 솔루션을 완성도 높게 접목하여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심춘보 단장은 “이번 제2회 캠프는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도구 삼아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자신의 전공 시각에서 주도적으로 해결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사업단의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기술 구현 및 특허, 지역 연계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 고흥군과 협력해 지역 내 SW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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